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예산 사업에는 현금 지원 성격의 예산이 다소 신설됐는데, 특히 이 대통령 대선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제도가 논란 속에 시범 도입됩니다.
00:09대중교통 정액 패스와 청년 미래 적금도 신설됩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총리실이 2030년까지 6조 2천억 원의 재정을 투입할 것이라고 국정계획안을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제도가 내년에 시범 실시됩니다.
00:27인구 감소지역 6개군을 추후 선정해 군민 모두 24만 명에 월 15만 원이 지원됩니다.
00:36내년에 국비 1,700여억 원이 투입되는데 매칭 비율이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입니다.
00:45인구 감소지역 근로자 5만 4천 명에게 월 4만 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됩니다.
00:51지역사랑상품권 24조 원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조 2천억 원도 배정됐습니다.
00:58정부는 양육과 고용 관련 등 7개의 주요 재정사업에도 지방 우대 원칙을 투입합니다.
01:06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한도 1살 올라가 만 8세가 되는데 낙후된 지역일수록 더 많이 받게 됩니다.
01:12아동 돌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50%로 확대됩니다.
01:17인구 감소지역 내에서도 더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로 해서 12만 원을 하고요.
01:25그 다음 일반적인 인구 감소지역에는 11만 원, 그 다음 비수도권 일반에 대해서는 10만 5천 원, 이렇게 5%, 10%, 20% 이렇게 차등을 뒀습니다.
01:38상반기 청년 도약 계좌를 확대 개편한 청년 미래 적금이 출시됩니다.
01:42소득 6천만 원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50만 원 한도에서 일반형은 정부가 월 최대 3만 원, 우대형은 6만 원 기여금을 매칭합니다.
01:53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해 KPS의 정액패스 개념이 도입됩니다.
01:58청년과 어르신, 저소득층은 월 5만 5천 원, 그 외에는 6만 2천 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월 2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02:07복지사업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인 6.51% 오르면서 내년도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22조 4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2조 원 늡니다.
02:19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도 월 207만 8천 원이 됩니다.
02:23월소득 80만 원 미만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73만 6천 명에게 월 최대 3만 8천 원 보험료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230만 명에게는 25만 원씩 병영안정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02:37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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