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롯데카드 해킹으로 고백 고객 297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고, 이 중에 28만명은 카드 뒷면에 있는 CVC까지 유출돼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회사 측은 해킹이 시작된 지 19일 동안 해킹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9롯데카드 조좌진 대표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지난 1일 금융당국 신고 때와 달리 고객 297만명의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됐다고 인정했습니다.
00:37더욱이 297만명 중 28만명은 카드 결제 핵심 정보인 CVC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5이들은 7월 22일과 8월 27일 사이 온라인 결제를 이용한 고객들입니다.
00:52롯데카드는 이들의 경우 단말기의 카드 정보를 직접 입력하는 키인 거래에서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 발생 시 회사가 전액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01:03현재까지 이와 관련되는 부정사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9이번 침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손실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겠습니다.
01:18저희 롯데카드가 책임지고 피해액 전액을 보상할 것입니다.
01:24해커의 최초 공격은 해킹을 인지한 지난달 31일로부터 19일 전인 지난달 12일에 있었고,
01:32회사는 19일간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35롯데카드는 대주주인 MBK의 책임론과 관련해 MBK가 인수한 2019년 71억 원이던 정보보호 예산이 올해 128억 원까지 늘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1:49전문가 중에서는 CVC까지 유출된 28만 명 고객에 대해서는 회사가 전면 카드 사용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01:58롯데카드는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02:25CVC 유출 28만 명에겐 카드 재발급 시 다음 해 연회비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02:32또 개인정보 유출 고객 전원에게 연말까지 무이자 10개월 할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2:40YTN 유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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