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대한민국 1호 개그맨으로 불리는 전유성 씨가 건강이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00:12입원을 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는데 원래는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00:18참석하기로 했는데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00:22채널A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00:26들어보세요.
00:30힘들었던 시절이 있거든. 두 가지를 못 견디는 거야.
00:33길이 좁아지면 내 몸이 줄어드는 것처럼 되는 거야.
00:36우리 집이 4차선에서 2차선으로 1차선으로 가면 내 몸이 이렇게 돌아가거든.
00:41두 번째가 낮에 잤는데 밤에 깨면 밤꽃밭 새는 거야.
00:45왜요?
00:46깜깜해지는 과정을 내가 알아야 돼.
00:48알면서도 끝까지 환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00:52굉장히 공포스럽거든.
00:53최선 평가.
00:562년 전 모습인데 70대 치고는 굉장히 건강했던 모습인데요.
01:01최근에 포착된 사진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01:04저분이 코로나 휴위증으로 사실 고생을 했는데 최근에는 폐에 구멍이 생겨서 기흉수술까지 받았다.
01:11이게 폐에 구멍이 생기는 기흉수술을 받으면 이게 호흡곤란, 기침이 오고.
01:16그래서 사실 어르신들이 나이 들어서 가장 위험하게 말하자면 경계해야 될 암이 폐암이에요.
01:24폐렴, 폐암.
01:26폐암.
01:26폐 쪽에 문제가 생기면 호흡으로 직결제이기 때문에 사실 저게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는데.
01:32어쨌든 전유성 씨가 코로나 휴위증과 더불어서 기흉수술까지 받고 나서 굉장히 수척해졌다.
01:38저거는 누가 보더라도 갑자기 나빠진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나라 코미디계의 전설 같은 분이잖아요.
01:46저는 열흘 때 그런 말도 들었어요.
01:48전유성 씨는 숨만 쉬어도 웃긴다고 그랬어요.
01:50그러니까 그 정도로 그 계극에 의해서는 존재감을 과시하던 분인데 어떻게 세월이 좀 무상하긴 합니다.
01:56어떻게 저렇게 한순간에 저렇게 넓은 모습을 보이고 저렇게 수착하신 모습을 보여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2좀 빨리 훌훌 털고 다시 복귀를 했으면 좋겠는데.
02:05김수희 변호사. 보니까 6월 달입니다. 한 두 달 전 정도예요.
02:09유튜브에 나와서 사망설이 돌고 있다니까 죽었다고 치고 조의금을 미리 보내달라.
02:15이렇게 아주 가볍게 농담으로 넘기시고.
02:18또 급성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병문안 안 와서 노인들도 죽는 건 다 폐렴 때문이래라면서.
02:25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괜찮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후배, 동료 연예인들이 좀 많이 편찮으시다, 쾌유를 빈다 이런 글들을 올리고 있나 봐요.
02:36네, 맞습니다.
02:37조혜련 씨도 지난 6월에 사실 개그맨분들이 이용열 씨 등 해서 개그맨분들이 남산도서관에 책을 대량으로 기증을 했거든요.
02:46또한 전유성 씨가 아이디어를 내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02:49당시 만난 자리에서 조혜련 씨가 너무나 수척하고 야위였다, 건강하세요라는 기원을 했고요.
02:56또 최근에 같이 만났던 동료나 후배들이 전유성 씨를 많이 걱정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03:03또한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전유성 씨가 처음 썼다고.
03:06아, 코미디언이 아니라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쓰신 분이 아주 전유성 씨세요.
03:12네, 그래서 본인의 어쩌면 무거운 상황까지도 유머로 승화하는.
03:16아까 말씀하셨을 때 조희근 보낼 때 미리 보내면 선결제 할인해주겠다.
03:20많이 마르시긴 했네요.
03:21아까 다리를 꼬고 앉아 계신 모습이 많이 마르셨어요.
03:26그래서 어쨌든 본인의 상황조차도 그렇게 유쾌하게 풀어내시면서 국민들에게 힘을 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2요즘 어르신, 연예인들 중에서 편찮으시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03:38빨리 털고 일어나서 다시 팬들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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