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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경쟁으로 고소했다고 생각하는 의뢰인!
남편과 절친 엄마의 만남을 따라간 탐정!
둘 사이의 묘한 기류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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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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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남편이 그 여자 만나서 단판을 짓겠다고는 했는데 남편이 다혈질이라서 싸움이 너무 커질까봐 걱정이에요.
00:09혹시 몰라서 우리 쪽도 학폭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미리 대비해놔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왔어요.
00:17하긴 아이를 상대로 농협훼손으로 고소까지 할 정도면 충분히 작은 문제도 키워서 학폭으로 몰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00:27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 나리 엄마요. 나리가 서연이한테 경쟁심 느껴서 일부러 상함을 이렇게 만든 건 아닐까요?
00:39일부러요?
00:40서연이가 자사고 진학이 목표인데 나리도 목표가 같다고 했거든요.
00:45우리 서연이 고소해서 생기부에 흠집내고 자사고 진학을 방해하려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00:50나리가 오면서 서연이 1등 자리도 뺏기고 이번 문제로 성적도 5등 아래로 떨어졌어요.
00:58아 저 관련 기사 본 적 있어요.
01:00입시 경쟁 심한 지역에선 경쟁자 떨어뜨리려고 허위로 확복 신고해서 생기부에 문제 생기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01:09설마 그렇게까지요.
01:13그러지 않고서야 애를 갑자기 이렇게 고소까지 할 일이냐고요.
01:16와 근데 진짤까 의뢰인 말처럼 성적이나 입시 경쟁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는 경우도 있어요?
01:24실제로 있어요. 왜 그러냐면 학교폭력과 관련된 내용은 대부분 생활기록부에 등재가 되거든요.
01:30근데 아시겠지만 생활기록부 이런 게 들어가면 대입이 굉장히 치명적일 수 있어요.
01:35치명적일 수밖에 없어요.
01:37데이터로도 그런데요.
01:38이게 대입 경쟁이 심한 학교일수록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굉장히 많이 늘어난다고 해요.
01:44그래서 이제 그렇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고
01:46일반 거에 비해서 특목거나 자사고 같은 경우가
01:49학폭 심의 건수가 작년에 비해서 한 100% 정도까지 늘어났다고 해요.
01:54그가 좀 더 경쟁관계가 심할수록 학교폭력 관련된 이슈가 많아진다는 건데
01:58그런 경우까지 있죠.
02:00지옥이다 진짜.
02:01했을 수 있는 일이구나.
02:02자, 봅시다.
02:04저도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02:07그 여자가 또 어떤 공격해올지 모르니까
02:09그 학폭 증거될 만한 것들은 모조리 확보해 주세요.
02:12네, 알겠습니다.
02:19아이들의 싸움이 어느 순간 어른 싸움으로 번진 상황.
02:23그렇게 저희는 사건 당사자인 아이들을 지켜보며
02:27학폭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해 놓기로 했습니다.
02:32그 친구, 정말로 경쟁심 때문에 서연 학생한테 고속하지 않을까요?
02:37제발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02:42아이들은 이미 완벽하게 화해한 것 같은데요?
02:59애들은 애들인데 부모들은 전쟁 중인데
03:02이거 애들 가만 두면 알아서 해결되네.
03:08그러네.
03:09상처는 안 문다고.
03:12아이들은 화해했고
03:13어른들도 이쯤에서 멈춰주면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03:18그런데 저 남자 좀 이상하지 않아요?
03:31아이들 지켜보는 거 맞죠?
03:34좀 날씨 익은데
03:36누구지?
03:39아, 의뢰인 남편분이에요.
03:42그러네?
03:42그런데 여긴 무슨 일이지?
03:45딸이 걱정돼서 왔나?
03:50이실장.
03:52나는 의뢰인 남편을 따라가 볼 테니까
03:54이실장은 학생들을 좀 맡아줘.
03:58네.
03:58딸과 친구를 몰래 지켜만 보는
04:02의뢰인 남편의 의아한 행동.
04:05순간 뭔가 이상한 예감이 들었고
04:07의뢰인 남편을 따라간 결과
04:09의외의 상황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04:13지금 어떤 여자가
04:26의뢰인 남편을 만나러 왔는데
04:28누구과?
04:31왜 자꾸 연락해요?
04:33나 고소 취하할 생각 없다고!
04:37우리 애 앞에 망칠샘이야?
04:38이런 자꾸만 하고 당장에 전학 보내!
04:45우리 나리가 왜?
04:48가려면 당신 딸이나 전학 보내!
04:52당신 딸이나 전학 보내?
04:53둘이 왜 이렇게 말을 놔?
04:55이미 안 해!
04:56둘이 다 가야지 뭐 있어!
04:58아유!
04:58말이 돼 이게!
05:00아 그거 아닐까?
05:00가만 안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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