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에 보겠습니다.
00:03안철수 후보, 광복절에 저 시위했죠. 조국 전 대표 사면 반대. 오늘 뭐라고 했어요?
00:08땡큐 조국이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00:11확 달라졌네요.
00:12땡큐뿐 아니라요. 웰컴, 즉 환영한다고도 했는데요.
00:16이재명 정권 정치에 밝히는 엑스맨을 해주고 있다며 2연속 정권교체 선봉장이 되어달라고 했습니다.
00:22사면 직후 공개 행보를 두고는 봉인된 관종 본능, 즉 관심을 쫓는 본능이 대방출됐다고요.
00:30좋은 뜻의 환영은 아니네요. 사면 후에도 사실 후폭폭이 계속되네요.
00:33여성 인권을 옹호해 온 김재련 변호사는요.
00:36처벌받은 사람이 당당하고 지식인들이 옹호하는 모습 보는 게 힘들다.
00:41뇌에서 멀미가 난다고까지 했습니다.
00:43조 전 대표가 올린 짧은 SNS를 두고도 비판이 나오던데요.
00:51지식의 위선이 느껴진다는 거예요.
00:54자중하고 반성하는 모습들이 먼저 선행돼야 되는 건데
00:56마치 그냥 된장찌개 먹는 달란한 가족인 것처럼
00:59알고 보니까 미슐랭가에 대해 올려져 있는 아주 비싼 식당이었다.
01:05고기 먹고 된장찌개 먹고 뭐 그랬습니다.
01:07조국 대표, 사람 본성 잘 안 변하신다.
01:11사실 된장찌개 먹은 게 문제될 건 아닌데
01:14위선 비판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01:16조 전 대표는 2030의 사면 비판 여론이 높은 건
01:20입시 비리 불만 때문이라고 진단했는데요.
01:22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 여전히 동문서 답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1:262030은 586의 위선과 거짓말을 혐오하는 거라고요.
01:31컴퓨터 앞에서 자식들 입시 허위 문서 만들던 사람이
01:34무슨 자격으로 꿈을 시련을 약속하냐면서
01:37오만하다고도 했습니다.
01:46컴퓨터 앞에서 자식들 입시 허위 문서 만들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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