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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의 해상봉쇄를 뚫으려고 시도한 이란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에서 "현지 시간 6일 오전 9시, 이란 항구 방향으로 항해를 시도하던 이란 국적 유조선을 무력화하며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수역을 지나 오만만 내 이란 항구로 향하던 유조선 하스나 호를 포착하고 여러 차례 경고를 보내 미국의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있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하스나 호 선원들이 반복된 경고에 응하지 않아, 에이브러햄 링컨 함에서 발진한 F/A-18 전투기에서 기관포를 발사해 유조선의 방향타를 무력화했고 하스나 호는 더는 이란 방향으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고 썼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로 들어가거나 이란 항구를 출항하려는 선박들에 대한 미국의 봉쇄 조치는 계속 전면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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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군이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미군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고 시도한 이란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0:07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세령부대 소셜미디어에서
00:11현지시간 6일 오전 9시 이란 항구 박약으로 항해를 시도하던 이란 국적 유조선을 무력화하며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그러면서 국제 수역을 지나 5만만내 이란 항구로 향하던 유조선 하스나호를 포착하고
00:27여러 차례 경고를 보내 미국의 봉쇄 조치를 위반하고 있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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