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문이 논의 중인 가운데
00:04프랑스 해운사에 소속된 선박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받던 중 공격받아 승무원들이 다쳤습니다.
00:11프랑스는 호르무즈 해업 안전을 지키겠다며
00:13해업 개박에 대비해 홍해로 핵항무를 이동 중입니다.
00:17런던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22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의 CMACGM은
00:25자사 화물선 샌안토니오호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던 중 피격됐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 공격으로 승무원들이 다치고 선박이 손상됐습니다.
00:35해운사 측이 공격의 주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00:38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2프랑스 헐론은 해당 선박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방작전의 일환으로
00:46당시 다른 상선 한 척과 함께 미 해군의 호의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0:51그러면서 선박을 강타한 발사체가 이란 해안에서 발사돼
00:56선박 기관실에 불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01:07프랑스 정부는 이번 폭격은 호르무즈 해업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01:12명백히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01:14또 해당 선박이 프랑스 국기를 달고 있지 않았고
01:18몰타 국적의 필리핀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며 연대를 표했습니다.
01:23프랑스는 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모든 당사국 공통의 이익이 걸린 만큼
01:28나머지 협상과 별도로 다루자고 미국과 이란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01:33이와 함께 종전 후 호르무즈 해업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01:37지중해에 배치됐던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이 홍해로 이동 중입니다.
01:42프랑스 대통령실은 항공모함 이동은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01:47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0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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