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이제 6시간 남았습니다.
00:04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갔습니다.
00:10이 대통령은 미국으로 가는 기내에서 주한미군 유연화 그리고 농축산물 추가 개방,
00:17미국이 요구하고 있지만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0:21이제 실무협상은 마무리가 됐고 정상 간 단판만 남은 건데요.
00:25현장 돌발 변수에 만반의 대비라는 모습입니다.
00:29현지에선 정상회담 날이 밝았습니다.
00:31워싱턴 DC 연결해 보겠습니다.
00:34이동훈 기자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00:36이 대통령 만반의 준비를 이제 끝낸 건가요?
00:41네, 지금 현지 시각으로 새벽 6시경인데요.
00:45백악관 인근 호텔에서 워싱턴 첫날밤을 보낸 이재명 대통령은
00:496시간 뒤 이곳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00:54오늘 오전 정상회담까지 대통령 일정은 비워져 있는데요.
01:00각각 실무협상을 진행해 온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등 3실장의 최종 의견을 모아 리허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03실장은 함께 백악관으로 총출동합니다.
01:12특히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1:21대통령 기내 간담회 발언이 상당히 주목되는데 안 되는 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01:29네, 이 대통령 워싱턴으로 향하는 기내 간담회에서 국민을 실망하게 해드리지는 말아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01:37구체적인 이슈 언급을 했습니다.
01:40농축산물 추가 개방과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취지였습니다.
01:47주한미군 유연화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02:09중국과 대만 사이 양안 분쟁에 개입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2:14국방비 증액, 원자력협정 개정, 대북정책 등도 정상회담 의제로 오를 전망입니다.
02:21지금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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