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오늘 수도 베이징 테남먼 일대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00:05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00:11이를 통해 글로벌 강대국 위상을 과시하고 미국 패권에 맞서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들어가는 반서방 연대의 중심임을 천명했습니다.
00:20테남먼 막로에는 시 주석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정상급 외빈 20여 명이 올랐습니다.
00:31시 주석을 중심으로 왼쪽에 김 위원장이, 오른쪽에는 푸틴 대통령이 서면서 1959년 이후 66년 만에 처음으로
00:40북한, 중국, 러시아 옛 소련 포함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국에서는 의전 서열 2위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했습니다.
00:51우리 측 우원식 의장과 김 위원장의 접촉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 적어도 열병식 행사 중에는 조우가 어려웠습니다.
00:59우 의장은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들과 멀리 떨어진 막로 왼쪽 끝쪽에 배석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07우 의장은 김 위원장과 같은 압열에 앉았지만 위치는 푸틴 대통령이 위치한 오른편 끝쪽에 위치했습니다.
01:15국가원수국과 차별화한 측면도 있었지만 김 위원장과 우 의장의 동선을 최대한 얽히지 않게 하려는 중국 측의 계산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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