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김민석 "축의금·조의금·출판기념회로 5억 전후 수입"
주진우 "6억 현금을 집에 쟁여놓고 재산등록 누락"
주진우, 김민석 "축의금 사양" 과거 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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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추가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1:00전 배우자가 부담했다고 하니까 일단 제외하고요.
01:03결국 6억 정도의 돈이 비는 거거든요.
01:05도의금, 축의금, 또 출판기념에 두 번 단순 나누기를 해도
01:09각 이벤트마다 1억 5천만 원씩을 받았다는 얘기거든요.
01:13굉장히 불투명한 철입니다.
01:15적어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서 사과해야 될 사안이에요.
01:19결혼식이나 빙부상을 당했을 때가 11월, 12월입니다.
01:24그러면 그해 12월이면 재산 등록을 다 해야 돼요.
01:28그게 투명하게 공직자라면 그게 주어진 의무인데
01:32그것들에 보면 현금이 등록된 것이 아예 없습니다.
01:35김민석 후보자가 언급한 국회의원 월급 외에 5억 전후의 수입이 있었다.
01:43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01:45첫 번째 축의금, 두 번째 조의금, 세 번째 출판기념에.
01:49그런데 이제 장윤주 변호사님.
01:51왜 국민의힘에서 이걸 불투명하다고 하냐.
01:54이걸 다 합쳐서 5억이 가능한지.
01:57이런 상식적인 부분일 거예요.
01:58그렇죠.
01:59일단 그런 부분, 특히 이제 계산이 안 맞는다.
02:02이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인데요.
02:05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김민석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02:09다음 주에 있을 청문회에서 저는 세세하게 해명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3그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분명히 의지도 밝히고 있고요.
02:16특히 자료 관련해서도 추가로 내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20저는 청문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특히 후보자가 직접 해명하는 이야기들을
02:25들어보고 난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02:27그렇기 때문에 지금 후보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02:30경조사라든지 출판기념회가 두 번 정도 있었다라는 것인데
02:34그런 부분을 통화해서 관련된 부분이 얼마든지 계산을 맞추고
02:39설명할 수 있다라는 것으로 들리기 때문에요.
02:42이런 오늘 언론 인터뷰 자료를 본다고 하더라도
02:45저는 다음 주에 있을 청문회에서는
02:47국민적인 눈높이에서 그런 맞는 해명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2:52김경대 변호사님, 그런데 여기서 핵심 포인트가 뭐냐면
02:54김민석 후보자의 말대로라면 이거 일단 신고를 안 한 거라고 하면
03:01현금 수억 원을 쌓아두고 공개하지 않았고
03:04그러면 육업 현금을 집에 쟁여놓고 재산 등록을 누락한 거냐
03:08이런 의혹 제기 혹은 이런 비판은 충분히 가능한 겁니까?
03:12재산 신고를 할 때 현금을 기입하게 돼 있습니다.
03:16그렇다면 아무래도 본인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신고를 하겠죠.
03:21그렇다면 2000년도에 세 번째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03:27그러면 2020년 말, 21년 말, 22년 말, 23년 말, 24년 말
03:34이렇게 여러 차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03:37그런데 그 부분에 안 됐다고 한다면 여러 차례 공직자윤리법을 어긴 거고요.
03:42그 사이에 두 번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03:45그렇다면 두 번의 선거했을 때 현금 관련해서 본인이 이거를 내지 않았다,
03:50기입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공직선거법 두 차례를 좀 어긴 거 아니냐
03:56그렇게 생각하는 게 합리적인 어떤 의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03:59그러니까 위법이라는 건 김기웅 대변인 말씀은 재산 신고도 똑바로 안 했고
04:03신고를 똑바로 안 했으니까 세금도 제대로 안 냈다.
04:06그게 지금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04:08그렇습니다.
04:09그런데 공직선거법 관련해서 위반이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재산 신고 내용에 있어서
04:14후보자 부분에 있어서 재산 내역이 다 뜨지 않습니까?
04:18그렇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유권자에게 잘못된 어떤 정보를 주고 있다고 한다면
04:23그거는 공직선거법 위반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04:28그다음에 공직자위류법 같은 경우는 그거는 선거가 아닌 상황 속에서라도
04:32분명하게 국회의원도 선출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거를 입력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38그런데 그걸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있고
04:40제가 의심스러운 거는 자꾸 민주당에서는 김민석 후보자가 야인 생활을 제법 오래 했다
04:47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04:49한 18년 정도 했죠.
04:50그렇다면 2019년도에 재원축의금 이거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입니다.
04:53그렇다면 그때가 수억 이상의 어떤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을까?
04:58그런 생각을 하고요.
05:00그 야당에서 문제 제기하는 부분이 크게 두 가지예요.
05:03어떻게 아무리 현역 정치인이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6억 정도의 현금, 돈 뭉치를 집에 쟁여놓냐.
05:11두 번째.
05:12그래, 맞아 현금을 갖고 있었다고 치자.
05:15그런데 그 현금이 들어오는 루트가 추기금, 조의금, 출판 기념회.
05:20이걸로 다 되냐, 충당이 되냐 이런 부분일 건데요.
05:22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5:25이현정 의원님, 오늘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내용 중에 뭐가 있냐면
05:28김민석 후보자가 재원을 했을 때 과정에서 당시
05:36추기금을 사양한다라는 언급을 했어요.
05:44그 SNS를 올리면서 그럼 추기금은 사양한다는데
05:48그럼 나머지 출판 기념회와 조의금으로 그게 6억이 다 채워진 거냐.
05:52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05:54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05:55노웅래 전 의원이 예전에 여러 가지 금품 관련된 사건이 있을 때
05:59당시에 본인 집에서 한 2억, 3억 가까운 현금이 그때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5그게 출판 기념회에 본인의 경조사비 관련된 게 돈이 있었다는 것인데
06:10글쎄요.
06:11저는 참 생각이 상상이 가지 않아요.
06:143억 원 정도가 현금이 집에 있으면 얼마나 덩치가 클까요?
06:18만 원짜리도 그렇고 5만 원짜리가 3억 원 정도 된다고 하면 글쎄요.
06:21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잘 안 됩니다.
06:24그런데 지금 김민석 후보자 같은 경우는
06:27지금 본인의 결혼식, 그다음에 출판 기념회 등등에서 한 6억 가까이
06:31지금 모금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3그런데 지금 본인의 재원 같은 경우는 추기금을 받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6:37그러면 저 정도 이야기하면 결혼식장에 받는 데스크가 없습니다.
06:41그러니까 보통 저렇게 공지를 하고 결혼식장에 가보면 받는 데스크가 만들지 않아요.
06:47그러면 과연 결혼식 추기금은 뭐냐?
06:50그러면 아름아름 그냥 줬던 것이냐라는 문제.
06:54그다음에 출판 기념회도 그렇습니다.
06:56사실 이게 출판 기념회가 지금 거의 금지 비슷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0왜냐하면 이 출판 기념회가 국회의원들한테는 정말 어떤 꼬리표 없는 돈을 모금하는 데는 최고의 행사였어요.
07:07왜냐하면 여기 얼마 모였는지 신고할 의무가 없습니다.
07:10그러니까 출판 기념회를 한 번 하면 많이 거친 의원들은 한 수억 원 정도 걷는다고 그래요.
07:15지난 2년 전 출판 기념회 포스터가 나왔네요. 말씀하십시오.
07:18저게 책 한 값이 보통 1만 2천 원, 2만 원 정도 되는데 저 책값을 주는 건 아니거든요.
07:24한 권 사서라도 10만 원 주기도 하고 20만 원 주기도 하고 하니까.
07:27그러니까 그거야말로 국회의원들이 어떤 선거 전에 돈을 모금할 수 있는 자장 좋은 방법이 출판 기념회인데.
07:34그러면 전 6억 원 가까이 현금이 있었다고 그러면 저걸 은행에 넣어놓은 지금 저건 없잖아요.
07:39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신고를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3그런데 지금 이거 자체가 신고된 의무가 없어요.
07:45아까 오늘 김기웅 대변인도 이야기했지만 그렇다면 이게 현행권 위반이 아닌가라는 부분과.
07:50그리고 출판 기념회를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 돈을 모았을까?
07:54이 부분에 대한 의심, 뭐 이런 거 등등이 있는 거거든요.
07:56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뭐 출처를 확인할 방법이 별로 없을 겁니다.
08:00출판 기념회 당시 할 때 뭐 이름 적고 돈 액수 적는 거는 글쎄 본인은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확인할 게 없고.
08:07마찬가지로 추기금도 마찬가지고.
08:09그렇기 때문에 이 금액에 대해서는 물론 본인은 이거라고 하지만 그러나 아직까지 의심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08:15그러니까 애초에 주진 의원이 문제 제기했던 게 뭐냐면 아니 어떻게 한 4, 5년 동안 5억 벌고 13억을 쓸 수가 있냐.
08:23소득보다 이렇게 지출이 많을 수 있냐.
08:268억이 빈다.
08:27그랬더니 이제 오늘 어제 오늘 김민석 후보자가 뭐라고 그랬냐면 8억은 아니고 2억 정도는 국민의힘이 과다 계산해서
08:35이 자녀 유학비를 내가 낸 것처럼 얘기했는데 아니다.
08:38그거는 이제 전 부인이 부담을 했고.
08:41그래야 5, 6억 정도인데 그거를 일단 부의금이나 혹은 추기금 출판 기념회에서 들어온 세비 외의 돈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08:52그런데 이제 저 박성민 정관님.
08:54이거를 좀 더 구체적으로 김민석 후보자가 얘기하기보다는 지금 어쨌든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청문회에서 소상이 밝히겠다고 하는데
09:03이걸 소상이 밝히려면 출판 기념회에 어떻게 얼마가 들어왔고 조의금이 어떻게 얼마가 들어왔고 추기금은 사양됐다면 어떻게 됐고
09:11이런 거를 아주 구체적으로 해야 계산이 맞는 건 아닙니까?
09:15뭐 일단 자료가 어떻게 이제 제출이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9:20김민석 후보자를 향해서 제기됐던 의혹 중에 중국의 칭화대 학위를 어떻게 취득했느냐 이런 논란이 있었어요.
09:27그러니까 정치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에 아무리 야당의 최고위원이었다고 해도
09:32어떻게 그걸 할 수 있었느냐 이런 의혹이 제기가 되니까
09:36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탄 항공편과 체류 일자 이런 것들을 다 정리를 해서 올렸단 말이죠.
09:43물론 저는 이제 이런 어떤 돈과 관련된 것은 좀 더 구체적으로 자료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09:49이런 해명을 하고 있는 후보자의 자세와 어떤 태도를 고려해볼 때
09:54저는 청문회에 충분히 설명할 만한 의혹을 불식시킬 만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까
10:01이렇게 기대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10:04아예 주진우 의원이 이제 글쎄요.
10:07추기금 사양, 과거 결혼식에서 추기금, 돈을 받지 않았던 SNS를 소환하는 것과 동시에
10:14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SNS까지 끌어왔더라고요.
10:19한 13년 전인데 김기응 대변인.
10:21돈 많은 분들은 왜 돈을 장롱에 보관할까요?
10:25글쎄요.
10:26이제 아예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영등포에서 당선이 된 김민석 후보자가
10:34만약에 재선 신고를 똑바로 하지 않았다면 총리 인준 문제가 아니라
10:37당선 무효용까지 갈 수 있는 거 아니냐.
10:39이런 의혹 제기도 국민의힘에서 하는 모양이에요.
10:42아무래도 공직선거법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 충분히 이거를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10:47그리고 저도 좀 납득이 안 되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게 국민적 상식에 비춰볼 때 만약에 돈이 많다고 한다면
10:56서로 그것이 추기금과 조이금 그리고 뭔가 합법적인 방법으로 인해서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돈이 나왔다고 한다면
11:05그걸 집안에 있는 것보다는 은행에 나서 좀 더 내가 이 자리도 받고자 하는 게 좋은 게 아닌가요?
11:13안전하기도 하고.
11:14그런데 본인이 볼 때 이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돈을 은행에 신고를 은행에 저축을 하게 됐을 때
11:22뭔가 그게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11:26그런 차원에서 집에 쟁여놓은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11:29그런데 이게 지금의 김민석 후보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가 좀 어려운 게
11:36이제까지 모든 상황이 다 빌린 돈이라고 얘기했지만
11:40두 차례 법원의 판결을 통해서 그건 빌린 돈이 아니라 받은 돈이다.
11:45불법 정치 자금이라고 이렇게 판정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1:48그런데 그 문제가 됐던 사람으로부터 또 1억 4천 중에 4천을 받았기 때문에 논란이 이고 있습니다.
11:56결국 과거에 여러 차례에 걸쳐서 돈 문제에 대해서 투명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12:018억이라는 큰 돈이 차이가 있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12:05그게 제3자가 납득이 될 만한 얘기를 한 게 아니라
12:09두루뭉실하게 추기금과 조이금 그리고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받은 돈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2:15만약에 그게 맞다고 손치더라면 처음에 문제가 불거졌을 때
12:20왜 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지 않았을까
12:23결국은 본인이 이것저것 재보다가 막상 이거를 채울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12:29일단 개인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12:31그렇습니다. 저도 사실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12:33그런 국민적인 의혹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2:36김윤석 후보자가 어제 오늘 여러 방송에 출연을 해서 실제로 일부분에 대해서 소명과 해명을 했습니다만
12:45국민의힘의 생각은 의혹이 더 커진 것 같다.
12:48그러면 6억의 현금 뭉치를 어디다 뒀느냐.
12:51혹은 어떻게 조이금과 추기금, 출판기념회로 국회의원 월급 말고 6억을 이렇게 몇 년 안에 벌 수 있느냐.
13:00이런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를 또 한 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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