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00:07오늘 마지막 공판이 열렸는데요.
00:10검찰은 시세 조종 사건에서는 최고 형량인 15년을 구형했습니다.
00:15적법한 경쟁 방법을 보고받고도 위법과 편법을 동원했다는 겁니다.
00:21홍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세신위원장이 법정으로 향합니다.
00:302년 전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당시 경쟁자 하이브의 인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시세 조종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42검찰은 시세 조종 사건의 법정 최고 형인 징역 15년과 벌금 5억 원형을 구형했습니다.
00:49검찰은 김 위원장이 적법한 인수 경쟁 방법이 있음을 보고받았음에도 지속 반대했고,
00:55인수 의향을 숨긴 채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시세 조종 범행을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2검찰은 김 위원장이 투자 심의위 카톡방을 통해 관련 보고를 받고 불법 행위를 지시, 승인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01:09또 김 위원장이 SM엔터를 평화적으로 가져오라고 지시했다는 통화 녹취록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01:18김 위원장 측은 검찰이 인위적 조작 여부를 따지지 않은 채 주문 가격을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기소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26김 위원장은 최후 진술에서 단 한 번도 불법적으로 사익을 보려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01:32김 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는 10월 21일에 내려집니다.
01:37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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