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신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 피해자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00:07정치는 책임이라며 10개월 만에 다시 당 전면에 섰는데, 첫날 모습 이준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10개월 만에 국회로 복귀한 조국 신임 비대위원장. 성비위 피해자에 대한 사과로 비대위 첫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00:24다시 한번 피해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부터 통렬하게 반성하겠습니다.
00:33조기 등판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00:36독배라며 저를 말리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산입니다. 저는 그렇게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정치는 책임입니다.
00:45조 위원장은 후속 조치로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와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당헌당규 개정 등을 지시했습니다.
00:56어제 가해 사실을 부인한 김보업 전 수석대변인과는 선을 그었습니다.
01:00김보업 전 대변인에 대한 제명이라는 당의 결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고요.
01:08조 위원장은 11월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01:11국민의힘은 위선의 아이콘 조국에게 필요한 건 자기 반성이라고 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여성 문제에 있어 말은 의미가 없고 실천이 중요하다며 일갈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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