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진보 인재와 정치 사기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보입니다.
00:08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오늘 국회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00:12과거 자신이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했던 인물의 제명을 촉구한 겁니다.
00:19최혁진 후보자가 국민의 대표자가 되는 것을 무슨 수로라도 막아내고 난 뒤
00:23대한민국을 혁신하고 진보를 쇄신할 또 한 명의 새 진보 인재를 국민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00:40똑같은 사람을 표현하는 말인데 너무나 다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00:45네,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기본소득당 등 진보 진영 내 정당과 함께 비례 정당 꾸렸었거든요.
00:54네,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00:56네, 의원직 사퇴하고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간 의원이 두 명이 있어서요.
01:00두 명의 비례 의원직 승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01:04그 중 한 명이 기본소득당 쪽에서 추천한 최혁진 전 비서관입니다.
01:08용 의원은 의원직으로 승계할 경우 기본소득당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01:14최 전 비서관이 그 신의를 저버렸다며 의원직을 신계시키면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01:19의원직 승계받지 못하게 아예 제명해달라 뭐 이런 거군요.
01:23네, 일단 국회의원직 승계를 코앞에 둔 최 전 비서관은 민주당에 남겠다는 입장입니다.
01:29민주당 역시 굳이 갈등 벌이는 판에 안 끼겠다는 입장인데요.
01:33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최혁진 본인이 제명 요구를 안 하고 있는데
01:38당이 제명을 논의할 필요가 있나라고 설명하더라고요.
01:411년 전에는 대한민국을 쇄신할 인재라며 함께할 것을 다짐하다가도
01:46이제는 눈물 흘리며 국회의원직 승계를 반드시 막아야 하는 관계가 되어버리는 것.
01:52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걸까요?
01:55지금이 맞고 그때가 틀렸던 걸까요?
01:58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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