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을 계기로 다섯 번째 방중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그동안은 갸우위타의 국빈관 18호각에 머물렀습니다.
00:10그러나 이번엔 최근 개축을 마친 주중 북한 대사관을 숙소로 활용했는데요.
00:15이유는 무엇일까요? 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21호 열차를 타고 6년 만에 방중한 김정은 위원장의 첫 행선지는 주중 북한 대사관이었습니다.
00:30최근 개축공사를 마친 제외 공간을 둘러보러 간 줄 알았는데 그대로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00:37이튿날 중국의 승전 80주년 열병식에도 마지막 날 시진핑 주석과 회담때도 대사관에서 출발했습니다.
00:45세상이 변해도 조중 양국 인민의 친선의 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00:52북한 대사관은 르탄 공원 옆이라 평소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20층짜리 상가도 있어서 보안에 취약합니다.
01:08북한 정상이 해외 방문 때 대사관에 묵은 전례를 찾기도 힘든데 대체 이곳을 숙소로 삼은 이유는 뭘까요?
01:17알고 보니 김정은의 숙소로 예상되던 국빈관 18호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점했습니다.
01:26얄궂게도 이번 열병식 깨기 북러 정상회담 장소가 바로 18호각이었습니다.
01:32북한 경호팀은 김정은의 채취를 모두 닦아내야 했고 에어컨 온도를 두고 신경전도 벌였습니다.
01:4018호각은 중국이 최고의 귀빈에게 내주는 별장으로 우리나라와 미국 대통령들도 묵었던 곳입니다.
01:56김정은은 물론 김정일, 김일성도 역대 방중 때마다 머물렀지만 이번엔 푸틴에게 밀린 셈입니다.
02:04북한에선 최고 존엄으로 통하는 김정은 최고가 아닐 바에야 존엄을 선택한 거로 보입니다.
02:13주중 북한 대사관 앞에서 화이팅 강정규입니다.
02:16주중 북한 대사관 앞에서 화이팅 강정규입니다.
02:18주중 북한 대사관 앞에서 화이팅 강정규입니다.
02:21주중 북한 대사관 앞에서 화이팅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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