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네 우선은 속이 비면 쓰려요 그래서 이제 첫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제일 많이 쓰리고요
00:08그러다 보니까 자꾸 음식물을 제가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뭐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떡도 먹고 이런걸 좀 먹어주면
00:15배가 이렇게 좀 빵빵하게 차면 속이 좀 허한 느낌이 줄어들거든요 그리고 쓰리는 느낌도 좀 줄어들고 그래서 항상 좀 덜 더 많이 먹어 먹고 있어요
00:26우선 이 증상들 이야기부터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도전자 분이 말씀하신 게 일단 속이 쓰리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00:36속이 쓰리다는 건 위산이 위 장벽을 건드려서 쓰리는 거예요 그리고 허다한 느낌은 위가 비어있거나 위에 운동하는 힘이 빠져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00:46보통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면요 위산이 나오면서 소환을 돕는 동시에 위 점막을 보호하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같이 나오는데
00:53이 과정이 이제 동시다발적으로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소화도 잘 되고 점막도 보호될 수가 있습니다
01:00그런데 이게 박자가 어긋나면 속이 허하다든지 쓰리다든지 하는 묘한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01:06이걸 저희가 의학적 용어로 풀면 기능성 소화불량증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거든요
01:11지금 말씀하신 도전자 분의 말씀은 아마 위험과 기능성 소화불량을 같이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1:18게다가 이 위도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받거든요
01:22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오류가 생기면 위산이 적게 나온다든지 또는 위가 느리게 운동한다든지의 증상들이 같이 나타나게 되고요
01:34그러면서 뇌에서는 위가 차 있는데도 위가 비었다는 잘못된 감각을 만들어내면서 헛헛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01:43이런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중기허라고 부르는데요
01:47소화기의 기능 이상으로 배가 음식으로 꽉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고픈듯한 이상신호가 발생하는 증상을 이야기합니다
01:58게다가 문제는 속이 허해서 음식물을 자꾸 채우게 되면 위험 증상에도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02:05쉽지 않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는데
02:08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마다 위험은 있는데 그 앞에 붙는 글자가 다르다고 했어요
02:14여러 종류의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02:17무슨 무슨 위험인데 그 당시 검색은 해봐요
02:19내년에 오면 또 몰라요
02:21설명 좀 해주세요
02:22뭐야?
02:24위험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한데요
02:26첫 번째 사진 한번 보실게요
02:28첫 번째 사진은요
02:30상처가 나 있는 것 같아요
02:32뭔가 이렇게 상처가 나, 표면에 상처가 있다고 생각되시죠?
02:35밀안성 위험입니다
02:37쉽게 말하면 위산 때문에 위벽이 상처를 받아서 이렇게 까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2:42아우 아파 보여요
02:43스르르겠다
02:43두 번째 위험은요
02:45표제성 위험입니다
02:46표제성
02:46표제란 말은 위쪽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는데
02:49위 점막 표면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면서 선처럼 얇게 염증이 일어납니다
02:55근데 이 앞에 두 가지는요
02:57비교적 위험의 초기 증상이고 가벼운 증상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03:02세 번째 사진을 보시면 위축성 위험이라고 하는 건데요
03:07위축성 위험이 내가 검진에서 나왔다 하면
03:10이제부터는 위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03:14위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03:16위 건강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03:20위축성 위험은 자세히 보시면 위 점막이 얇아졌기 때문에
03:25밑에 있는 혈관들이 비춰서 보이는 거거든요
03:27그래서 위암 발생을 한 6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3:33위축성 위험만으로도
03:35네 여기에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진짜 진짜 위험한 위험이 하나가 더 있는데요
03:40화면을 한번 보여주시죠
03:41또 있어요
03:42이게 뭐야?
03:44장상피 화생 말 그대로 설명을 드리면
03:49장상피로 화생 변했다는 거예요
03:52위 라고 하는 조직은 굉장히 산이 강하기 때문에
03:56위 점막 자체가 유신이라든지 여러 가지
04:00점막을 보호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04:02사실 장상피는 그런 능력이 별로 없어요
04:06그러니까 당연히 장상피 화생으로 덮여져 있는 이유는
04:09일반적인 이유에 비해서
04:11상처를 받게 되는 거예요?
04:11그렇죠 보호할 수 있는 물에 떨어지는 거예요
04:13두 번째 이유는
04:16한 번 세포가 변이가 된 거죠
04:18변이가 됐으니까 어때요?
04:19이 변이가 계속 지속이 되면 당연히
04:22암으로도 갈 수가 있겠죠
04:23그렇기 때문에 장상피 화생, 화생성 위험은
04:26위암 발병 위험이 굉장히 많이 높아집니다
04:29다음 사진 한번 보실게요
04:32보시면은요
04:36딱 봐도 정상적인 위가 아닌 것 같죠
04:40전문가가 보지 않더라도 위가 너무 이상하게 생겼죠
04:42이거는 위암이 상당히 진행된 건데요
04:46사실 우리가 대장이랑 위암은 조금 발생 기준이 달라요
04:50대장은 거의 대부분이 선종 상태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데
04:54사실 위암은 위암을 거치지 않고도 발생을 할 수는 있습니다
04:58위암을 거치지 않고도 발생을 할 수는 있습니다
05:02하지만 위암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위암 발병 위험이 훨씬 더 높아지기 때문에
05:07우리가 위암을 그냥 너도 나도 다 갖고 있으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할 건 절대 아니라는 거죠
05:13도전자분 어떠세요? 지금 쭉 설명을 들으셨는데
05:18앞서 위암 앞에 뭐뭐뭐라고 붙었다고 하셨잖아요
05:22지금 어떤 게 기억이 나세요?
05:25저는 지금 위축성 위험이 기억이 제일 많이 남긴 하는데요
05:31사실 좀 사진 보고 설명 들으면서 조금 충격받았어요
05:34그러시죠
05:35어쨌든 중요한 건 이번에도 검사를 했는데 그건 결과를 모르시는 거잖아요
05:39네 아직 모릅니다
05:40어? 뭐 이상? 아니 이게 뭐예요? 괜찮겠죠?
05:43먼저 고전자분의 위내시경 검사 결과 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한번 드려볼게요
05:49이게 프로젝트 전에 검사를 한 겁니다
05:51그렇죠
05:52프로젝트 전에요
05:53이제 위내시경을 들어가면서 여기는 식도예요
05:56이전에는 식도염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05:58지금은 그렇게 명확하게 식도염이 있지는 않았고요
06:01자 이렇게 이제 위를 보는 겁니다
06:03자 위를 보시면 여기 빨갛게 이렇게 뭔가 상처가 나 있는 게 보이시죠?
06:10여기 빨갛게 이렇게 뭔가 상처가 나 있는 게 보이시죠?
06:13이게 아까 전에 정영규 원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미란성염
06:17겉에 점막이 살짝살짝이 된 모습입니다
06:19되게 많아요
06:20네 잘 보인다
06:21굉장히 많죠
06:22네
06:23오 그냥 내가 봐도 보이는구나
06:25네
06:26그리고 아까 전에 위축이 되면 밑에 있는 혈관이 비쳐서 보인다고 했잖아요
06:30네
06:31밑에 있는 혈관들이 비쳐서 보이는 위축성 염도 같이 동반이 되고 있습니다
06:34오 같이 되구나 진짜
06:39그리고 이게 문제인데요
06:41보통 위는 이렇게 오돌토돌하지 않고 매끈해야 되거든요
06:45근데 아주 자세히 보시면 확한 오돌토돌한 게 보이시죠
06:49이게 위점막은 위점막이 예쁘게 덮여 있을 때는 이렇게 매끈한데
06:54장상피로 바뀌면 저렇게 오돌토돌하게 울퉁불퉁하게 생기게 됩니다
07:00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이 장상피화생
07:03화생성 위험이 있는 거고요
07:05사실 네
07:06화생성 위험이 있다는 건 위험이 꽤 심각하게 많이 진행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07:11이게 바로 위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07:1620배 높일 수 있는 그 위험이 바로 이 장상피화생
07:20화생성 위험입니다
07:22네
07:23네
07:24네
07:25네
07:26네
07:27네
07:28네
07:29네
07:30네
07:31네
07:32네
07:33네
07:34네
07:35네
07:36네
07:37네
07:38네
07:39네
07:40네
07:41네
07:42네
07:43네
07: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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