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보신 캐대헌 같은 K-문화 열풍 영향일까요?
00:05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00:11트렌드에 민감한 뉴욕커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5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0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국문화원.
00:22현지 시각 어제 이곳에서 한국 화장품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
00:27300여 명의 뉴욕커들이 방문했습니다.
00:30성분표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손등에 직접 발라보는 것은 기본이고
00:35심지어 팔꿈치까지 다양한 색조 제품을 시험해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00:40뉴욕커들은 한국 화장품을 미국 제품보다 덜 비싸면서도 효과가 좋은
00:45이른바 가성비 화장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8특히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POP과 K-드라마의 인기로
01:00한국 연예인처럼 100억 피부를 동경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01:04이 명동, 성수 등 한국의 주요 지하철역을 구현한 공간에서
01:22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로드샵 화장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01:27제가 다음 stop에 있는 경남입니다.
01:31저는 스킨케어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01:35뉴욕 내 유명 화장품 매장에는 한국 화장품만 모아둔 코너가
01:41따로 마련돼 있을 정도입니다.
01:43한류 인기에 힘입어 K-뷰티가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8뉴욕에서 채널A 뉴스 고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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