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파주시 와동동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흙탕물이 나와 4,800여 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07또 김포 하성면에서는 암모니아가 노출돼 60명 넘게 대피했습니다.
00:12사건, 사고 소식 김희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샤워기 필터가 온통 흙빛입니다.
00:20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받기 위해 관리사무소 앞에 줄을 섰습니다.
00:30오전 11시 반쯤부터 경기 파주시 와동동 4개의 아파트 단지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4,800여 세대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45이에 따라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상수도관에서 흙탕물을 빼내고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00:52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인데 아파트에서는 인근 쓰레기 자동지파장 공사 영향으로 상수도가 오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고 안내했습니다.
01:05경기 김포시 하성면에서는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났습니다.
01:09공장 관계자 등 6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132시간 30분 동안 중화 작업이 진행된 가운데 김포시는 안전 문자를 두 차례 보내 외출 자제와 차량 우회 등을 안내했습니다.
01:22어두운 밤 차량 한 대가 불타고 있고 한 남성이 불을 끓여 애를 씁니다.
01:27다른 남성은 차 안에 있던 사람을 빼냅니다.
01:37새벽 0시 반쯤 경기 고양시 원당동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맞은편 SUV와 충돌해 불이 났습니다.
01:47지나가던 마을버스 기사들이 이를 보고 A씨를 차 밖으로 구조했습니다.
01:52이 사고로 모두 3명이 다쳤는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59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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