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대홍수가 발생한 지 엿새째에 접어들었습니다.
00:05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오늘부터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육로 수색에 나섰는데요.
00:11엄진용 네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연결해서 현지 분위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회장님 나와 계십니까?
00:19네, 안녕하세요.
00:21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22일단 지금 사망자가 굉장히 늘고 있고 실종자도 3천 명 이상으로 여기에서 짓게 된 걸로 파악이 되고 있거든요.
00:30현장 언론 보도 통해서 지금 짓게 된 정부 발표 같은 것들도 있습니까?
00:36네, 오늘 아침에 재난관리본부에서 짓게 한 내용이 사망자가 약 한 8백 정도가 되고요.
00:49실종자가 지금 한 3천여 명 이상 되고 있다고 오늘 오전에 짓게가 돼서 발표를 했습니다.
00:56네, 지금 저희가 전에 듣기로는 네팔에 20년 정도 거주하셨다고 들었는데 이런 규모의 대홍수는 처음 보셨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01:09네, 맞습니다.
01:11여태까지 오랜 기간 20년 동안 네팔에서 살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비가 많이 와서 홍수 나는 부분은 좀 있었지만
01:23이런 대형 홍수는 여태까지 없었습니다.
01:281년 전에는 조금 이런 게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물이 토사나 흐른 것은 아니었는데
01:39올해는 이게 너무 많은 대형 홍수가 줘서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01:49그 마을 주민들이 너무 전체적으로 다 거의 사망이나 실종된 걸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01:59네, 지금 엄 회장님 계시는 수도 카트만두의 대형 병원에도 시신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 나오고 있거든요.
02:06현장의 그 현지 병원 상황들은 어떻습니까?
02:10네, 지금 카트만두나 여기서 한 200km 이상 떨어져 있는 치투안 지역이라고 있는데
02:19그쪽에서 시신들이 그 밑으로 많은 시신들이 떠내려가서 거기서 많은 시신들을 찾아내고 있어요.
02:29그래서 밑에 지방에서 치투안이라는 지역에 또 인도 근처까지 또 시신이 끌려서 내려가는, 물에 끌려서 내려가는 이런 현상이 됐고요.
02:41그쪽 지방에서 많은 시신들을 지금 찾고 있고요.
02:45그래서 그쪽 지역의 지방이다 보니까 병원들이 큰 병원들이 없어서
02:52영안실이 축각 차서 시신들을 건물 안에 복도나 바깥쪽에 이렇게 지금 해놓고 있는 상태고
03:00카트만두에서도 지금 현실로 그런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03:04그래서 여러 가운데 병원에 나눠서 하고 있지만
03:09그 영안실이 고달라서 바깥쪽으로 전부 안치시키고 있습니다.
03:15네, 현재 우리 교민들 연락망도 있지 않습니까?
03:18지금 전개가 또 안 들어온다 이런 얘기도 전해져서
03:21연락망은 잘 가동되고 있나요?
03:25우리 현지 교민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03:33교민들 안전을 위해서 말씀하신 건가요?
03:37어떤 상황입니까?
03:40네, 교민들은 거의 가트만두 지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03:45실질적으로 교민들은 큰 피해는 없습니다.
03:50다만 현장에서 수력발전 공사를 하던 직원들이
03:56한 9명 정도가 지금 연락 부절된 상태고
04:00지금 대응팀들이
04:03지금 네팔 군인과 경찰들이 함께 공조해서
04:07지금 수색 경험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04:10네, 지금 우리 정부 대응팀도 그렇고 기업 대응팀도 그렇고
04:14현장에서 헬기 띄우려고 하는데
04:16정부 협조가 잘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04:20네팔 정부의 수색이나 구조 작업에 대해서는
04:23현장에서 어떤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까?
04:26네, 네팔 정부에서 물론 지금 한국에서는
04:31네팔 정부가 협조를 안 한다고들 말씀을 하시는데
04:34지금 이 지역이 협곡이고
04:37그다음에 헬기가 지금 약 16대가 지금
04:42군 헬기와 민간 헬기가 총 16대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4:48수색 작업을.
04:49그런데 지금 현지에 기후 자체가 안 좋고
04:53이러다 보니까 여기서 우리 대응팀이
04:59헬기를 탑승해서 가기가 승인이 지금 나는 게
05:03조금 시간 지체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05:06그래서 오늘도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5:10승인을 받기 위해서.
05:12네, 지금 또 걱정이 되는 게
05:14추가 홍수 경보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05:16비예보도 있어서
05:17현지에서는 지금 어떻게 예보가 되고 있습니까?
05:23지금 실질적으로 네팔 정부나 중국 정부에서도
05:27오늘 내일 2차 홍수가 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데
05:36그래서 간간히 현장에서는 사이렌을 불고
05:43위험할 때 도피를 할 수 있도록
05:46지금 이렇게 간간히 수색을 하다가
05:51그렇게 도피하고
05:53그다음에 또 괜찮으면 내려와서 수색을 하고
05:57지금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05:59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06:02지금까지 엄진용 네팔 한인상공회의에서
06:05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06:06오늘만큼 감사합니다.
06:08네, 감사합니다.
06:09감사합니다.
06: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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