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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감축을 검토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병력 규모 등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누구나 예상하시겠지만 이게 현실이 되면 '이란 전쟁에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 그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대통령, 독일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은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면서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오기도 했죠?

그 여파가 주한미군에까지 미치지 않을까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은 그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캠벨 전 장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미국 내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라 불리는 인물이죠?

캠벨 전 부장관은 일본 지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등에 배치된 방공 미사일 포대를 비롯한 미사일 전력을 중동에 보낸 것과 관련해 "억지력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캠벨 전 장관은 또 일본이 방위 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 지침을 개정해 살상 무기 수출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보통 국가로서 각국과 한층 더 긴밀한 안보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비교적 점잖은 주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백악관에서 직접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아랍에미리트의 OPEC 탈퇴는 "대단한 일"이라면서 "유가를 떨어뜨리고 모든 것의 가격을 낮추는 데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또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을 거명하면서 "내가 그를 잘 안다.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라면서 "아마 자기 길을 가고 싶은 것 같다" 그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OPEC+ 탈퇴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OPEC+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크게 완화하고 안정화하는 데 매우 크게 이바지했다면서, 이는 매우 중요한 업무 영역이고, 에너지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현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물론 아랍에미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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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독일 내에 있는 병력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요.
00:11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거라고 했습니다.
00:14다만 어느 정도의 감축을 검토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병력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00:22누구나 예상하시겠지만 이게 현실이 되면 이란 전쟁에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 그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 독일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은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면서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점을 거론했고요.
00:42또 그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었죠.
00:46그 여파가 우리는 주한미군, 유럽은, 나토 등 자기 나라에 있는 미군 병력 규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00:54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00:58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그 점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01:03캠벨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요.
01:06국무부 부장관까지 지낸 미국 내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라 불리는 인물이죠.
01:11캠벨 전 부장관은 일본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등에 배치된 방공 미사일 포대를 비롯한 미사일 전력을 중동에 보낸 것과
01:22관련해서
01:22억지력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01:27캠벨 전 장관은 또 일본이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해서 살상 무기 수출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01:36보통 국가로서는 각국과 한층 더 긴밀한 안보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비교적 점잖은 주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01:46백악관에서 직접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01:49아랍에미리트의 오펙 탈퇴는 대단한 일이라면서 유가를 떨어뜨리고 모든 것에 과격을 낮추는데 좋은 일이 될 거로 본다.
01:58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01:59또 셰크 무한마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면서 내가 그를 잘한다.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02:07여기에 아마 자기 길을 가고 싶은 것 같다. 그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2:13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요.
02:15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오펙 탈퇴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02:21베스코프 대변인은 또 오펙 플러스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크게 완화하고 안정화하는데 매우 크게 이바지했다면서
02:29이는 매우 중요한 업무 영역이고 에너지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현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02:37물론 아랍에미리트부터 이번 결정에 대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02:43탈퇴는 한나라의 주권적 결정이며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고 덧붙이기는 했습니다.
02:49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한 건요. 다음 달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전을 맞아서
02:55우크라이나와 휴전하는 방안을 논의한 건데요.
02:59그런 통화를 나눈 자리에서 스푸틴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런 뜻을 전한 겁니다.
03:05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데 집중하라고 말을 했다는데요.
03:11외신은 이를 두고서 사실상 거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03:2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협상은 지금 전화통화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03:48다만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전제조건이라는 걸 협조한 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다고도 했는데요.
03:55백악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트럼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59예전처럼 서류 한 장 보려고 18시간씩 비행하지 않고 지금은 전화로 하고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다라는 말을 한 건데요.
04:07하지만 이란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 한 합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말을
04:17덧붙였습니다.
04:19또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는 천재적인 조치였고 100% 완벽하게 작동했다면서 이란의 군사력은 사실상 괴멸 상태라 이란은 항복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된다는
04:32말도 했습니다.
04:33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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