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4일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HMM의 벌크선, 나무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이르면 우리 시간으로 오늘쯤 두바이항에 입항할
00:10것으로 보입니다.
00:12이후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 HMM 측은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단독 행동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20박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두 달 넘게 호르무즈 해업에 발이 묶여있는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00:30지난 4일 저녁 기관실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운항불능상태에 빠지면서 그대로 바다 위에 고립됐습니다.
00:38HMM은 일단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현지 업체와 계약해 본격적인 예인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0:44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만 꼬박 하루 넘게 소요돼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쯤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00:53이후 원인불명 폭발과 화재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됩니다.
00:58지금은 화재 진압에 사용한 이산화탄소로 질식 가능성이 있어 기관실 접근도 어렵습니다.
01:04이 때문에 두바이에 도착해 이산화탄소를 먼저 빼낸 뒤 선체 안팎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규명해야 합니다.
01:13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장한 나무호의 단독 행동이 있었는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01:20HMM 측은 일단 당시 나무호가 통제 해제를 기다리며 통제선 인근에서 기다린 것은 맞지만 확대된 통제구역 안에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또 당시 HMM 소속의 선박 4척을 포함해 수백 척의 선박이 주변에 있었다면서 단독으로 움직일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01:52해양수산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을 비롯한 현지 조사단을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01:59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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