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연 복권된 조국 전 대표입니다.
00:06된장찌개 논란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00:14조국 전 대표, 된장찌개 논란에 대해서 본인 입장이 나왔어요.
00:19그건 꼬인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한다.
00:22너무 괴상한 비방이다.
00:23라며 반박한 거예요.
00:24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00:30SNS에는 해괴한 분들이다라며 이 된장찌개와 관련해서 위선적이다라는 비판을 했던 입장들에 대해서
00:38해괴하다, 꼬였다, 돼지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0:47정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0:49글쎄, 저 말은 조금 잘못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0:53예컨대 제 눈에는 된장찌개밖에 안 보였어요.
00:56하지만 눈 밝은 어떤 분들 눈에는 저 된장찌개 너머에 있는 그 전에 있었던 고기까지 다 보였던 거 아니겠습니까?
01:04그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그렇고 지금 세상이 얼마나 그러냐면 아무리 사진을 갖다가 올려도 그 뒤에 담겨져 있는 함의 같은 것들이 다 드러나고
01:16저 식당이 어떤 식당이고 저 식당의 식비가 얼마 정도 되고 그다음에 저 식당에서는 어떤 무엇을 먹어야 저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는지 우리나라 사람도 다 안단 말이죠.
01:26그렇게 똑똑한 국민들한테 마치 그냥 조선시대 때나 했었을 만한 그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이런 이야기하는 거는
01:33조금 정치하시는 분으로서 센스가 조금 떨어지는 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 받습니다.
01:38전 주의님 어떻게 보세요?
01:40지금 저 영상인데 된장찌개 영상.
01:42제 주위에서 뉴스 잘 안 보시는 분들은 조국 전 장관이 올린 저 영상 집에서 된장찌개 끓여서 먹은 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01:56그러니까 뭐냐면 이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들이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2:05그런데 분명히 착각을 하게 만들었죠.
02:09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을 좀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17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조국 전 장관이 굉장히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고
02:22그러다 보니까 비난할 사람들에 대해서 돼지 눈에는 돼지밖에 안 보인다.
02:29상당히 폄하하는 그런 발언 아니겠어요?
02:32그래서 지난주에도 제가 이 말씀을 드렸는데 조국 전 장관이 전 민주당의 짐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의 짐이 지금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2:44지금 복권까지 돼서 완전히 날개를 좀 달아준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해도 말을 들을 분도 아니에요.
02:55조국 전 장관이 말을 듣겠습니까?
02:57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예서도 자숙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말이 지금 나고 있는데 지금 그 말을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03:10조국 전 장관도 본인의 어떤 차기 또 정치인의 행보 이렇게 계획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03:19이미 조국 전 장관은 본인의 계획대로 지금 행보를 아주 활발히 하고 있죠.
03:28그런 면에서 다시 한번 조국 전 장관에게 자숙을 기대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과한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03:37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 내부에서도 조 전 장관에 대한 사면 복권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의원들조차
03:43조 전 장관의 행보를 보며 당황스럽다. 좌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3:49그런데 조 전 장관 2030 남성이 구구화되어 있다는 발언에서 논란이 이번에는 일고 있습니다.
03:55들어보시죠.
03:55어떤 분들은 20, 30대가 구구화 안 됐다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04:0220, 30대 일부, 특히 남성 일부는 구구화되어 있다라고 보고요.
04:06그런데 그분들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겠습니다.
04:10저는 이제 특히 20, 30대 남성이 처해 있는 사회 경제적 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04:14일자리 문제건 대학교 등록금 문제건 그 뒤로 이제 취업 문제건 집 문제건 이런 문제에 대한 고통과 불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04:24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제가 정치인으로서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04:28하지만 극우화되어 있는 부분은 요인할 수는 없죠.
04:3320, 30대 남성들이 얼마나 동의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04:36조국 전 장관의 사면을 가장 반대했던 세대 중에 하나가 이제 20, 30대잖아요.
04:43여권에 대한 지지 철회를 한 많은 세대들도 이제 30대인데
04:49본인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현 정부에 대해서 지지 철회했다고 구구하다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04:57저분들이 조 전 장관에 대해서 사면을 반대했거나
05:00이 대통령의 조국 사면으로 정부에 대한 지지 철회한 게 입시 비리 문제 때문에 아닌가요?
05:05그 얘기는 쏙 빼시고 여러 가지 일자리 문제 이런 걸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5:10저 발언한 앞뒤 맥락은 그런 취지의 발언은 아니었고
05:16비상기업 내란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기업을 옹호하고
05:22특히 체포영장 집행 과정 등에서 보면
05:2520대 대학생들이 맨 선두에 서서 체포영장을 저지를 막고
05:30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특정에서 극소수 구구화를 언급을 한 거죠.
05:36그것과 본인의 대법원 확정 판결이 있는 입시 비리 사건을 연결시켜서
05:4420, 30대의 보수와 경향을 자기 문제로 인한 것, 그걸 연결시킨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05:49그러니까 분명한 현상으로서 특히 20, 30대 중에 최근의 정치 상황에서
05:54극우적 행보를 보이는 분들이 있다.
05:57이거를 얘기한 거고 그런데 이제 거기까지 관 과정을 설명하면서
06:02취업이라든가 주택 문제 등등 그럴 수밖에 없는 20, 30대 상실감의 문제에 대해서
06:08정치적으로 해결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부분이니까요.
06:12이제 본인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영향을 미친 것은 반성하지 않고
06:17저런 식으로 극우와 흐름을 비판했다.
06:22이렇게 해석될 문제는 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06:24그런데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바로 이 대목인데
06:26박성민 최고, 딱 그 20대, 30대에 해당하시잖아요.
06:29입시 비리 관련해서 법률적, 정치적으로 해결됐다라고 주장하고 계시거든요.
06:342030 세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
06:36본인의 어떤 입시 비리와 연결이 되는 발언인데
06:39극우와 발언이 법률적, 정치적으로 해결됐다.
06:43해결이 됐다라고 생각할까요?
06:50사실 저는 저 해석에는 20, 30대가 그렇게 동의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06:54왜냐하면 정치적으로는 해결됐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6:58왜냐하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는 신분이 됐고
07:01그리고 대통령의 정치적인 결단 덕분에 사실은 사면을 받았기 때문에
07:05정치적으로는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됐다라고 볼 수가 있겠지만
07:09사실 여전히 청년 세대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17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떤 조국 전 대표를 향한 좀 따가운 시선들이 여전히 존재하는데
07:22조국 전 장관이 당연히 나오자마자 정치를 할 것은 예상을 했지만
07:25생각보다 좀 이 속도가 좀 많이 빠른 것 아니냐라는 우려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07:30그렇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런 광폭 행보들이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에 조금 부담이 되는 측면들이 있지 않나라는 우려 속에서
07:39민주당 내에서도 조국 전 대표의 여러 가지 언행에 대해서 여러 코멘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고요.
07:46조금 톤다운 하시면서 정치적인 일정을 가져가는 건 어쩔 수 없다라고 하더라도
07:52조금 더 겸허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07:55그리고 사과도 요청하면 더 할 생각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기보다는
07:58본인이 먼저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된 입장을 내놓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08:04우리 박성민 최고도 자숙하라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08:09그런데 박성민 최고뿐 아닙니다.
08:12민장 내에서 박지원 의원도 소탐 대실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8:17조국 코난 방문 관련 성급함은 실패다 소탐 대실 자숙하라라는 거죠.
08:26곽상원 의원 국민을 나누고 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08:29민주당 내에서도 계속해서 조 전 대표에 대해서 자숙하라라는 목소리 비판 목소리가 나옵니다.
08:34야당의 주진우 의원은 2030 99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8:432030은 불공정한 입심일에 분노했다.
08:45죄값 치르지 않고 사면받는 특권 의식에 치를 떠는 거다.
08:48멀쩡한 청년 욕 보이지 마라.
08:50정영진 변호사님 2030 99 발언 어떻게 보십니까?
08:53글쎄요.
08:54저기 조국 대표 말씀은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08:58법적으로 해결됐고 정치적으로 해결됐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9:01용어 선택이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09:04왜냐하면 법적으로는 결론이 났다인 거고요.
09:07정치적으로만 해결이 된 겁니다.
09:09법적으로 결론 났습니다.
09:11어떻게 결론 났습니까?
09:12유죄로 결론이 난 거예요.
09:14대법원까지 가서 아무리 처음부터 얼마나 부인을 했었습니까?
09:19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대표 아들과 딸에 대한 입시 문제에 있어서
09:23특히 의전원 이런 데 있어서는 법적으로는 유죄이고
09:27이게 업무 방해이고 공무집행 방해이고 이런 것들이 다 결정이 됐던 거고
09:3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해결해줬다는 이야기지
09:37이게 어떻게 법적으로 해결됐다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는가
09:40그다음에 2030들이 저렇게 이른바 조국 대표식으로 이야기하면 우경화됐다고 하는 건데
09:46그거는 지금 직자적으로 화가 난 것일 수도 있죠.
09:51왜냐하면 다 2030들이 조국 대표의 아들, 딸과 다 같은 동시대 사람들 아닙니까?
09:57그런데 우리는 어렵게 어렵게 해도 아무리 아무리 어렵게 해도 좋은 대학 들어가기도 어렵고
10:02의전원 같은 데는 꿈도 못 꾸는데
10:04저 집 애들들은 그냥 쉽게 쉽게 부모 잘 만나서 저렇게 잘 풀리는구나
10:09이런 생각하니까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 수 있는 건데
10:12저는 더 근본적으로 어떤 생각 드냐면요
10:15지금 2030 세대들은 저희같이 586들이나 686들이 경험하지 못한 첫 번째 세대예요
10:22어떤 세대냐면 첫 번째 대한민국 인구가 저희 때는 줄어들지 않았었어요
10:26저희 때는 1년에 100만 명씩 태어났던 그런 세대였습니다
10:30두 번째 저희 때는 살아가면서 대한민국의 1인당 GDP가 쭉 올라갔던 그런 세대였어요
10:37하지만 2030 그다음에 지금 10대나 이런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지 자신할 수가 없는 겁니다
10:43일단은 인구는 줄어들고 있고요
10:45그다음에 1인당 GDP가 계속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10:48제가 봤을 때 떨어질 수도 있는 거고
10:50인구가 줄어들면 어떻게 됩니까?
10:51우리나라 전체 GDP가 계속 올라갈 수 있겠는가?
10:54그러니까 결국은 우리 아버지들 2030 기준으로 해서는
10:59아버지들이 만들어놓은 나라가 잘못하다가 이전으로 퇴보할 수 있는 거 아니야?
11:04그러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금 저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11:08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11:09앞서 전주의 의원께서 민주당 의원들이 자숙하라고 얘기해도
11:14조 전 대표가 듣겠냐? 이미 사면됐는데 기대하지 말라라는 개인적 견해 주셨는데요
11:19조 전 대표 이에 대한 입장 나왔습니다
11:22내가 할 길 가겠다는 겁니다
11:23민주당에서는 사면 이후에 정치적 행보 좀 자식해야 되는 거 아니냐
11:30이런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11:32혹시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고
11:34다 저를 위한 고원이라고 생각합니다
11:37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요
11:38민주당의 제가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그런 말씀하시는 거에 참 감사하다
11:43그런데 제가 전 당대표로서 또 당을 창당한 주역으로서
11:48그동안 공백기가 있기 때문에 제가 역할을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11:53그런 말씀하시는 거자 받아 안으면서 제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11:57OK
12:02반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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