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아시안컵에서 4위에 머물며 체면을 구긴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00:08유럽파 선수를 포함한 최종의 멤버를 소집하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00:14양시창 기자입니다.
00:18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련을 진행합니다.
00:23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색다른 훈련에 선수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00:28이번에 소집된 인원은 모두 27명.
00:32양민혁과 윤도영, 박승수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8명이나 소집됐고
00:37이영준과 김준홍 등 병역 의무를 마친 선수들도 선발됐습니다.
00:43아시안게임이라는 대회가 군면자라는 큰 이슈가 있는 대회이기도 하지만
00:49그래도 아시아에서 연령별 대표에서 나오는 선수들이 나가는 대회이기 때문에
00:55저도 항상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영광스럽잖아요.
00:592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베트남의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01:07최종 순위 4위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01:11아시안게임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해 일찌감치 담금질에 돌입한 이유입니다.
01:18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은 예행 연습에 불과했다며
01:22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01:28아시안컵에 대한 부분은 아시안게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01:34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서 그걸 팬들한테 다시 돌려드리는 게
01:40이번 소집기간 예정된 일본, 미국과의 연습경기도
01:45선수들은 실전 경기처럼 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01:49특히 일본 대표팀과의 맞대결은 지난 아시안컵에서의 패배를 서륙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02:10명예회복을 벼르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02:14오는 29일과 31일 일본, 미국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02:20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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