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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장동혁 대표, 어제 저희 뉴스에 나와 조경태 의원을 향해 "결단해달라"고 했죠. 

조 의원, 오히려 당 대표가 갈등을 조장한다, 한심하다고 맞섰습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어제)]
"먼저 결단을 하시라. 우리 당의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는 말은 우리 당을 너무나 위험에 빠뜨리는 일입니다."

장동혁 대표로부터 '결단'을 요구받은 조경태 의원, 오늘 "한심하다"고 맞받았습니다. 

"대표가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야기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안타깝고 한심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국민의힘은 내란당의 오명을 벗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맞대응은 삼가면서도, 또 다시 '결단'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적절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결단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저런 발언에 대해 제가 굳이 일일이 대응하진 않겠습니다."

당 비판을 계속하면 징계나 출당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단 말로 해석됩니다. 

반탄파 최고위원은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부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김민수 /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는 당무감사와 함께 반드시 진행돼야 할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 국민의힘 소속이면서 계파 정치를 위해 당을 무지성 비판하고 있는 패널들에게 해당 행위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균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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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대표, 어제 저희 뉴스에 나와 조경태 의원을 향해 결단해달라고 했죠.
00:06조 의원, 오히려 당대표가 갈등을 주장한다, 한심하다고 봤었습니다.
00:10최승현 기자입니다.
00:14먼저 결단을 하셔라. 우리 당에 내란 동조세력이 있다는 말은 우리 당을 너무나 위험에 빠뜨리는 일입니다.
00:22장동혁 대표로부터 결단을 요구받은 조경태 의원, 오늘 한심하다고 맞받았습니다.
00:28대표가 갈등을 조장하고 분열을 야기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안타깝고 한심하다고 말했습니다.
00:37조 의원은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국민의힘은 내란당의 오명을 벗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6장 대표는 맞대응은 삼가면서도 또다시 결단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00:58지금 이런저런 발언들에 대해서 제가 굳이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겠습니다.
01:05당 비판을 계속하면 징계나 출당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01:12단탄파 최고위원은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에서부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01:17당원 게시판 조사는 당무감사와 함께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01:24그리고 이 순간부터 국민의힘의 소속이면서도
01:27개파 정치를 위해 당을 무지성으로 비판하고 있는 패널들에 대한 해당 행위에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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