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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에 대형 크레인을 싣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반대편 차선의 차량 탑승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이 다른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6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에 있는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승합차를 몰다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지난 2일 경기도 안성에서 대형 크레인을 실은 화물차를 몰다 중앙분리대 위 철제구조물을 쳤는데, 이 구조물에 반대편 차량이 충돌해 조수석 탑승자가 숨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탐문조사를 통해 화물차가 우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뺑소니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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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화물차에 대형 크레인을 싣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반대편 차선의 차량 탑승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이 다른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00:11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에 있는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승합차를 몰다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00:20남성은 앞서 지난 2일 경기도 안성에서 대형 크레인을 실은 화물차를 몰다 중앙분리대위 철제 구조물을 쳤는데 구조물의 반대편 차량이 충돌해 조수석 탑승자가 숨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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