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독일 내에 있는 병력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요.
00:11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거라고 했습니다.
00:14다만 어느 정도의 감축을 검토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병력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00:22누구나 예상하시겠지만 이게 현실이 되면 이란 전쟁에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 그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 독일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은 우리 전쟁이 아니다라면서 미국의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점을 거론했고요.
00:42또 그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었죠.
00:46그 여파가 우리는 주한미군, 유럽은, 나토 등 자기 나라에 있는 미군 병력 규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00:54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00:58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그 점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01:03캠벨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요.
01:06국무부 부장관까지 지낸 미국 내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라 불리는 인물이죠.
01:11캠벨 전 부장관은 일본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등에 배치된 방공 미사일 포대를 비롯한 미사일 전력을 중동에 보낸 것과
01:22관련해서
01:22억지력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01:27캠벨 전 장관은 또 일본이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해서 살상 무기 수출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01:36보통 국가로서는 각국과 한층 더 긴밀한 안보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비교적 점잖은 주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01:46백악관에서 직접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01:49아랍에미리트의 오펙 탈퇴는 대단한 일이라면서 유가를 떨어뜨리고 모든 것에 과격을 낮추는데 좋은 일이 될 거로 본다.
01:58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01:59또 셰크 무한마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을 직접 거명하면서 내가 그를 잘한다. 아주 현명한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02:07여기에 아마 자기 길을 가고 싶은 것 같다. 그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2:13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요.
02:15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오펙 탈퇴를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02:21베스코프 대변인은 또 오펙 플러스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크게 완화하고 안정화하는데 매우 크게 이바지했다면서
02:29이는 매우 중요한 업무 영역이고 에너지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현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02:37물론 아랍에미리트부터 이번 결정에 대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02:43탈퇴는 한나라의 주권적 결정이며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고 덧붙이기는 했습니다.
02:49두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한 건요. 다음 달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전을 맞아서
02:55우크라이나와 휴전하는 방안을 논의한 건데요.
02:59그런 통화를 나눈 자리에서 스푸틴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런 뜻을 전한 겁니다.
03:05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데 집중하라고 말을 했다는데요.
03:11외신은 이를 두고서 사실상 거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03:2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협상은 지금 전화통화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03:48다만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전제조건이라는 걸 협조한 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다고도 했는데요.
03:55백악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트럼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59예전처럼 서류 한 장 보려고 18시간씩 비행하지 않고 지금은 전화로 하고 있어서 매우 효율적이다라는 말을 한 건데요.
04:07하지만 이란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 한 합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말을
04:17덧붙였습니다.
04:19또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는 천재적인 조치였고 100% 완벽하게 작동했다면서 이란의 군사력은 사실상 괴멸 상태라 이란은 항복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된다는
04:32말도 했습니다.
04:33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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