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낙지도 브랜드 시대가 열렸습니다.
00:03전국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전남 장흥낙지가 팔당낙지로 태어난 건데요.
00:09낙지 등 수산물 위판을 위한 친환경 시설도 들어섰습니다.
00:13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우리나라 첫 해양 갯벌특구에서 나온 낙지가 질비합니다.
00:23해조류 양식에 염산을 쓰지 않으면서 살아난 바다처럼 낙지도 펄떡펄떡 힘이 넘쳐납니다.
00:34정정 해역에서 나온 낙지가 쓰러진 소도 낙지를 먹고 팔딱 일어났다는 구존에서 따온 팔딱낙지로 이름 지어졌습니다.
00:46장흥 팔딱낙지!
00:50실제로 한 해 장흥 낙지 생산량은 680여 톤으로 전국 낙지 생산량의 11.6%를 차지합니다.
01:01팔딱낙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국가대표 김과 같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 광화를 통해서 장흥수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01:14지난 2008년에 감성 돔이 잘 잡히는 정남진 해양 낚시공원 옆에 문을 연 위판장은 좁기도 하고 낡을 대로 낡았습니다.
01:27이에 따라 한때 대형 여객선이 제주도를 오갔던 탁트인 항구에 바다와 어민의 공존을 추구하는 저온 위판장이 들어섰습니다.
01:43낙지와 갑오징어, 북바리 등 갖가지 수산물, 중매인 편의 맞춤형 위판 시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매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01:56이번에 중공된 수산물 위판장은 우리 수협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이어면해 온 결과입니다.
02:04단순한 유통공간을 떠나서 우리 여의민들의 삶이 터져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02:13장흥군은 앞으로 무산김과 꼬시레 등을 활용한 어촌 뉴딜 300사업과 고등어 대형선단 유치로 어민이 잘 사는 행복한 어촌 건설에 힘쓸 예정입니다.
02:30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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