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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앵커]
윤미향 전 의원은 사면 결정 직후 "고맙습니다"는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당장 내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기념 활동을 예고하며 공개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사면이 확정되자, 윤미향 전 의원은 SNS에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올렸습니다.

본격적인 활동도 예고했습니다.

사면 발표 전 윤 전 의원은 SNS에 내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관련 저서를 함께 읽자고 일종의 독서모임을 제안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한 시민단체 집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우리가 만들어내자"며 역할도 시사했습니다. 

"내란정권이 임명한 친일 극우 국가기관장도 파면하고, 해임해야 한다"며 정치적인 의견도 냈습니다. 

[윤미향 / 전 국회의원(지난해 5월 의정보고회, '윤미향TV')]
"저는 이제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21대 국회에서 걸어왔던 지난 4년의 길 끝에서 앞으로를 바라보니 좀 아득하긴 합니다."

윤 전 의원의 공개 활동을 놓고 정치권에선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명예회복 차원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정치를 재개하기는 어렵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편집: 이혜리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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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미향 전 의원은 사면 결정 직후 고맙습니다는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00:05당장 내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기념 활동을 예고하며 공개적으로 활동할 뜻을 밝혔습니다.
00:12이혜주 기자입니다.
00:16사면이 확정되자 윤미향 전 의원은 SNS에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올렸습니다.
00:22본격적인 활동도 예고했습니다.
00:24사면 발표 전 윤 전 의원은 SNS에 내일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관련 저서를 함께 읽자고 일종의 독서 모임을 제안했습니다.
00:33지난 토요일에는 한 시민단체 집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도록 우리가 만들어내자며 역할도 시사했습니다.
00:42내란 정권이 임명한 친일 극우 국가기관장도 파면하고 해임해야 한다며 정치적인 의견도 냈습니다.
00:54지난 4년의 길 끝에서 앞으로 걸어갈 길을 바라보니 좀 아득하긴 합니다.
01:00윤 전 의원의 공개 활동을 놓고 정치권에선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01:04민주당 관계자는 명예회복 차원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01:09다른 관계자는 정치를 재개하기는 어렵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24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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