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이 저녁 6시 42분인데 이 시간쯤이면 베이징을 떠났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00:14중국으로부터 국빈급 의전을 받은 김정은 위원장.
00:18어제 저녁 위원장에 시즌빈 주석과 회담까지 열었습니다.
00:22이 북중 관계 말고도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의 악세사리가 유독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00:39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00:52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이민들이 생활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1푸틴 대통령이 폭우했을 때 왼손에 보였던 이 스위스 명품 시계.
01:18이게 단순히 그냥 고가의 악세사리라고 보기에는 조한범 박사님 백두혈통 특히 명품사랑 그리고 다른 곳도 아니라 중국을 국빈급으로 의전을 받았던 곳의 이런 시계다.
01:33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01:34일단 소위 북한 최고 지도자 이쪽의 소비 패턴은 일반인들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01:43일반인들 정세에 맞춘다거나 우리는 예외다 이런 거고요.
01:49특히 김정은 정권을 볼 경우에는 김 위원장이 옷이 아주 다양합니다.
01:55김일성과 김정일 체제와 많이 달라요.
01:59그쪽은 오미로면 소박합니다.
02:00왜 그러냐면 일종의 컴플렉스죠.
02:04뭐냐면 선대에 비해서 정치적 권위가 아주 미약하거든요.
02:08소위 이미지 정치라고 해서 화려하게 본인을 우상화하거나 특히 복장을 하거나.
02:15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국무위원장 마크를 가죽 잠바를 찍고 차에다도 찍고 마이크에다도 찍고 과거에는 그런 거 없었거든요.
02:24그러니까 본인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이미지 정치라니 사지품 사랑의 한 원인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2:31그런데 이제 유독 김정은 때부터 두드러졌다는데 할아버지 김밀성 때는 어땠는지 저희가 그 화면도 한 번 잠시 준비를 했습니다.
02:41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수입병을 없애고 원료 자재 설비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며 자기 명료를 일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02:54김정은이가 좋아하는 시계가 파텍필립이라고 스위스어에서 들어가는 시계인데 주문받아야 생산하는 거예요.
03:02시계 하나에 보통 5억에서 10억.
03:06김일성 김정일은 사실은 시계류.
03:10김정은이는 특히 뭐로 유명했는가 하면 애완견.
03:14애완견 물품을 몽땅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가지고 들어갔어요.
03:18샴푸든가 이런 것들을 다 프랑스째로 사료 같은 것도 북한째를 안 먹였어요.
03:24외국째를 먹이고.
03:28북한 전문가들의 목소리 한번 만나봤는데 아까 조한범 박사님의 말씀 중에 분석 중에는 여동생 김여정도 디올 가방을 갖고 체제의 정당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그걸 좀 이미지 정치로 보완하려는 측면이 있다.
03:43다음 화면을 볼게요.
03:45그런데 조한범 박사님.
03:46이게 실제로 사치품 구입도 이런 절차들을 거치는데 이게 서방 보란 듯이 우리는 당신들이 규제해도 할 건 다 안다.
03:54이런 메시지도 분명히 있을 것 같거든요.
03:56있죠.
03:57일단은 큰 벤츠까지도 그냥 들어가니까요.
04:00그렇죠.
04:00그리고 저기 써 있는 대로 평양에서도 직구를 한답니다.
04:04직구요?
04:05네.
04:05여러 가지 간접적인 방식을 통해서.
04:07그래요.
04:08그 다음에 해외에 나가 있는 파견 외교관들도 있지만 직접 김 씨 일가의 물품만을 조달하는 요원들이 따로 있어요.
04:17이 친구들은 여권이 한 10개쯤 됩니다.
04:19그래요?
04:20그러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고.
04:21또 하나는 이런 귀중품 같은 경우는 단둥 중국에서 신의주로 오고 가는 외교행랑 차량이 있어요.
04:30그 외교행랑은 검은 검색을 못합니다.
04:32그러니까 이 소형의 귀금속들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죠.
04:36어쨌든 백두열통 혹은 특히 김정은 시대에 더 부각됐던 김정은 위원장 시대에 더 부각됐던 명품 혹은 시계 백인데
04:48사실은 4대 세습이 거의 사실을 보였기 때문에 기정사실화됐기 때문에
04:55그러면 또 김주혜가 뭘 입고 뭘 신었는지도 궁금했는데 포착된 사진이 딱 한 장이고
05:01이번에 베이징 데려왔을 때까지만 해도 비공식적이든 좀 공식적인 행보를 할 거라고 봤는데
05:08전혀 안 했거든요.
05:10이걸 어떻게 해석할까요?
05:11했죠.
05:12안 하고 방콕만 했을 리는 없죠.
05:14그런데 우리 카메라는 김정은만 따라가니까 김주혜가 뭘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05:19그러니까 아마 현지 여러 군데를 시찰을 했을 거고요.
05:23지금 아직 김정은 열차가 평양에 도착한 그림이 안 나와요.
05:27그럼 두고 봐야겠지만 전례에 비춰본다 보면 텐진이나 경제 현장을 한두 군데 들렸을 가능성도 있거든요.
05:36그러니까 13살짜리가 외교 무대는 못 나오지만 못 나오는데 왜 내릴 때 두 번째 보이냐는 거죠.
05:41아니면 뒤에 숨어서 나오든지 해야 되는데.
05:44그러니까 후계자라는 모습은 보여주고 그러나 13살짜리가 외교를 할 수는 없잖아요.
05:49체난문 성문도 못 올라가고.
05:51그러니까 나름대로 수행원들을 데리고 베이징에 여러 군데를 시찰을 했을 거예요.
05:57김정일도 후계자 때 그렇게 했거든요.
05:59그리고 또 하나 가능성은 전면 비공개로.
06:01그런데 한 장만 사진 내놓기는 노동신문도 좀 약간 멋졌거든요.
06:06노동심 수입장 사이 중에 저 하나 나왔거든요.
06:08그러니까 만일에 직접 안 가고 어디 한두 군데 가는 길에 들린다면 거기서는 아마 노골적으로 아빠를 따라다니겠죠.
06:17그 가능성은 좀 열어놔 봐야죠.
06:18아직 안 나왔으니까.
06:20그러면 그런데 사실은 북한도 김주의, 북한 내부 매체에서도 김주의에 대한 얘기를 사실 좀 가급적 자제하는 느낌이어서
06:28나중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중국발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니에요?
06:32이번에도 김주의에게는 안 나왔거든요.
06:34그렇죠.
06:35그러니까 아마 사진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있고 직접 언급은 안 할 가능성이 있다.
06:40그러면 정말 베이징 인근의 경제 행보를 김주의가 했다면 어떤 건지 선택적으로 노출할 거냐?
06:47일단은 2013년생 12살의 김주의가 외교 무대를 바로 곧바로 데뷔하기에는
06:54좀 북한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고민이 많지 않냐는 시선도 있을 것 같아요.
07:01우원식 국회의장 말고도 대한민국의 박지원 의원도 전승전에 참석을 했는데요.
07:06다녀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7:09제가 최선희 의상을 딱 보았는데 외면을 하더라고요.
07:16또 제가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
07:20이렇게 두 번 얘기를 했어요.
07:22한 3번, 4번.
07:23뒤도 안 돌아보더라고요.
07:27베이징 현장에서 박지원 의원 얘기는 뭐냐면
07:29뒷좌석이었는데 두 번 불러도 안 보이더라.
07:32최선희의 의상도 딱 봤는데 외면했다.
07:34외면 혹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저 전문가로서?
07:40최선희는 이미 북한이 철두철미 추적.
07:44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김여정이 선언했거든요.
07:47그러니까 최선희는 외면한 건 당연하죠.
07:49아마 10번 불렀어도 대답을 안 했을 거예요.
07:51그런데 우원식 의장은 얘기가 다르죠.
07:54그러니까 국가를 대표해서 만났는데 김정은 얼굴 앞에 대고
07:59악수를 청했는데 딴 데 본다고 하면 소인배가 되죠.
08:02그러니까 악수는 하는 거죠.
08:04그러나 의미 있는 대화는 없었을 거다.
08:06그러니까 나머지 수행원들은 아무리 떠들어도
08:08김정은이 돌아볼 일이 없는 거고
08:11다만 우의장 같은 경우는 다르죠.
08:14처음에도 그렇게 예측을 했어요.
08:16악수는 할 거다.
08:17그러나 의미 있는 대화는 없을 거다.
08:19그렇게 볼 수 있죠.
08:20그러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정도가 아니면
08:22국가 대표해서 갔기 때문에
08:24박지원 의원이 10번, 몇 번 불렀어도
08:26과거에 인연이 있었어도
08:28지금 이런 당분간의 냉각기는 열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08:31그렇죠.
08:33알겠습니다.
08:35이제 과거 김대중 정부 때부터
08:38햇볕 정책을 주도했던 박지원 의원의
08:40이런 행보 얘기까지.
08:41김정은 위원장님, 박지원입니다.
08:43이 얘기가 저희가 준비한 일이었습니다.
08:45김정은 위원장님, 박지원, 박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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