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학문항을 부정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 씨 측이
00:05첫 공판에서 문항거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0:09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씨와
00:13현직 교사 이모 씨 등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습니다.
00:17현우진 씨 측은 정당한 계약에 의한 거래로서 돈을 이체한 뒤 세금 납부까지 완료했고
00:23교재에 수록된 문항이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등
00:26공정성 시비가 발생한 사실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30앞서 현 씨는 수학문항 제작을 대가로 현직 교사 3명에게
00:344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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