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대사관은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채비에 착수한 모습입니다.
00:06저희 채널A가 가보니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00:11건물 중앙에 황금빛 국가휘장을 내걸었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00:19베이징 외교가의 자리잡은 주중 북한 대사관입니다.
00:2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도착을 앞두고 경비가 삼엄합니다.
00:26사복과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곳곳에 경비를 서고 있고 CCTV를 점검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4대사관 담벼락 안쪽에는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듯 가림막도 쳐져 있습니다.
00:40그런데 건물 중앙 옥상에 새로 만든 듯한 금색 휘장이 반짝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00:46북한의 국가 상징인 이른바 국가휘장인데 과거엔 구릿빛 동판이었던 국장을 이번에 새로 교체한 겁니다.
00:52위치도 이전엔 건물 외벽에 붙여 놓았는데 새 휘장을 위한 별도 장식 공간을 만든 것이 확인됩니다.
01:01김 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은 국가휘장을 선대에 비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01:072018년 5월 2차 방중 때도 국가휘장이 박힌 전용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01:12김 위원장은 내일 베이징에 도착한 뒤 중국 정부의 공식 영빈관인 다오위타이 일명 조호대에 묵을 걸로 보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4경위하는 최고
01:3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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