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석 경사 순직 관련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00:07사건 발생 나흘 만입니다.
00:09입장문을 통해 순직 해경 사건 관련 대통령님의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00:15사건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의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결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0:21앞서 대통령실은 유가족과 동료 억울함이 없도록 외부기관의 검정조사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지시를 전했습니다.
00:31윗선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동료 경찰들로부터 나온 부분을 짚으며 진상을 해경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0:46해양경찰 수장의 사의 표명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00:51사고 이틀 뒤인 지난 13일 이 경사가 생전에 근무했던 인천해경 영웅파출소 소장과 팀원사의 통화 내용.
00:59말조심을 종용하는 발언이 잇따릅니다.
01:09똘똘 뭉쳐야 한다거나 눈물만 흘리라는 등 내부 단속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01:15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2주간의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사고 대처와 후속 대응, 진실 은폐 논란 등에 대한 투명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5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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