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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동아 롯데카드 297만 명 고객정보 유출… CVC도 털려
한겨레 전체 회원의 30%…200GB 달해 28만 명은 카드보안코드도 유출
경향 28만 명은 비번·CVC까지 새나가…유출 규모 첫 신고의 100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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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단서를 볼까요? 당신의 카드 안녕하세요?
00:05안녕하지 못해요.
00:08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
00:11자, 지금 보세요. 해킹 사고로 297만 명 고객 정보 유출.
00:16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피해가 가기 전에 막아야죠.
00:2128만 명은요. 카드 번호, 비밀번호 두 자리와 CVC 번호까지 유출됐습니다.
00:26이거 홈쇼핑에서 결제됩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00:28이렇게 되면 금전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33자, 롯데카드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0:36롯데카드를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 심리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0:45아니, 이렇게 카드 비밀번호랑 CVC 번호랑 카드 번호 털릴 때까지 카드사는 몰랐던 겁니까? 무방비했던 거예요?
01:07그러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킹이 됐다는 겁니다.
01:12보통의 해킹은 내부자에 의한 것이랑 연결이 되는데 이것은 흔히 해커가 지속적으로 하다가 됐다는 거거든요.
01:21그럼 전 세계 누구도 할 수 있다는 거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거고요.
01:24거기에 이제 문제는 뭐가 해킹이 됐다고 느껴지면 바로 뭔가를 했어야 되는데 한참 늦게.
01:30늦게.
01:31그러니까 처음에는 몇만 명, 지금은 290.
01:34그러니까 이건 분명히 회사의 잘못이죠.
01:36회사의 잘못이죠.
01:37왜냐하면 처음에 털렸다고 했을 때는 그건 어떤 기술적인 문제라 하더라도 뒤에 이것을 방치한 것은 시스템의 회사가 책임져야 될 문제가.
01:46그렇죠.
01:47더 큰 해킹 피해도 있어요.
01:49심각해 보이는 게 KT 해킹 사건인데요.
01:52중국인들을 붙잡았잖아요.
01:54그런데 중국인들 뭐라고 얘기하는지 들어보시죠.
01:57윗선에서 시킨 대로 했다는 겁니다.
02:01피해자들 개인정보 어떻게 구한 겁니까?
02:04수도권 지역 노린 이유 뭡니까?
02:06시킨 대로 했어요.
02:07누구 지시받은 겁니까?
02:08시킨 대로 했어요.
02:09네?
02:10누구 지시받은 겁니까?
02:11몰라요.
02:12제가 시킨 대로 했어요.
02:14형금한 돈 주고 어떻게 됩니까?
02:20범죄 수익 어디에 사용하셨나요?
02:22누구 지시받셨습니까?
02:25범에 언제부터 계획하셨나요?
02:26윗선이 있다는 거고 더 큰 배우가 있다는 건데 저는 우려스럽습니다.
02:33이거 그냥 보이스피싱하는 그냥 경제사범입니까?
02:36아니면 쉽게 말해서 간첩입니까?
02:38이거 밝혀내야죠.
02:39북한과 연결된 라자루스라는 조직과 연결된 어떤 해킹 조직이
02:44이미 판을 짜놓고 거기에 하청이라든가 이런 걸 시켜서 한번 해봐.
02:49이렇게 했다고 하면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죠.
02:52안보 문제죠.
02:53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02:54그리고 사실 아시다시피 KT는 국가기관산업입니다.
02:58그리고 KT의 국가고유관료들이 쓸 수도 있는 거예요.
03:01그런데 저렇게 허술하게?
03:02그건 좀 말이 안 되는 거죠.
03:04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떤 보안위원 사범들이 저렇게 한번 해보고
03:08실제 목적은 다르게 할 수도 있는 거죠.
03:11이거 되네.
03:12대한민국이 이거 취약하다.
03:14네.
03:14그러겠죠.
03:14그러니까 실제로 저 이득은 해봤자 사실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몇 억 정도인데
03:20사실은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 다른 거라기 위한 어떤 전조.
03:23이렇게 본다고 하면 이것은 매우 위험하게 해킹은 국가 안보가 뚫렸다 볼 수 있는 겁니다.
03:29배상훈 반장님의 오늘 이 지적, 예리한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03:34반장님 감사합니다.
03:34감사합니다.
03:34감사합니다.
03: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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