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시계를 사다 줬다는 사업가가 시계를 구매한 날의 상황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00:08매장 직원 앞에서 김 여사와 통화하는 걸 들려주고 사진을 보여줬더니 시계값을 40% 할인받았다고 했는데요.
00:17송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바셰론 콘스탄틴 시계를 구매해 건넸다는 사업가 서성빈 씨.
00:30정가가 5,400만 원 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실제 구매자가 김 여사라고 하자 값을 40%나 깎아줬다고 말했습니다.
00:39자신과 김 여사가 같이 찍은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줬다는 겁니다.
00:43한 두 잔 정도가 있었어요.
00:46어디서 찍었던 사진이에요?
00:48그거는 콘텐츠죠.
00:506, 7%하고 한 4,8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3,500원에 산다니까.
00:54서 씨는 매장 직원 앞에서 김 여사와 직접 전화통화를 했고 매장 관계자도 대화 내용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3덕분에 할인율이 예상보다 훨씬 커지자 김 여사에게 줄 시계 말고도 한 개를 더 사서 보유하기도 했다는 겁니다.
01:20서 씨는 시계를 구입해 전달한 뒤에도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01:33자신의 회사가 대통령 경호처와 로봇 경호견 임대 계약을 맺은 뒤 사의가 틀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1:50특검은 오는 18일 구속 중인 김 여사를 다시 불러 2차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송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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