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열병식, 이제 잠시 뒤에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3국제부 취재기장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06박영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09네, 이제 열병식 잠시 뒤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이 됩니다.
00:13중국은 이번 행사에 세계 각국 정상들을 초청을 했고
00:17정상들이 행사장에 도착해 입장하는 모습들도 생중계됐는데요.
00:21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맨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00:25시진핑 주석과 인사를 나누고 나란히 걸어서 입장을 했습니다.
00:29이어서 단체 사진을 찍고 망로로 이동하는 모습까지도 생중계가 됐는데
00:34새 정상이 대열 중앙에서 나란히 서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00:38대화를 나누면서 걸어가는 모습들도 포착이 됐습니다.
00:43태남몬 광장에도 이미 많은 임파들이 가득한데요.
00:45물론 사전에 다출입 허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00:48저희 YTN 특파운드 현장에 나가 있는데
00:50현지 특파운드는 열병식 취재를 위해서 오늘 새벽 2시 반에 집교를 했고요.
00:55카메라 반입이 통제되는 등 경계가 아주 삼엄하다고 전해왔습니다.
01:00이제 열병식은 시진핑 주석의 연설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01:04이번 열병식의 하이라이트는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
01:08그리고 푸틴 대통령이 태남몬 성로에 나란히 선 모습이 될 텐데요.
01:13북중러 새 정상이 이렇게 한자리에 보이는 것은 66년 만에 처음입니다.
01:18시 주석을 중심으로 오른편에 푸틴 대통령 그리고 왼편에 김정은 위원장이 앉아서
01:23중국을 중심으로 북러가 나란히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8중국이 북중러 새 정상을 중심으로 반미, 반서방연대를 대내외에 분명히 보여주는
01:34그런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요.
01:37또 북중러대 한미일 구도가 부각되면서
01:39신냉전의 시대학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4열병식은 시 주석의 군을 사열하는 열병식과
01:47또 각 부대가 태남몬 광장을 행진하는 분열식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눠서
01:5270분간 진행이 됩니다.
01:55우선 시 주석의 베이징 창안제에 정렬한 군 병력 앞을 차를 타고 지나가며
01:59사열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02:01이후 분열식에서는 헬기 편대를 시작으로
02:04보병과 장비 그리고 공중부대 등 45개 부대가
02:09뇌목별 형태의 진영을 이뤄서
02:10신남문 광장을 차례로 행진하게 됩니다.
02:14중국은 이번 열병식에서 차세대 무게를 집중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는데요.
02:18미국 본토 타격까지도 가능한 둥펑 41 그리고 극초음속 미사일
02:24초대형 무인 잠수정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7공중에서는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젠 35와
02:30무인 공격기 페이용 97도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됐고요.
02:3410년 전 1만 2천 명이었던 전승들 참가 인원
02:37이번에는 2만 2천 명으로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2:43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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