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이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오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도 본회의장은 고성으로 가득했는데요,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렇게 송 원내대표가 연설 초반부터 이재명 정부 취임 뒤 100일을 강하게 비판하자 여당 의석에서는 "말 똑바로 하라" "반성하라" 등의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여당석에서는 어김없이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오늘 송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입장은 '반공 웅변 대회 같았다'였습니다. 들어보시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00일간을 혼용무도, 그러니까 어리석은 군주가 나라를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다, 이렇게 연설 초반부터 시작을 했어요.
[김진욱]
저 말씀에 과연 공감할 수 있는 국민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저 말씀의 주체를 만약에 윤석열 정부 3년은 혼용무도의 시간이었다. 즉, 어리석은 군주가 비상계엄을 통해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었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반성합니다라고 했다면 아마도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하시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지난 3년 동안의 시간을 반성하기는커녕 지금 그 모든 책임을 3년의 시간, 세상을 어지럽고 만든 시간을 바로잡으려고 했던 지난 100일에 모든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면 과연 국민들께서 지금의 국민의힘의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에 얼마만큼 공감해 주실 수 있을지 저는 의문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반성을 해도 모자랄 시간에 집권여당에 대한 비지난, 비판, 이것에 모든 시간을 할애했던 연설에 과연 저는 좀 동의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공감하기 힘든 연설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또 송 원내대표, 여당 대표는 걸핏하면 해산을 운운하면서 야당을 겁박하고 모독하는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다, 이런 말도 했는데요. 어제 정청래 대표의 연설에 대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10144709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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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이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오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도 본회의장은 고성으로 가득했는데요,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렇게 송 원내대표가 연설 초반부터 이재명 정부 취임 뒤 100일을 강하게 비판하자 여당 의석에서는 "말 똑바로 하라" "반성하라" 등의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여당석에서는 어김없이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오늘 송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입장은 '반공 웅변 대회 같았다'였습니다. 들어보시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00일간을 혼용무도, 그러니까 어리석은 군주가 나라를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다, 이렇게 연설 초반부터 시작을 했어요.
[김진욱]
저 말씀에 과연 공감할 수 있는 국민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저 말씀의 주체를 만약에 윤석열 정부 3년은 혼용무도의 시간이었다. 즉, 어리석은 군주가 비상계엄을 통해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었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반성합니다라고 했다면 아마도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하시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지난 3년 동안의 시간을 반성하기는커녕 지금 그 모든 책임을 3년의 시간, 세상을 어지럽고 만든 시간을 바로잡으려고 했던 지난 100일에 모든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면 과연 국민들께서 지금의 국민의힘의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에 얼마만큼 공감해 주실 수 있을지 저는 의문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반성을 해도 모자랄 시간에 집권여당에 대한 비지난, 비판, 이것에 모든 시간을 할애했던 연설에 과연 저는 좀 동의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공감하기 힘든 연설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는데 또 송 원내대표, 여당 대표는 걸핏하면 해산을 운운하면서 야당을 겁박하고 모독하는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다, 이런 말도 했는데요. 어제 정청래 대표의 연설에 대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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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부터는 전국의 주요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11어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오늘은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습니다.
00:19오늘도 본회의장은 고성으로 가득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3지난 100일은 한마디로 혼용무도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00:35투자를 가로막고 일자리를 빼앗는 온갖 반기업 반시장 정책으로 경제도 무너지고 민생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00:49허상에 사로잡힌 굴욕적인 저자세 대북 정책으로 안보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01:03이렇게 송원내대표가 연설 초반부터 이재명 정부 취임 뒤 100일을 강하게 비판하자
01:09여당 의석에서는 말 똑바로 하라 반성하라 등의 고성이 이어졌습니다.
01:14계속되는 고성에 송원내대표는 여당 의원들을 향해 반격하게 됐는데요.
01:19여러분이 입만 열면 외치는 민주주의가 이런 모습은 아닙니다.
01:33그럴 바에는 차라리 민주라고 하는 위선의 탈을 벗어 던지고 나홀로 독재당으로 당명을 바꾸십시오.
01:42또 송원내대표는 야당이 속도전을 내세우는 검찰개혁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2:05여당 속에서는 어김없이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02:11검찰 해체는 단순한 행정개편이 아니에요.
02:15이런 중대한 입법을 여야 합의도 없이 사회적 숙의도 없이 국민의 동의도 없이 빨리빨리 속도료로 몰아치는 게 말이 됩니까?
02:29오늘 송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입장은 반공응변대회 같았다 였습니다.
02:40들어보시죠.
02:41협치를 하자면서 협박만 있었던 것 같고요.
02:48무슨 반공응변대회 하는 것이냐.
02:51너무 소리를 꽥꽥 질러서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습니다.
02:59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100일간을 혼용무도 그러니까 어리석은 군주가 나라를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다.
03:07이렇게 연설 초반부터 시작을 했어요.
03:09저 말씀에 과연 공감할 수 있는 국민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03:15저 말씀의 주체를 만약에 윤석열 정부 3년은 혼용무도의 시간이었다.
03:22즉 어리석은 군주가 비상계엄을 통해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었었던 시간이었다.
03:28그래서 반성합니다라고 했다면 아마도 많은 국민들께서 공감하시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03:35지난 3년 동안의 시간을 반성하기는커녕 지금 그 모든 책임을 그 3년의 시간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을 바로잡으려고 했던 지난 100일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라고 한다면
03:49과연 국민들께서 지금의 국민의힘의 송원석 원내대표의 발언에 얼마만큼 공감해 주실 수 있을지 저는 좀 의문이 있다.
04:00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4:01반성을 해도 모자랄 시간에 집권 여당에 대한 어떤 비난, 비판 이것의 모든 시간을 할애했던 이런 연설에 과연 저는 좀 동의하기가 매우 어렵다.
04:16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4:18국민이 공감하기 힘든 연설이었다.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는데
04:21또 송원내대표, 여당 대표는 걸핏하면 해산을 운운하면서 야당을 겁박하고 모독하는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다.
04:29이런 말도 했는데요.
04:31어제 정청래 대표의 연설에 대한 그런 비판인 것 같네요.
04:34어제뿐만 아니고 정청래 대표가 지금까지 취임한 이후 아니면 그 취임 이전부터 보여줬던 여러 가지 언행들을 포괄적으로 평가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4:46그 부분에 있어서는 송원석 원내대표 말이 맞는 것 같아요.
04:51왜냐하면 정청래 대표가 불과 이틀 전에 대통령과 함께 장동혁 대표를 대통령실에서 만나서 같이 함께 웃고 또 대통령의 당부도 들었지 않습니까?
05:06쉽게 말하면 사이좋게 지내라. 그리고 가진 게 많으니까 좀 나눠줄 생각을 해라.
05:12이런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하루도 지나지 않아.
05:15어제부터 사실은 쏘기 시작했죠. 국회 연설을 통해서.
05:21그리고 마지막에 무슨 웅변대야 같아 보인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저렇게 할 건 왜 협치를 하자고 얘기를 하냐라고 했지만
05:29너무 웃긴 건 바로 어제 본인 스스로가 그 약속을 깨버렸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05:38네. 송 원내대표 더센 특검법이나 검찰 해체 사법 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비판을 했습니다.
05:44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무슨 반공 웅변대회를 한 거냐. 귀에서 피가 나는 줄 알았다. 깎아내렸거든요.
05:52글쎄요. 협치가 이미 깨진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5:55지금 오늘 송은석 원내대표의 어떤 발언들 중에서 제가 특별히 주목할 만한 발언은 별로 없었는데
06:03그중에 하나가 있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얘기하시고 협치를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
06:10그런데 이 송은석 원내대표가 얘기하시는 협치가 이재명 대통령 또는 정청래 대표를 볼모 삼겠다라고 하는 생각이라면
06:23그건 저는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26그래서 아마 당에서도 대국민 협박 시위 하는 거냐 이렇게 평가가 나왔던 것 같은데
06:32지금 협치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마지막으로 제언은, 고언은, 충언을 드린 겁니다.
06:42지금의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지난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또 이런 이번 내란 사태에 대해서 반성하고
06:51내란에 늪해서 헤어나와라. 그렇다면 아마 우리가 손잡고 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06:59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오늘 답변을 하신 걸 보면
07:05여전히 윤호게인으로 가시겠다라는 의지를 보이는 것.
07:10이래가지고는 협치를 얘기하시지만 근본적으로 협치할 생각이 없는 것 아닌가.
07:15그런 측면에서 정청래 대표가 오늘 너무 소리만 지르시고 방공 운변대회를 한 게 아니냐.
07:23이렇게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24네, 오늘 송 원내대표 그 연설 중에 국민의힘 의석에서는 여러 번 환호가 나오고 박수가 터져나오기도 했는데
07:32앞서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07:34정청래 대표는 내란과 절연하면 협치하겠다는 뜻이다.
07:38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의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40내란과 절연을 하는 것도 그리고 그걸 어떻게 정리하느냐도 우리에게 이제 맡겨진 숙제겠죠.
07:48그리고 저희는 그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54그건 제 개인적인 평가인데
07:56그거를 정청래 대표가 나와서 이래라 저래라 할 거는 아닌 것 같아요.
08:01그래서 어제 나왔던 얘기도 들어보면 지속적으로 내란팔이를 했거든요, 사실.
08:07그러니까 여당을 봤을 때 안타까운 거는 그리고 또 우리 국민들이 지금의 여당을 보면서
08:16아직도 야당인 것 같다, 여당처럼 행동해라 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딴 게 아니고
08:21야당, 국민의힘 제1야당에 대해서 내란팔이 외에는 국민들한테 소위 말해서 들을 만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08:31그것을 저는 어제 오늘 송원석 대표가 나름 잘 정리를 해서 보여줬다고 생각을 해요.
08:39전체 전문을 읽어보면 한 10가지 정도로 나뉘어서
08:43어떤 것이 지금 굉장히 어렵게 나라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08:48그리고 아내는 야당 탄압도 있었고 경제 분야에 대한 부분도 있었고
08:53방송 장악에 대한 얘기도 있었고
08:55그리고 마지막에 민생과 협치와 이런 얘기를 했는데 북한 문제도 들어가 있었고
09:00지금 우리 야당으로서는 우리 내란 얘기하지 말고
09:04지금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9:07그거 해결할 생각부터 해라, 여당으로서.
09:09그런 얘기를 전달하는 거거든요.
09:12그 딜리버리를 하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약간 높았거나
09:16아니면 마음에 안 들었거나 이거는 충분히
09:19그건 사람의 취향이라고 치더라도
09:21그 내용에 대해서 좀 신경을 쓰면서
09:24어떻게 하면 자기네들이 나라를 잘 운영을 해야 될까 걱정을 해야 되는데
09:28지금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09:30지금 여당의 대표하고 대통령은 서로 어깃장 놓는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는
09:36그런 장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요.
09:39지금 다행히도 미국에서 감금된, 구금된 우리 국민들이
09:45전 세계를 타고 옮겼다고는 하지만
09:47그 과정까지 그럼 도대체 무슨 일이 있고 정부는 무슨 일 했느냐에 대한
09:51그 어떤 설명도 해명도 없습니다.
09:53물론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되겠지만
09:55이런 여러 가지 잘못되어 있고 고쳐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고
09:59그냥 야당 탄압, 내란 정당, 해산 이런 얘기만 하고 있으니까
10:04답답하지 않겠습니까?
10:05지금 양당에서 방점을 찍는 부분이 다르다 보니까
10:09참 협치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12잠깐 시계를 어제로 좀 돌려보겠습니다.
10:14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0:16어제 자신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영상을 보여주면서
10:19어떤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았는데요.
10:22어떤 배경인지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10:27어제 제 연설 중에 역대급 망언이 있었습니다.
10:31제 연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10:34소리 지르고 항의하는 건 알겠는데
10:37어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10:39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10:43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10:45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10:48제발 그렇게 했으면 좋았습니다.
10:50믿어지십니까?
10:51노상원 수첩은 비상겸 때 수백 명, 수천 명을
10:55진짜 죽이겠다고 살해하려고 살인 계획을 한 것입니다.
11:01그것이 성공했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11:04저도 그때 죽었을 겁니다.
11:07그것을 경고하고 있는데
11:11그때 죽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까?
11:17저 목소리의 주인공이 저는 낯익스입니다.
11:22묻습니다.
11:24당신은 누구입니까?
11:27제2의 노상원입니까?
11:30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11:33자수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11:35정청래 대표 자수를 촉구했습니다.
11:42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11:43저 자수를 촉구한 게 오늘 오전 상황인데
11:461인 미디어를 통해서 저 목소리의 주인공이 확인이 됐습니다.
11:50송원석 원내대표라는 거 아닙니까?
11:53송원석 원내대표가 지금 오늘 하신 말씀
11:57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노상원의 수첩대로 되었다면
12:03이재명 대통령도 청청래 대표도 모두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거라고 했는데
12:10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12:12제발 글이 됐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합니다.
12:14그 얘기는 뭡니까?
12:1612.3 비상겸이 실패한 것에 대한 한탄의 목소리입니까?
12:21이렇게 얘기하고 협치를 얘기한다?
12:24너무 철면피적인 그런 발언 아닙니까?
12:27그렇기 때문에 오늘 송원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12:33하나도 진정성이 있다고 인정받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12:39지금 12.3 비상겸이 성공했더라면
12:42아마 오늘과 같은 이런 일은 없었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12:47국민의힘의 의원님들이 여러 번 계실 것 같아요.
12:50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이 바깥으로 꺼내서
12:55그렇게 됐으면 좋았겠다라는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12:58이런 역대급 망언에 대해서 당장이라도 당연히 사과를 하셔야 되고요.
13:02아마 민주당 차원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서
13:05굉장히 강력한 어떤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
13:12아마 국회 윤리위 제소를 포함해서
13:14할 수 있는 최대치의 강력한 책임을 묻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13:22앞으로 여야 간의 골이 더 깊어지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되는 상황이고
13:26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을 지금 계기로 강공을 또 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13:31송원석 원내대표가 사과를 해야 한다고 보세요?
13:34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3:36국민의힘까지는 모르겠고요.
13:38저는 저 말은 잘못한 것 같은데요.
13:40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는 일이고
13:42특히 본인이 지금 원내대표잖아요.
13:45그래서 좀 너무 감정이 휩싸여서
13:48툭 내뱉은 말인 것 같긴 한데
13:50부적절해 보입니다.
13:52특히 본인의 위치를 봤을 때는.
13:55알겠습니다.
13:55앞으로 송원석 원내대표의 또 입장이 나올지
13:58이 부분도 좀 지켜봐야겠고요.
14:00다음은 조국혁신당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4:03조국혁신당이 어제 의총을 열고
14:05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대위원장에 단수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14:09관련해서 서왕진 원내대표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14:15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14:18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을 당무위원에 추천하기로 하였습니다.
14:25조국 대표가 지금 시기에 나서는 것이
14:29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기 때문에
14:32그런 점들을 좀 고려해야 된다.
14:35이런 의견들이 있었는데
14:36다수의 의견은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4:40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이 당의 주요 리더로서
14:45그 어려움을 책임지고
14:47퇴처나가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다.
14:54돌고 돌아 조국이다 이런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14:57비대위원장은 내일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확정될 예정인데
15:01조국원장 당초 11월쯤 전당대회를 통해서
15:04당대표에 복귀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15:06한 두 달쯤 복귀가 빨라지게 되는 거잖아요.
15:09복귀가 두 달쯤 빨라지는 것도 빨라지는 건데
15:12복귀하는 방식도 본인이 원했던 방식은 아닌 것 아니겠습니까?
15:18지금 조국 전 대표가 사면되고 난 이후에
15:23굉장히 거침없는 그런 모습을 보이셨는데
15:26큰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 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15:30그리고 이 모습을 여기까지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15:34사실 조국혁신당의 지도부가
15:38조국 전 대표에게 이 모든 책임이
15:41몰려가는 듯한 느낌, 분위기가 나오자
15:44조국 전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서
15:46조국혁신당의 지도부가 사퇴, 일괄 사퇴하는
15:49그런 모습을 보였다고도 평가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5:53그런 상황 속에서 결국은 다시 최종적으로
15:57책임을 조국 전 대표에게 넘길 수밖에 없는 것
16:00이게 아마 조국혁신당이 갖고 있는
16:02구조적 한계의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16:05조국 전 대표도 아마 생각이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16:09그런데 지금의 이 상황 속에서 조국 전 대표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16:14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부분들이
16:18아마 조국혁신당의 의원총회에서
16:22조국 전 대표를 단수로 추천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인데
16:28결과적으로 보면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대표를 빼놓고서는
16:33어떤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죠.
16:36또 조국 전 대표가 본인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서
16:40위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16:42또 한편으로 보면 이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
16:46좀 객관적이고 또 아주 철두철미하게
16:49처리를 해내는 모습을 보인다면
16:52조국 전 대표가 당의 새로운 리더십을 형성하는 데에도
16:57일정 부분 도움은 될 수 있겠다.
16:59그런데 지금 문제는 조국 전 대표가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17:05피해자 측에서는 상당한 부담감,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7:10이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17:13아마 빠르게 피해자 측을 만나고
17:16또 피해자 측이 지금 탈당을 하고
17:19또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
17:23이런 지금 말씀들을 주시고 있는데
17:24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국 혁신당이 뼈를 깎는 그런 반성의 모습
17:30그리고 그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서
17:33얼마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
17:3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국 전 대표가 결국은
17:39결자 해지의 자세로 책임을 지겠다.
17:43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마 내일 있을 당무회의에서
17:48조국 혁신당의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7:55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원장이 단수 추천되자
17:58당장 당내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18:01조 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죠.
18:03은우근 혁신당 상임고문이 오늘 탈당을 했고요.
18:06탈당을 하면서 성비비 사건 피해자와 피해자 대리인에 대해서
18:10매우 부당한 공격이 시작됐다.
18:12이렇게 말했단 말이죠.
18:14일단 피해자들과 피해자들을 대리하시는 분들이
18:18그동안 일이 사건이 있은 이후부터
18:22그리고 이게 어제 그제 얘기가 아니고
18:25굉장히 오랫동안 켜켜이 쌓여왔던 일이잖아요.
18:28그거를 조국 전 대표한테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고
18:33소통을 통해서 그걸 알려왔단 말이죠.
18:36그런데 그때는 외면했습니다.
18:38외면한 것뿐만 아니고
18:39만약 조국 대표가 그러면 감옥에 있으니까
18:43나오면 해결해 주겠지라는 실만의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18:47나오자마자 보셨던 모습은 오히려
18:50가해자들과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8:53피해자들한테는 이제 씻지 못할 상처,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18:57지금은 피해자들이 조국 대표가 뭘 한다 하더라도 믿지 않을 것이고
19:02혁신당이 뭘 한다 하더라도 믿기가 힘들겠죠.
19:06그리고 그 이후에 이거를 불거졌을 때 언론으로
19:09그때 보였던 모습도 외면하고 피하고
19:13오히려 2차 가해가 이루어졌습니다.
19:15그런 상황에서 지금 조국 혁신당의 비대위원장으로
19:20조국 원장이 복귀를 하게 되면
19:22글쎄요. 1인 기업이나 가능한 얘기겠죠.
19:26우리가 예전에 보면 지금도 보여집니다.
19:29회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임직원들이 모두 사퇴, 사표 선치입니다.
19:35이런 식으로 무마하고 넘어가려는 얼렁뚱뚱한 일들을 하잖아요.
19:39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19:411인 정당이고 이거는 대한민국의 정당의 모습이 아닌
19:46그냥 기업, 그것도 악덕 기업이나 보여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19:50정당으로서의 저는 자리 지킬 그런 명분도 없고
19:53오히려 이런 당이야말로 해산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58당이 해산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까지 주셨는데
20:01조국 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올라와서
20:04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느냐 이게 관건 아니겠습니까?
20:07과연 말씀하신 대로 결자 해지를 할 수 있을지
20:10당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0:12그는 본인의 정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
20:19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를 받고 또 이 부분을 잘 해결했다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20:26결국은 조국 전 대표뿐만 아니라 조국 혁신당
20:29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당을 해체하라는 그런 비판까지도 직면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35그렇다면 조국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한다라는 뜻은
20:40읍참 마속의 심정으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20:45피해자들이 수긍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20:49처리를 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20:52이렇게 기대하고 또 그런 기대감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20:56지금 피해자들께서 조국 전 대표가 수감 생활을 하고 있을 때
21:02편지도 쓰고 면회도 가고 또 나오자마자 바로 이 문제에 대해서
21:07관심을 갖고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21:10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21:16조국 전 대표밖에 없다라고 판단을 하셨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21:20지금 조국 전 대표가 방금 이 의원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21:26가해자와 희이닥거리거나 2차 가해를 한 분들하고 같이 어울렸다.
21:32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는데 어쨌든 그분들과의 관계를
21:36어떻게 정리해내는지 하는 모습에서 피해자분들께서도
21:41평가를 하실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엄중한 사안입니다.
21:45당에 명운이 걸려있는 것이고 조국 전 대표의 정치적인 생명까지도
21:50지금 걸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1:54조국 전 대표도 일반적인 각오를 가지고 하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을 거예요.
22:00아마도 조국 전 대표를 단수 추천할 때 조국 전 대표하고 사전에 어떤 교감을 안 갖고
22:09의원들끼리 그냥 조국 전 대표한테 이걸 맡겨둡시다라고 저는 했을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22:16분명히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상의를 하셨을 텐데
22:21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그런 말씀이 나왔기 때문에
22:27단수 추천이라는 형식을 거친 것이 아닌가라고 봤을 때
22:31조국 전 대표의 각오도 이번만큼은 좀 남다를 것이다.
22:35저는 그런 기대감을 좀 갖고 있습니다.
22:38조국혁신당이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22:41조국 원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22:44이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2:46다음은 거대 양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2:49지금 여야가 유튜버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22:52김어준 씨와 전한길 씨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22:55먼저 민주당 성원부터 보시죠.
22:57지난 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원 민주당 의원이 SNS에
23:05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라고 글을 올린데요.
23:09그제는 김어준 방송 나온 국회의원 119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23:14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23:20이틀 연속 민주당이 특정 유튜브에 종속되고 있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건데요.
23:26그러자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반박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23:31그제 SNS에 TBS에서 강제 퇴출된 김어준 진행자 뭐가 겁나서 떼거리로 이르시나라며
23:38왜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만 비판적으로 보느냐는 취지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23:45공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3:47박 의원이 어느 국회의원이 저에 대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며
23:52그분이 그동안 얻은 정치적 이익을 지킬 필요가 있고
23:56그래서 유튜브 권력에 충성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라고 직격했고요.
24:02이에 최 의원은 구독자 223만 명이 만들어낸 집단 지성을
24:06왜 외면하고 비난부터 하는가라면서 다시 맞받아 쳤습니다.
24:11자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사람을 놓고 충돌하고 있죠.
24:16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24:38김재석 의원은 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한다며
24:41장동혁 대표도 그를 버린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24:44들어보겠습니다.
24:46그런 부정선거 앵무새에
24:51그다음에 개몽룡 앵무새한테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
24:54사실 장동혁 대표도 제가 보기에는
24:57지금 전환기를 약간 버린 것 같거든요.
24:59버린 것 같아요.
25:00사실 당시 처음에 장동혁 대표가 당선됐을 때
25:04와 전환기 이제는 당의 중책을 맡는 거 아니냐
25:07이런 말까지 나더랬던 거 아닙니까?
25:10그런데 바로 거리 두기를 시도하면서
25:13의병이라는 표현을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25:17당 바깥에서 활동하시오 하고 손절하는 느낌이 들었고
25:21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금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25:29두 유튜버를 놓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을 녹취로 전해드렸는데
25:33먼저 곽상훈 민주당 의원은 지금 김어준 씨를 연일 겨냥을 하고 있습니다.
25:39개파 간의 갈등이 드러난 거다 이런 분석도 있던데요.
25:42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25:43저는 이걸 개파 간의 갈등으로 이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25:47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이제 그동안 소위 레거시 미디어라고 하는
25:52그런 방송이라든지 신문 이런 것들에서 새로운 뉴미디어의 시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25:59유튜브 또는 X 이런 SNS 이런 뉴미디어의 시대가 되면서
26:05어떤 권력, 영향력 이런 것들이 지금 대이동 중에 있다.
26:12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26:15이렇게 보여지고 그 과정들 속에서 가장 먼저 이 부분을 선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26:23아마 진보진영에서는 김어준 씨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29그리고 이제 보수 진영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롤모델로 삼아서 보고 있는 전환길 씨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6:35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을 단순하게 무슨 내부의 개파 갈등이라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6:43새로운 뉴미디어에 대한 충돌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저는 오히려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26:50지금 모든 거의 많은 분들이 정보를 습득하는 그런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26:57특히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과거에는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서 정보를 취득했다면
27:05이제는 유튜브나 X나 이런 방식을 통해서 사실관계들을 확인하고
27:12또 거기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훨씬 더 소구력 있게 다가서는 지금 그런 상황으로 변화가 가고 있기 때문에
27:20이 부분에 대한 충돌이다 이렇게 보는 게 맞는데
27:23그렇다면 민주당 안에서 지금 이런 목소리가 나온 것이 특정 개인에 대한 어떤 영향력이 정치 권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
27:34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27:37다만 지금 그런 부분들이 제가 볼 때는 서로에게 이것이 맞다, 옳다, 그름의 문제라기보다는
27:46그러면 지금 이렇게 이런 환경의 변화를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27:50또 어떻게 평가하고 그 평가를 맞춰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27:55사실 이번에 방송통신위원회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새롭게 바꾼 것도
28:01새로운 환경에 따른 시대의 변화에 따른 어떤 역할의 변화
28:06이런 것들을 담보하기 위해서 담아내기 위해서 바꾼 것 아니겠습니까?
28:1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것을 개파 간의 갈등 또는 특정 유튜버를 겨냥한 공격
28:17이런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이 사건의 본질을 보는 데에는 바람직한 그런 잣대는 아닌 것 같다.
28:25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28:27말씀 중에 또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8:30내란특검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28:32내란특검이 법원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 증인신문을 청구했다라는 속보가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28:39국회 의결방해 사건과 관련해서 오늘 오전 한동훈 전 당대표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증인신문을 청구했다라는 소식이고요.
28:48지금 특검에서는 계엄대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대표실에 있었던 인물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28:55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당시 의원들 소집 장소를 잇따라 바꿨던 추 의원과 달리 본회의장 집결을 거듭 촉구한 바 있는데요.
29:04이에 대한 당시 상황에 대해서 좀 알기 위해 증인신청을 증인신문을 청구한 것 같습니다.
29:10이에 대한 또 추가 소식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14지금 민주당에서는 김어준 씨를 두고 지금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면
29:18국민의힘에서는 전 한국사 강사죠.
29:21전한길 씨를 두고 또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
29:24김재섭 의원은 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한다.
29:27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전한길 씨를 손절한 것 같다.
29:31이렇게 말했단 말이죠.
29:32동의하십니까?
29:33저는 어느 정도 동의가 돼요.
29:35왜냐하면 일단은 엊그제 있었던 그 3자회담
29:39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 때 했던 얘기들을 토대로 보면
29:46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29:4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끌어내야 될 사람이고
29:52이재명 대통령은 계속해서 협치의 대상이 아닌 타도의 대상이거든요.
29:57그리고 그 힘을 굉장히 강력하게 주장을 하면서 그때 전한길 씨가 됐던 뭐가 됐던 간에 그분들의 힘을 받아서 당대표가 됐는데
30:09그럼 그분들이 봤을 때 엊그제 장동혁 대표는 대신자잖아요.
30:12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정상화라는 것은 정상인들이 함께하는 당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는 전한길 씨의 자리는 없다라는 생각을 듭니다.
30:29그런데 이제 앞서 우리 김진욱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동의가 하는 부분은 이것이 뉴레가시하고
30:36그러니까 레가시 미디아하고 뉴미디아하고의 충돌이 아니냐 그거는 맞는 말씀이신데
30:41중요한 거는 우리가 끊임없이 뉴미디아로 넘어오는 이 과정에서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30:47아니면 이것이 정리 안 된 상태에서 너무나도 우리가 들어서는 안 되는 봐서는 안 되는
30:52허무 맹랑한 소리를 통해서 권력을 쥐려고 하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되고
30:57그건 우리가 늘 항상 문제제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31:01그것이 대표적인 사람이 김어준이에요.
31:03왜냐하면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아까 최민희 의원이 보여줬던 본인의 트윗,
31:08그러니까 X, 페이스북, 그리고 그 전에 했던 얘기들 종합적으로 보면
31:13절대 권력자라는 거를 누구나 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행위들을 계속해왔습니다.
31:19그럼 그것이 과연 김어준 씨한테 있는 게 맞느냐 그거에 대해서는 사회를 위해서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31:25또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보수 진영에서는 유튜버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 당 내에서, 진영 내에서 자정 목소리가 나옵니다.
31:34그리고 거기에는 충돌이 있습니다.
31:36제가 아까 말씀하신 자정 노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31:39그런데 민주당과 진보 진영에서는 그런 목소리가 하나도 안 나와요.
31:43오히려 김어준 씨가 무슨 큰 대회를 열면 그 큰 아리나에 수만 명이 모여서 찬송을 합니다.
31:50이런 것을 봤을 때 제가 과연 이것이 건강한, 건전한 권력의 모습인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도 볼 수 있다.
31:59거기에 대해서 곽성은 의원이 했던 이 부분은 굉장히 용기 있는 얘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2:05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자정 노력이라도 하고 있는데
32:08민주당은 권력에 그냥 휩쓸려가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시거든요.
32:13글쎄요. 당연히 국민의힘에서는 자정 노력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32:16왜냐하면 국민의힘에 가장 영향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유튜버들은 소위 대중적 지지를 공감을 받지 못하는 극우라고 얘기하는
32:26윤석열 어게인을 주장하고 있는 분들 아닙니까?
32:30그분들하고는 당연히 거리를 갖는 것.
32:34그리고 그분들을 멀리하는 것.
32:39이런 것들에 대한 자정 노력은 반드시 나와야 되는 상황이죠.
32:41그런데 김호준 씨, 제가 특정인을 비호하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32:46김호준 씨가 하는 방송에서 과연 특정인을 일단 어느 정도는 평가를 한다고 하지만
32:55그것이 과연 극좌적인 발언들이 있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33:01그렇다면 거기에서 상식적인 얘기들을 하고 있고 또 문제제기들을 하고 있고
33:06그런 문제제기들이 일반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합리적인 문제제기다라고 평가를 받기 때문에
33:14거기에 구독자가 늘고 또 시청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33:19그런 부분들은 다른 부분이 분명히 있다.
33:22그래서 평가를 동일한 잣대에 놓고 하면 안 됩니다.
33:25물론 지금 진보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이 센 유튜버가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33:32저도 부정할 생각은 없어요.
33:34그렇지만 그렇게 영향력이 커져가는 것
33:37그 과정 속에서 그 영향력을 어떻게 행사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은 비판할 수 있습니다.
33:44그러나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어떤 새로운 뉴미디어의 영향력을
33:49그걸 비판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요?
33:51그런 차원에서 지금 국민의힘과는 좀 다른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
33:56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3:57아니 그런데 그 부분은 말씀을 드려낼 게
33:59이거에 대해서 우려를 표현하고 있는 곽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34:04자기와 관련돼서 맞지도 않는 얘기가
34:08그런 방송들을 통해서 지금 퍼지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을 했잖아요.
34:12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이게 괜찮은 사람들이 다 동의하는
34:16이런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진보 진영의 유튜버 김어준 씨를 얘기하자면
34:21그 안에서도 가짜뉴스가 마구마구 퍼뜨려지고 있다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34:28그곳에 아까 최민희 의원이 얘기했었던 225만의 무슨 집단지성이라고 얘기했던가요?
34:34그것이 왜 그러면 보수 진영에도 100만 유튜버들 많습니다.
34:38그 사람들이 그럼 다 100만이기 때문에 옳은 소리하고 그걸 믿어줘야 되고
34:42그거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과 똑같은 논리거든요.
34:45그렇기 때문에 저는 유튜버들, 뉴미디아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
34:50뭐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초도 없고요.
34:52다만 어떤 특정인들이 자신들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
34:56끊임없이 자극적인 얘기를 하면서 권력을 넓혀서
35:00그거를 진짜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35:02정치인과 사회에 영향을 미칠 때
35:05그거는 경계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35:07일단 어찌 됐건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유튜버들에 대해서
35:11당내에서 좀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35:14이런 소식까지 좀 짚어봤고요.
35:16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35:18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몰래 들여온 휴대전화로
35:22애완견 영상을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5:25화면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35:27지금 이 사진은 지난 2021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SNS에 올린
35:35반려견 사진들인데요.
35:37윤 전 대통령은 당선 전부터 이렇게 반려견에 대한 애착을 공개적으로
35:41뽐냈습니다.
35:42그 과정에서 논란도 적지 않았는데요.
35:45전두환 씨 미화 발언 뒤 이 사진을 올렸는데
35:47사과는 개나 주라는 건가라는 비판에
35:50개정 자체를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35:53그런데 이번엔 구치소에서의 행각이 문제가 됐습니다.
35:57지난 2월 윤 전 대통령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반입한 휴대전화로
36:02애완견 사진과 동영상을 본 정황을 법무부가 포착한 건데요.
36:07구치소장 허가 없이 내부에 휴대전화를 반입하는 건 엄연한 불법이죠.
36:12법무부는 강 전 실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36:15자 윤 전 대통령 강의구 전 부속실장의 휴대전화로 강아지 사진을 봤다는 건데
36:24특혜 논란이 더 불거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36:27그렇습니다.
36:28저 첫 번째 문제는 이 구치소 안에 휴대전화를 반입할 수 없는데
36:33반입해 가지고 들어간 것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첫 번째 특혜가 있는 부분이고요.
36:38지금은 나온 것이 휴대전화를 통해서 애완견의 사진과 동영상을 봤다는 것인데
36:45저게 단순하게 그것만 봤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통화까지 이어졌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36:52저는 조금 더 구체적인 수사나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36:56그런 부분들이 특혜의 또 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37:03그것이 만약에 서로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아니면 입을 맞추기 위한 그런 용도로 쓰였다면
37:11그렇다면 그거는 또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37:14이런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구치소가 정말 몰랐던 것이냐
37:18아니면 구치소가 알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특혜를 준 것이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37:24또다시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측면이고
37:26아마 법무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했다고 하고
37:30이 정도까지 확인이 됐다면 아마 세부적인 내용도 좀 있을 것 같은데요.
37:35법무부가 지금 강의구 부속실장에, 전 부속실장에 대해서 경찰에 넘겼기 때문에
37:42아마 경찰의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서 어디까지 이 휴대전화를 통해서 활용이 됐는지
37:48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겠다.
37:52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피의자 또는 피의,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38:01그런 많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38:04일반인들은 가질 수 없는 그런 특혜를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38:10너무 많은 부분을 받아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38:13철저하게 조사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38:15네, 특검 관련해서 또 다음 이슈가 있는데요.
38:18민중기 특검팀이 김건희 씨의 종묘 사적 의혹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기 시작했고요.
38:25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을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
38:30이런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38:32관련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38:34김건희 일행을 태운 차량이 종묘를 들어와서 저 빨간 선대로 이동하지 않고
38:42처음에 보이는 영영전에 내립니다.
38:46조선시대의 왕들도 해보지 못한 호사를 누렸다고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38:51직원들이 냉장고까지 옮겨서 말 그대로 김건희 개인 카페를 만든 거죠.
38:55어떻게 국가유산을 이렇게 한 권력자가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는지도 놀랍고
39:023학년 여학생이 2학년 후배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39:07리코더, 주먹 등으로 머리와 얼굴, 눈팔 등을 때려
39:11전치 구주 상해를 입힌 폭행 사건입니다.
39:15남편과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놨으니
39:17카톡을 주고받는 학부모들과 선생님까지
39:21아이의 부모가 누군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39:24김건희 씨의 종묘 사적 이용 의혹 그리고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까지
39:32예전부터 좀 논란이 불거졌던 내용인데
39:35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39:37종묘와 종묘, 거기서 참하셨다는 거 아니에요.
39:43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너무 즐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39:51이게 어느 정도의 법적으로 비난받아야 되거나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9:56다만 학폭 사건을 만약 무마했다면
39:59그건 수사가 좀 철저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0:03권력을 통해서 아이들의 고통을 오히려 보호해줘야 되는 것인데
40:08그걸로 고통보다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다면
40:12그거는 최고 권력자라의 와이프로서
40:16거의 권력자나 마찬가지로 저희가 보고 있지는 하지만
40:19그거는 매우 부당한 일이죠.
40:22그래서 그거는 철저히 수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0:24네, 지금 특검의 수사 범위가 더욱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40:28앞으로의 수사 결과들을 눈여겨서 좀 봐야겠습니다.
40:32지금까지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0: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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