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맞아요. 사실 저도 이제 다이어트 관련해서 많은 분들의 체중관리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원래 성수기는 여름휴가 전이에요.
00:07여름휴가 때 예쁜 몸매를 유지하겠다고 엄청나게 오셔서 체중관리에 되게 힘을 많이 쏟으시거든요.
00:12그리고 딱 휴가가 끝나고 오면 저한테 되게 미안한 표정을 오세요.
00:16선생님 죄송해요.
00:19어떤 분들은 정말 선생님 죄송해요. 너무 많이 먹었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00:23사실 이렇게 잠깐 휴가 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잖아요.
00:27한 1, 2주일 정도 동안에 급격하게 살이 쪘다라고 하면
00:30이건 다시 내가 평상시에 유지하던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오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00:36그래서 이때 너무 미안하면서 오실 필요는 없어요. 다 같이 금방 회복을 할 수 있는데
00:40가끔 그런 분들이 계세요.
00:41그래서 저는 진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운동도 더 열심히 했거든요.
00:45근데 살이 안 빠져요.
00:47이런 분들은요. 내가 소화력이나 장 건강이 부족한 건 아닌가 이 부분을 한 번 더 살펴보셔야 합니다.
00:54다이어트와 소화력 그리고 장 건강 어떤 관련이 있는 거예요?
00:59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좀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이 소화력인 것 같아요.
01:03사실 다이어트 핵심,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한 식단을 먹는 거잖아요.
01:07근데 내가 이렇게 건강한 음식을 먹었는데 이게 내 몸 안으로 잘게 분해돼서 잘 흡수가 돼서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01:14그러면 당연히 다이어트도 실패한 거잖아요.
01:16억지로 맛도 없는데 건강한 음식을 먹은 효과가 하나도 없는 거죠.
01:20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희경 씨만 해도요. 20대 때랑 비교했을 때 지금 소화력 어떠세요?
01:25저 소화력으로 따지면 완전 많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01:29한 거의 절반 정도 먹는 것 같은데요. 20대.
01:32그렇죠.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 참 우울하게도 우리 몸의 모든 기능들이 다 떨어지죠.
01:38그런데 역시 소화력도 우리 몸의 기능이기 때문에 같이 떨어지게 됩니다.
01:42그래서 내가 그걸 잘 알고 내가 예전보다 젊었을 때보다 정말 절반만 먹어.
01:46내가 정말 옛날에 자극적으로 많이 좋아했지만 그런 거 하나도 안 먹는데도 불구하고 난 소화가 더 너무 안 되는 것 같아.
01:52이렇게 호소하시면서 외래에 오신 분 정말 많거든요.
01:55두 MC분들은 요즘에 소화가 잘 안 돼서 내가 소화제 챙겨 먹었다. 혹시 이런 기억도 다 있으시죠?
02:00그럼요. 자주 그래요.
02:02많죠. 저는 치킨에 맥주 마시면 그렇게 소화가 안 돼요.
02:06그럴 때 이제 소화제 먹어요.
02:07늘 더부룩하고 또 먹으면 또 졸려.
02:10졸려.
02:12얘는 먹자마자 일어나서 나가요.
02:14그래서 한 30분에서 1시간 걷는 게 수관처럼 돼 있어요.
02:17자연 소화제.
02:18안 그러면 힘들어서.
02:19맞아요. 자기만의 루틴을 좀 찾는 분들이 많이 있죠.
02:22그리고 또 치킨이 문제다라고 하고 치킨한테 넘기기도 하고 이렇게 책임을.
02:26그런데 사실 나의 소화력이 사실 문제죠.
02:28우리나라 사람 5명 중에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소화불량이라고 하는 증상.
02:33이런 또 질환은 굉장히 흔한 질환인데요.
02:35그러다 보니까 소화불량으로 고민해서 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02:40소화불량이라고 하는 거는요.
02:41위장관 운동의 기능 저하로 음식물이 위하고 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게 되는 건데
02:47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그런 기능들 떨어져서 잘하지 못하는 그런 증상을 말합니다.
02:54사실 이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
02:58앞에서 민혜연 선생님이 말씀하셨지만 소화 기능, 소화 능력이기 때문에
03:01내가 평소에 소화 능력이 문제가 없는지 늘 한번 잘 체크해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03:06그렇죠. 그러려면 내가 소화불량이 있는지 평소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할 필요가 있겠는데
03:12소화불량이 초래하는 대표적인 것들이 조금 복통이 생길 수가 있고
03:17복부팽만감이 생기죠.
03:19그리고 이제 트림이라든지 구역질까지 나타날 수가 있는데
03:22생각해보세요. 밥 먹고 나서 이런 증상들 나타나면 너무 괴롭겠죠. 어떨 것 같아요?
03:27너무 짜증나요. 일단은 이게 소화가 탁 안 됐다 하면
03:31어떤 분들은 이렇게 밖에 나가서 소화시켜야지 걷는 분이 있겠지만
03:34저는 희한하게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안 들고
03:37오히려 온몸에 맥이 탁 빠지면
03:40누워야 돼요.
03:41소파에 앉아 있는 것도 힘이 들어요.
03:44그래서 아예 그냥 누워가지고 그냥 배만 소화되라 하면서 만지고 있다가
03:48또 자! 잠이 들어요. 갑자기 얼굴이 이렇게 부어있어요.
03:52그렇죠.
03:53이거의 반복인 것 같아요.
03:54그럼 소된다.
03:55우리를 무기받게 만들어야죠.
03:57진짜 배 아프고 소화 안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거든요.
04:00맞아요.
04:01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누워서 쉬게 되는데 이러면 활동량이 줄어드니까
04:05에너지 대사도 좀 떨어지게 되겠죠.
04:07이렇게 줄어든 에너지 대사량 결국 지방연소 대사량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니까
04:13소화불량이 결국은 지방연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04:18지방축적이 많이 될 수 있는 몸으로 변해갈 수 있다는 겁니다.
04:22여기서 더 큰 문제가 있죠.
04:24소화불량이 단순히 지방축적만 유발하는 게 아니라
04:27장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04:29제가 앞서서도 내가 체중감량이 생각만큼 잘 이뤄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04:34장건강 한 번 더 체크해보셔야 된다라고 설명을 드렸잖아요.
04:36사실 소화라고 하는 게 음식물을 잘게 분해를 해서 내 몸속에 들어오고
04:41이 들어온 영향소가 대사 과정으로 쓰이는 것까지 이 모든 과정을 이야기를 합니다.
04:47그런데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04:48그럼 음식물이 제대로 안으로 흡수가 안 되면 어떻겠어요?
04:51장을 통해서 찌꺼기들이 다 남아서 내려가겠죠.
04:54소장이나 대장에 음식물 찌꺼기들이 쌓이게 되면 막힌 하수구 같은 거예요.
04:58냄새도 나고 가스도 막 나오게 되고 하잖아요.
05:01부패를 하게 되니까 장내 환경 자체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05:05그래서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들은 장까지 내려와서
05:09결국 여기서 부패하면서 장독소를 생성을 하게 되는데
05:12이게 단순히 장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전신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거죠.
05:17전신건강을 위협하는 장독소. 이게 정확히 뭡니까?
05:21장독소라고 하는 건 장 내에서 유해한 물질들을 이야기하는데요.
05:25주로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05:28특히 유해 미생물들이 이런 장독소를 많이 만들어내게 되죠.
05:32우리 인체내에서는 원래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세균이나 곰팡이나
05:36바이러스와 같은 수족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05:39이 중에 한 70에서 80%가 거의 소장과 대장, 우리의 장에서 서식을 하고 있어요.
05:44그런데 건강한 장 같은 경우는요.
05:46이 균들이 우리 몸에 좋은 장내 유익균이 한 85% 정도 되고
05:50해를 끼칠 수 있는 유해균이 15% 정도의 비율로 균형을 맞추면서 서식을 하고 있는데요.
05:55이 건강한 장내 세균의 비율이 깨지게 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6:00이 비율이 깨지게 되면요.
06:01유익균은 줄어들면서 유해균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되니까
06:04유해균들이 장독소를 더 많이 만들어내게 되는 거예요.
06:07이 장독소들이 지방세포 만났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06:11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시각적 그런 영상을 준비를 했는데요.
06:14함께 보실까요?
06:17지금 보이는 이 노란색 슬라임을 지방세포라고 한번 해보고요.
06:21이 구슬을 장독소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6:23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인 장독소가 지방세포 만났습니다.
06:27장독소는 지방세포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06:29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지방세포에 잘 들러붙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06:34지방세포와 장독소가 저렇게 끈적끈적하게 결합하게 되면
06:37정말 다양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요.
06:41결국은 그것이 살이 덜 잘 찌는 체조로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06:46지금 영상을 보니까 지방세포를 좋아하는 장독소
06:49이게 발생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노력을 많이 해야겠구나.
06:53뭔가 장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06:56일단 장독소가 발생하면 안 되고
06:59또 소화력도 좋아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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