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 공천개입 의혹에 연루된 김상민 전 검사가
00:03이호환 화백 그림 구매를 부탁한 게 오빠 김진우 씨라고 주장했습니다.
00:08김 전 검사는 어젯밤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며 취재진에게
00:12김진우 씨로부터 그림을 사달라는 부탁과 구매 자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0:17그러면서 김건희 씨 일가가 그림을 사려 한다는 정보가 새어나가면
00:21가격이 2배에서 3배 정도 뛸 수 있으니 신분을 숨긴 채 구매해달라는 부탁을
00:25김진우 씨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0:28김 전 검사는 김건희 씨의 도움으로 지난해 총선에서 공천을 받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00:34특검은 최근 김건희 씨 사돈집에서 발견한 이호환 화백의 그림을 청탁 대가로 건넨 건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