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에서 우리 국민들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 국회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00:05오늘도 여야 간 싸우느라 여념이 없었는데요.
00:08오늘 교섭단체 연설, 말을 하는 쪽도 듣는 쪽도 이 데시벨 크기만 어제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00:14여야 원내대표가 만나서 내일 이 더센특검법 처리를 앞두고 협상을 하고 있는데요.
00:20뭔가 결론이 좀 나온 것 같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3김민곤 기자, 합의가 됐다면서요?
00:30네, 맞습니다. 더센특검법의 경우 수사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하며 민주당이 양보하는 대신에
00:37국민의힘은 금융감독이 설치해 최대한 협조한다는 내용입니다.
00:41오후 4시 반까지만 해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죠.
00:45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에서도 협치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가까스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00:55일방적인 짝사랑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01:00대북방송 송출을 몽땅 중단했습니다.
01:10무책임한 재정폭주입니다.
01:15여야 의원들끼리도 언성을 높입니다.
01:17노란봉특법 더 센 상법은 결국 한국에서 사업을 하지 말라는 기업 단두대법입니다.
01:27한쪽은 박수치고 다른 한쪽은 딴짓하거나 큰소리 내고 갈라진 국회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01:41협치를 하자면서 협박만 있었던 것 같고요.
01:46너무 소리를 깨끗질러가지고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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