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집권 당시 미 해군 특수부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도청 작전을 맡아 북한 바다로 칠투했지만 실패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00:11뉴욕타임즈는 현지시간 5일 전현직 미 당국자 수십 명을 인용해 당시 상황이 지금까지 기밀로 유지되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00:19뉴욕타임즈는 2019년 초 특수부대가 북한 해안에 도착하던 순간 어두운 바다 위에서 북한 민간인 여러 명을 태운 선박이 나타났고
00:28특수부대는 발각 가능성을 우려해 이들을 몰살시킨 후 잠수함으로 돌아가면서 작전은 실패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00:37이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 2019년 베트남 하노이 정상회담 등을 이어가던 때로
00:45미국이 대북 비핵화 협상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김 위원장을 도청하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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