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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의 구속을 기점으로 특검은 명품시계 수수 의혹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계 제공자 서 모 씨는 김건희 씨에게 직접 시계를 줬다면서도 로비 의혹은 부인하고 있는데요.

김건희 씨가 일부 시계값을 냈다는 주장입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서 씨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김건희 씨에게 시계를 준 장소는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고,

김 씨가 시계를 받고 좋아한 것도 기억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구입 경위인데요. 서 씨는 김건희 씨 부탁을 받고 샀다는 주장이죠.

서 모 씨는 5천만 원대 시계를 이른바 [영부인 할인]을 받아 3,500만 원에 샀다면서,

김 씨가 일부 시계값도 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건희 씨가 전체 금액의 일부만 냈다는 점인데요.

김건희 씨가 정확히 얼마를 냈는지는 밝히지 않았고, 또 나머지 대금은 어떻게 지불했는지도 명확히 하지 않았고요.

어쨌든 시계값 전액을 받지는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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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씨의 구속을 기점으로 특검은 명품시계 소수 의혹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0:07시계 제공자 섬호 씨는 김건희 씨에게 직접 시계를 줬다면서도 로비 의혹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00:13김건희 씨가 일부 시계값을 냈다는 주장입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00:20서 씨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00:23김건희 씨에게 시계를 준 장소는 서초동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이고
00:27김 씨가 시계를 받고 좋아하는 것도 기억이 난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0:33지금 문제는 구입 경위입니다. 서 씨는 김건희 씨 부탁을 받고 샀다는 주장이고요.
00:41섬호 씨는 5천만 원대 시계를 이른바 영부인 할인을 받아서 3,500만 원에 샀다면서
00:46김 씨가 일부 시계값도 냈다고 주장을 합니다.
00:50그런데 문제는 김건희 씨가 전체 금액의 일부만 냈다는 점인데요.
00:54김건희 씨가 정확히 얼마를 냈는지는 밝히지 않았고요.
00:58또 나머지 대금은 어떻게 지불했는지도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01:02어쨌든 시계값 전액을 받지는 못했다 이렇게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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