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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 구속된 김건희 씨가 오늘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4398' 수용번호를 부여받았고요. 머그샷도 찍고 2평 남짓한 독방에 수용됐습니다. 오늘 새벽 구속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오늘 새벽 0시 조금 전에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는데 두 분 언제 그 소식 확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신현영]
저는 아침에 눈 뜨고 나서 확인을 했는데요. 사실 어제 저녁에 만찬에서 민주당 의원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언제 기사 뜰까, 뜰까 하면서 계속 뉴스를 조회했거든요. 자고 일어나면 구속되어 있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럴 정도로 어제 서희건설에서의 자수서가 명확한 증거인멸의 근거를 제공했기 때문에 100% 구속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측이 있었습니다.


홍 의원님은?

[홍석준]
저는 새벽에 잠을 깨서 확인을 해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특검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법원도 발행을 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가지 아쉬운 문제점도 있는 게 예를 들면 구속영장에는 3가지 이슈를 문제삼았지 않습니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문제, 그다음에 명태균의 공천 의혹 그다음에 건진법사의 청탁. 그런데 이게 구속영장에 없는 반클리프 목걸이를 증거인멸의 중요한 사유로 삼으니까 이게 담당 판사도 이게 별건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언론에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새로운 변수가 될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좀 일찍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는데 어젯밤 늦게서야 영장이 발부됐는데 오늘 아침에는 첫 식단이 나왔죠. 남부구치소에서 식빵, 딸기잼 또 점심에는 김치찌개 만두 강정이 나왔다고 하는데 김건희 씨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신현영]
변호인 측에서는 거부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소화나 여러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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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2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10오늘 새벽 구속된 김건희 씨가 오늘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00:164398 수용 번호를 부여받았고요.
00:19머그샷도 찍고 또 두평 남짓한 독방에 수용이 됐습니다.
00:24오늘 새벽 구속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00:26오늘 새벽 0시 조금 전에 구속영장이 발부가 됐는데
00:31두 분 언제 그 소식 확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00:33신 의원님.
00:34저는 아침에 눈 뜨고 나서 확인하긴 했는데요.
00:36사실 어제 저녁에 만찬에서 민주당 의원님들이랑 얘기하면서
00:41언제 기사 뜰까 뜰까 하면서 계속 뉴스를 조회했거든요.
00:45자고 일어나면 구속되어 있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00:47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00:49그럴 정도로 어제 서희 건설에서의 자수서가
00:52명확한 증거 인멸의 그런 근거를 제공했기 때문에
00:57100% 구속될 것이다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측이 있었습니다.
01:03홍 의원님은요?
01:04저는 새벽에 잠을 깼었는지 확인을 해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을 확인을 했었습니다.
01:11그래서 저도 이번에 특검이 구속영장을 신청을 하고
01:17또 법원도 발행을 할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했지만
01:21여러 가지 조금 아쉬운 문제점도 있는 게
01:24예를 들면 구속영장에는 세 가지 이슈와 문제를 삼았지 않습니까?
01:31도치 모터스 주가 조작 문제, 명태균의 공천 의혹, 권진법사의 청탁
01:42그런데 이게 구속영장이 없는 방클리프 목걸이를
01:48정금밀의 중요한 사유를 삼으니까
01:51이게 판사 담당 실질 판사도 이게 별 것 아니냐
01:58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언론에 나왔기 때문에
02:00이것이 새로운 변수가 될까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02:04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발부가 된 것 같습니다.
02:11그래서 어제 좀 일찍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는데
02:14하여튼 어젯밤 늦게서야 영장이 발부가 됐는데
02:17오늘 아침에는 첫 식단이 나왔죠.
02:21남부구치소에서 식빵, 딸기잼, 점심에는 김치찌개, 만두, 강정이 나왔다고 하는데
02:28김건희 씨가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고 그러네요, 지금?
02:32변호인단 측에서는 거부하는 게 아니라
02:35실제로 소화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못 먹고 있는 거다라고
02:38또 다르게 입장을 보긴 했는데요.
02:41누구나 일반적으로 그렇게 입소를 하게 되면
02:43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02:47그리고 기본적으로 우울증이나 불면증 이런 건강상의 이유가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2:52많은 충격을 본인한테는 받았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02:55왜냐하면 본인도 끝까지 알리바이를 만들어서
02:58그리고 거짓으로 이렇게 변명을 하면
03:00적어도 소환조사에는 응했으니까 구속은 안 될 거다라는 믿음이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7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구속영장 심사 과정에서 진품, 가품, 이런 방클리프 앞에 목걸이가 나온 거에 대해서 충격을 받거나 깜짝 놀라는
03:18대비를 못했던 모습들이 변호인단과 김건희 씨한테 보이긴 했는데
03:22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래서 방클리프 앞에 목걸이 받았습니까?
03:26그랬을 때 아니요라고 얘기했잖아요.
03:29그 명확하게 증거 은폐, 인멸, 알리바이 이런 것들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라는
03:35법원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구속영장 청구가 있고
03:38앞으로 20일간 제대로 된 수사에 임해야 될 것이다 라는 생각 듭니다.
03:43네, 바로 그 목걸이가 어제 구속영장 발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한데
03:48그 얘기는 잠시 뒤에 해보기로 하고요.
03:51김건희 씨 구속에 대해서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03:55양당 지도부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4:01김건희 씨의 구속은 사필 규정입니다.
04:04윤석열, 김건희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었습니다.
04:08헌정 사상 최초이며 우리 역사의 가장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04:15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고요.
04:19특검의 수사가 법과 규정에 따라서 정당하게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04:30국민의힘은 어제 영장심사 받기 전과 마찬가지로 구속된 이후에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04:39다만 지금 보신 것처럼 송원석 비대위원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만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
04:45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4:47지금 우리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구속되는 초회 사태를 맞이한 거 아니겠습니까?
04:58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참당한 그런 심정이고 굉장히 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05:08그런데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어떤 상황에서도 법치에 근거해서 정말 법에 의해서 공정하고 철저한 어떤 법과 원칙에 따라서 수사가 진행돼야지
05:21나중에 어떤 뒷말도 없는데 참 우려되는 게 이런 겁니다.
05:25첫 번째는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통상적으로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사례가 그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05:34가장 최근에 조국 전 대표 부부도 보면 정경심 씨가 먼저 구속이 된 상태에서 당시에 법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면서도
05:44그런 어떤 부부가 동시에 돼서는 안 된다는 그런 것 때문에 조국 전 대표는 끝까지 대부분 유죄 확정 판결되기 전까지
05:52불기소,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아왔었습니다.
05:55그런데 이번에는 전직 대통령 어떤 부부가 동시에 구속이 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그런 사례가 만들어졌다.
06:06그런 어떤 면에서 이게 너무 좀 지나친 어떤 불공정한 어떤 그런 어떤 처분 아니냐 이런 어떤 비판의 목소리가 또 나올 수밖에 없고
06:15또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명확하게 구속영장과는 다른 어떤 별건에 이런 어떤 목걸이 때문에 정거인멸의 결정적인 사유가 됐다.
06:25이런 부분들은 많은 법조 어떤 전문가들도 지금 이제 비판을 하고 있는 그런 어떤 사유입니다.
06:32과연 이런 식으로 판단을 해서 구속영장을 발부를 한 게 법치의 어떤 기본 어떤 원칙이 맞는 건지
06:39이런 점에서 강하게 좀 의미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06:43어쨌든 뭐 여야 정치의 어떤 그걸 떠나가지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는 비극의 한 장면이 아닌가 싶기도 하죠.
06:52그래도 만시지탄이지만 사필 기정이라는 말이 맞고요.
06:56국민의힘에서는 그 입장이 없는 게 아니라 국민들한테 큰 사과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지도부의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07:04그리고 지금 윤건희 부부와 그리고 조국 부부를 같이 비교하는 거는 비교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7:12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에 정말 이런 내란죄를 저지른 무기징역이나 아니면 사형을 당해야 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를 비교할 수는 없죠.
07:24그래서 그 비교 자체가 동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07:27뭐 건불 10년 화무 11롱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윤건희 부부는 건불 3년이 된 것 같습니다.
07:33그만큼 권력형 비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매간매직을 하고 여러 비리와 본인의 그런 부를 축적하는 방식으로의 우리의 정치의 역사를 망쳐놓은 그런 원형이라고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47당연히 5천만의 국민들 동등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부부이기 때문에 정산참작을 절대 할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7자, 이제 특검은 김건희 씨의 신병을 확보를 했고 내일 오전 10시에 구속주의에 처음으로 소환 통보를 했는데 김건희 씨가 추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08:10당초에는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던 것 같던데.
08:14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최대한 수사에 협조할 것을 보입니다.
08:19지금 지난번에 특검에도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최대한 답변을 했다고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대한 답변을 아마 할 겁니다.
08:31그런데 지금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지금 건강상 식사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그 이전에 또 우울증이라든지 그런 게 겹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상당히 좀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08:47그래서 장시간 수사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어떤 생각도 듭니다.
08:5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김건희 여사 입장에서는 본인의 입장을 좀 강하게 의사를 좀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09:02그래서 내일은 주로 김건희 씨 혐의 세 가지 영장 청구서에 들어있던 그 세 가지 위주로 조사를 할 것으로 지금까지 보이고는 있으나
09:11오늘 또 새롭게 나온 소식이 있어가지고요.
09:15김 씨 구속 결정에 나토 순방길에 착용했던 반클레프 목걸이 이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09:21그런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건희 씨한테 목걸이를 제공했다고 자수한 서희건설이 브로치하고 귀걸이 역시 주었다라는 보도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9:32그래서 나토 3종 세트라고 하는 거잖아요.
09:34그 세 가지를 다 받아서 나토 가서 다 사용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목걸이는 6천만 원 그리고 브로치는 3천만 원 귀걸이는 2천만 원.
09:44그래서 1억 1천만 원 상당의 3종 세트를 선물을 했고 그것을 착용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희건설이 어떻게 김건희 씨를 통해서 또 사위를 총리실의 비서실장으로 임용을 했는데
09:58그런 부분에서 과연 이런 유착관계만 아직까지는 드러난 게 새발에 피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10:05지금 오늘만 해도 여러 군데에서 압수수색이 들어갔습니다.
10:09이 관저, 대통령 관저와 사저의 그런 이전 관련해서의 불법 자행했던 21그램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아니면 관여했던 국도부 차관에 대한 압수수색.
10:21그리고 솜방방위 처벌로 그냥 위협만 했던 감사원의 압수수색.
10:26여러 가지의 조사들이 지금 김건희 특검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16가지에 대한 수많은 수사를 해야 되는 큰 숙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는 시간 싸움이다.
10:37그래서 내일 이렇게 출석을 하게 됐을 때는 상당히 많은 양을 또 다시 확인하면서 여전히 거짓말하고 있는지 은폐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태도의 변화를 한번 볼 것으로 보이고요.
10:47이제는 구석이 됐기 때문에 나머지 행정관 등 여러 조력을 받았던 사람들의 입장도 아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더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0:59그런데 이렇게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지금 말씀하신 이른바 나토 3종 세트.
11:05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11:06이걸 건네는 자리에서 그 회장의 사위죠.
11:10박성근 전 검사의 공직 임명을 부탁했다라는 사실도 자수서에서 인정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1:18이렇게 되면 대통령 인사권하고 관련된 뇌물죄가 성립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3그렇죠. 그게 100% 다 입증이 되면 뇌물죄가 성립이 될 수가 있죠.
11:29그러니까 두 가지 진지 조건이 필요한 것이죠.
11:32일단은 3종 세트와 공직을 임명하는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입증이 돼야 되는 것이고
11:40그다음에 3종 세트의 소유권이 돼야 되는데
11:44지금 예를 들면 방클리프 목걸이 같은 경우는 김건희 여사 측에서
11:50일단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돌려줬다는 거 아닙니까?
11:53그다음에 지금 현재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없다, 받은 적 없다 이렇게 부정을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12:00일단 거기서부터 인과관계 입증을 해야 될 것 같고
12:04그다음에 3종 세트와 공직을 임명하는 또 인과관계의 두 가지를 입증을 해야 되는
12:12그런 어떤 것들이 좀 남아있습니다.
12:14그리고 지금 현재 완전히 탈탈탈 털 정도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지고 있는데
12:22우리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2017년도 국정농단 때
12:27그때도 정말 엄청나게 특검의 광풍이 불어닥쳤습니다.
12:32한 1천 명 이상이 수사가 되고 압수수색은 수천 곳이 이루어졌죠.
12:37그래서 한 200여 명 정도가 감옥에 가기도 했는데
12:40그리고 반대로 또 상당수가 또 무죄로 난 경우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12:45대표적으로 양선택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12:50그건 한 건도 사실상 유죄가 되지 않았는데
12:54지금 이런 식으로 광풍이 몰아치는 이런 가운데
12:57사실 언론 보도에서도 상당히 좀 신중을 기회해야 되는 게
13:01이게 마치 유죄가 확정된 것처럼
13:04범죄가 입증이 확정된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은 곤란하다.
13:08이제 본격적인 어떤 수사의 시작이다.
13:11이런 상황에서 봐야 되는 거지
13:13민주당은 입만 열면 내라 내라 하는데
13:15내라는 이제 시작 재판인데 이것을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13:20또 지금 김건희 의사 관련된 그런 문제가
13:23이제 수사가 시작인데 마치 확정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곤란하다.
13:28하는 것을 과거의 사례에서 좀 말씀 좀 드렸습니다.
13:31그런데 특검이 압수수색을 안 할 수도 없습니다.
13:33하나의 수사 과정에서의 꼭 필요한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13:37압수수색하면 김건희 비아폰 나오고
13:40건진버사에 관련된 수첩이 나오고
13:43샤넬 구두가 12칼레가 나오고
13:45이렇게 계속해서 목걸이가 진품, 가품 이런 것들이 나오고
13:49이렇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안 하고 수사를 했다?
13:52그게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했다고 국민들이 믿겠습니까?
13:55그렇기 때문에 지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야 된다는 것은
13:59당연한 수사의 과정이라고 보이는 것이고요.
14:02다만 그럴 때 적법 절차를 거쳐서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고
14:06그런 면에서 국민들께서는 지금 특검이 세계가 돌아가면서
14:09여러 가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14:11지금이라도 특검이 지금 움직이고 있어서
14:15윤석열 정권의 정말 그 비리와 문제점들이 파헤치고 있고
14:20그것을 전화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대한민국의 교훈이 될 거라고
14:24아마 긍정적으로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4:26홍 의원님 조금 전에 대통령 인사권과 관련된 뇌물죄가
14:31입증이 돼야 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14:33어쨌든 특검은 지금 윤 전 대통령도 뇌물수수 공범으로 보고
14:37수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4:42이런 가운데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14:44국민의힘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14:48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을 했는데
14:50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4:52당의 심장이라 할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했다는 것은
15:00유례가 없고 천인 공모할 야당 탄압입니다.
15:05이재명 정권은 조국, 윤미향, 최강욱 등
15:10파름치범에 대한 사면으로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15:15정권의 충견인 특검을 통해서
15:20국면 전환용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5:25천인 공모할 야당 탄압이다.
15:30반발의 강도가 상당히 쎘는데요.
15:33홍 의원님, 오늘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15:36어떤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나요?
15:37일단 이미 제출 형식이라고 하지만
15:40압수수색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15:43당원 명부였습니다.
15:44전체 당원 명부.
15:46당원이 돈을 내면서 투표권이 있는 책임당원이 있고
15:50일반 당원이 있는데 지금 특검 측에서는 일반 당원까지
15:55거의 한 500만 명이 되거든요.
15:58그런 당원 명부를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죠.
16:02왜냐하면 통일교가 전방위적으로 당내 선거에 지원하기 위해서
16:11당원으로 가입했다.
16:13이런 것들이 명태균이라든지 아니면 홍준표 전 시장이라든지
16:19이런 어떤 분들에 의해서 이야기가 나오니까
16:21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16:23그게 2023년도 전당대회죠.
16:27당대표 선거인데 그때 권성동 의원 당선을 목적으로
16:33통일교가 무더기로 당원에 가입했다.
16:36그 부분을 지금 확인하기 위해서.
16:37권성동 의원 아니고 2023년도 당내 경선은 그때
16:41김기현 대표가 당선이 되는 어떤 시즌이었습니다.
16:44그때 그렇게 했는데 권성동 의원은 그때 사퇴를 했었죠.
16:48그렇습니다.
16:49그런 어떤 시즌인데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16:52압수수색에 들어왔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위험하고
16:56좀 문제가 있다.
16:57왜냐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해서
17:00정당의 자율성이 보장이 돼 있고
17:02그렇기 때문에 역대 어떤 검찰의 압수수색에도
17:07정당의 가장 핵심적인 이런 당명부라든지 이런 것을
17:11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17:13심지어 민주당 같은 경우는 2022년 9월 달에
17:18김용희 당시 정치장헌법 위반으로 검찰에서
17:21압수수색을 관련된 재정 관련된 것을 하려고 하니까
17:25당시에 민주당의 의원들과 당원들이 막아서기도 했죠.
17:31그런데 그것보다도 훨씬 더 정당의 가장 핵심적인 데이터이자
17:37정보라고 할 수 있는 당원명부에 대해서 이렇게
17:40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사상 최초의 일인데
17:44국민의힘으로 봐서는 이거는 당연히 지금 이제
17:47이재명 정권에서 특검을 앞세워서 지금 이제
17:50야당 탄압을 하고 있다.
17:51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17:53신 의원님은 어떻게 오셨나요?
17:55국민들은 야당 탄압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정말
17:58후진당이어서 그동안의 정치와 종교의 분리 원칙을 지키지 않고
18:02통일교랑 연결되고 신천지랑 연결되면서
18:05그런 종교계에 봐주는 뒤 뭔가 그런 수습을 해준 거 아니냐에 대한
18:10그런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죠.
18:12많은 정황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8:13실제로 지금 통일교 그리고 김건희 사이에서의
18:17여러 윤 전 본부장의 그런 근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18:21특히 그 과정에서의 권진법사가 브릿지 역할을 하는
18:25연결책으로서의 소통이나 문자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8:29그런 면에서 여러 2023년 전당대회 때
18:32출마를 결국에는 하지는 못했지만
18:34윤심은 변함없이 권이다.
18:37이런 문자들도 있었고요.
18:38특히 전성배의 권진법사가
18:40권성동의 불출마에 무리했는데 낭패를 봤다.
18:44이런 문자도 사실 보고가 된 것이 있거든요.
18:46이런 면에서 통일교가 여러 가지 YTN을 인수하거나
18:50캄포디아의 메콩강 사업을 하거나
18:52정권의 그런 민원이 있을 때마다
18:54이렇게 통일교의 교인들을 통해서 당 안으로 들어가고
18:58그래서 정말 윤심이 무엇인지
19:00권성동을 지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커넥션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19:04권성동 의원도 얼마 전에 압수수색당했고요.
19:07그리고 돈봉투 다발에 대해서 정황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19:10이런 부분에 있어서 당연히 소명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19:14지금 통일교에 있는 골프장에서
19:16지금 골프 치다가 또 사진 찍힌 거 아니겠습니까?
19:19지금 이런 국민의힘의 민낯에 대해서
19:21국민들이 어떻게 야당 탄압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19:24정당한 문제에 대해서 사법이 움직이고 있는 거다.
19:27제대로 수사를 받아라.
19:28라고 응원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31국민의힘이 천인공 노할 야당 탄압이다라고
19:34강도 높은 반응을 보인 것이
19:37굉장한 위기감을 지금 느끼고 있는 것 같은 게
19:40민주당이 계속해서 공공연하게 정당 해산을
19:45지금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9:46그래서 이런 압수수색이라든가
19:48이런 것들이 더 앞으로 확대되는 것 아닌가
19:51그런 위기감에서 지금 나온 반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9:54그렇습니다.
19:54지금 일단 특검이 1단계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대상으로
20:01지금 구속을 했고
20:03그다음에 2단계로는 국민의힘을 대상으로
20:06지금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20:08그다음에는 지금 우파 보수 진영 전체적으로
20:13예를 들면 유튜브라든지 관련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20:17지금 또 전방위적으로 지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20:21지금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20:23우파 진영 전체가 이 특검의 칼날에
20:27자유스럽지 못하고 있다는 이런 어떤
20:29위기의식을 다 느끼고 있죠.
20:31특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지금 개별 의원들도
20:34별도로 지금 압수수색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20:37지금 당 차원에서 이렇게 압수수색을 당하고 있는 것은
20:41그와는 개별 의원이 당하고 있는 것과는
20:43또 다른 어떤 문제이기 때문에
20:45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20:47저는 민주당도 이 점에 대해서는
20:51사법 특히 특검이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20:56이런 어떤 수사에 대해서는
20:58지금 박수치고 이렇게 할 저는
20:59계제가 안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1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21:032022년 9월에 그때 김용해 관련된
21:07정치 자금 관련해서 했을 때
21:09국민의힘은 그때 당연히 해야 된다
21:11그렇게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21:13일단 지켜보고만 있었을 뿐이죠.
21:15정당에 대한 어떤 수사는
21:18어느 정도 선까지는 해야 되겠지만
21:2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런 것처럼
21:22정당의 가장 핵심적인 자율이
21:25보장돼야 되는 어떤 공천이라든지
21:26이런 문제까지 수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21:29정당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는 없는 것이죠.
21:33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하면서
21:35지금 찬탄파와 반탄파가 여전히
21:37이대로 나눠져가지고 분열되는 모습을
21:39보고 있지 않습니까?
21:41윤석열 정권의 끊어내지 못한
21:43그런 탄하기의 바다를 건너지 못한
21:45여전히 국민의힘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21:47제대로 수사를 받고
21:48정말 친륜 세력으로서 부역했던
21:52그리고 김건희 씨가 그렇게 권력을 휘두를 때
21:55그것을 끊어나지 못했던
21:57그런 주변의 많은 간신배들에 대한
21:59부분에 있어서의 척결은 꼭 필요하다.
22:01그래서 이 수수는 어쩔 수 없는
22:04국민의힘의 정화를 위한
22:06어떻게 보면 변화와 세신을 위한
22:07과정일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22:10조국 혁신당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22:15조국 혁신당이 당 지도부 전원의 임기를 단축하고요.
22:19전당대회를 조기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22:23곧 복귀하는 조국 전 대표를 염두에 둔 결정이 아닌가.
22:27이런 분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22:29그렇죠.
22:29지금 그동안은 조국이 없는 조국 혁신당이
22:32사실은 존재감이 많이 없었죠.
22:34그런데 조국 전 대표가 사면돼서 나오기 때문에
22:38본격적인 당을 다시 리셋을 해야 되는데
22:42그런 면에서 조기 전당대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22:45그다음에 제가 볼 때는 지금 조국 대표가 나와서
22:51서울시장이다 부산시장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22:54저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2:57왜냐하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하면
22:59결국은 정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사실상 또 손을 놔야 되기 때문에
23:05조국 전 대표가 없는 조국 혁신당이 어떻게 활동을 제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23:10그렇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자항선거는 아닌 것 같고
23:13국회로 다시 들어오기 위한 어떤 보궐선거의 가능성은 많을 거다.
23:19그다음에 그걸 통해서 그런 걸 통해서
23:21지금 민주당과는 호남을 중심으로 해서
23:25아주 치열한 어떤 경쟁 구도를 버릴 수밖에 없을 거기 때문에
23:30이런 어떤 측면에서 어떤 전열을 재정비하는
23:34그런 어떤 모습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조국 전 대표의 사면 후의 정치 행보에
23:44지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23:46이 대통령의 사면 배경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3:49이런 해석도 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23:51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원톤 원보이스로
23:58그냥 누가 더 세게 누가 더 명징하게 얘기를 하냐
24:04제일 잘하는 사람이 대표가 됐으니까
24:07대통령 취임한 지 세 달도 안 됐는데
24:10저거보다 이제 자기 생각하게 되는 거죠.
24:12여기에 옆에 학교에서 정학 먹고 있던
24:15정교 1등짜리를 갖다 이 학교로 지금 데리고 와서
24:19이제 전학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24:20지금 일단은 정학 풀었고
24:23오히려 정청래 대표를 좀 견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군요.
24:27네 스스로 스스로 폭주하지 않도록
24:32그거 아닌가 뭐 저 뇌피셜입니다.
24:36뇌피셜이라고까지 얘기를 했는데
24:38그런데 비단 이 종천 전 의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고
24:42여러분들이 이제 이런 얘기를 하는데
24:44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
24:46지금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견제하는 수단이었을 것이다.
24:50이런 분석이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24:52건전한 경제인 관계는 우리 정치사에는
24:55긍정적인 그런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24:58정청래 당대표는 조국 대표랑 워낙 친해서요.
25:02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건설적인 그런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25:05상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5:07특히 지금 올해에 여러 개혁 과제가 있지 않습니까?
25:10언론, 사법, 그리고 검찰 개혁들.
25:13조국 대표는 이전에 법무부 장관 하면서
25:16검찰 개혁을 경험을 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25:19지금은 속도전으로 민주당이 조금 빠르게 가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25:22결국에 개혁의 완성은 디테일에 있고
25:26결국에는 완성도가 현장에서 적용이 돼야 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25:30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국 혁신당의 역할이 꼭 필요할 것이다.
25:34그리고 지금 사실은 지난 총선에서도
25:37지방선거나 여러 과정을 봤을 때
25:40호남이나 아니면 부산에서는 조국 혁신당이
25:43어느 정도의 성과를 냈단 말이죠.
25:45그런 면에서 앞으로 지선도 있고 총선도 대비하는 과정에서의
25:48조국 혁신당이 아마 일정 부분은
25:51또 범여권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도 있기 때문에
25:56앞으로 정치는 생물이어서 어떻게 다이나믹스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26:00적어도 지금 비례 12명의 국회의원만 갖고 있는
26:03조국 혁신당에서는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26:06지역 정치를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숙제가 남아있다.
26:10그런 부분에서의 민주당과의 어떤 관계를 가져갈 것이냐.
26:13그거는 지켜봐야 되는 부분입니다.
26:15워낙 지금 사면이 결정됐지만 아직 사면이 됐었는데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26:21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이 나오고
26:23그 가운데 하나가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합당 얘기도 나오고요.
26:26조국 전 대표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보궐선거를 나오는지
26:30시장선거를 나오는지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26:34그렇습니다.
26:35그리고 좀 전에 조공천 의원이 그렇게 말하는 어떤 배경 속에는
26:38사실은 정청래 대표는 본인 갈 길을 간다고 선전포고를 한 상태죠.
26:45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한테 지금은 얻을 게 없습니다.
26:50그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에는 공천도 받아야 되고
26:55또 대표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이재명하고 같이 간다.
26:58뭐 이런 식으로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본인의 길을 간다고 선전포고를 한 게
27:03일단 인사에 있어서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인사가 그렇게 많이 했는데
27:08가장 중요한 인사가 지명직 최고위원입니다.
27:10그런데 지명직 최고위원을 누구를 임명했느냐.
27:13서삼석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27:15서삼석 의원은 어떤 사람이냐면 삼선의 무한 군수를 거전했는데
27:19지난 2023년 9월 달 이재명 당시 의원 체포 동의할 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27:2723명 찬성표를 던졌는데 그중에 대부분이 비명 행사로 됐고
27:32몇 명 지금 국회에 남아 있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27:35그 찬성표를 던진 서삼석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했습니다.
27:39그리고 강선우 의원을 국제위원장으로 한다든지
27:43또 대표적인 비명기 인사인 이병훈 전 의원을 또 호남발전 특위로 한다든지
27:49이런 어떤 인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이재명 대통령하고는
27:54확실하게 어느 정도 선을 걷는 그런 어떤 본인만의 길을 간다.
27:59저는 그렇게 보고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이 되면서
28:04윤석열 대통령과 갈 길을 달리가는 그런 것과 저는 유사한 케이스다.
28:09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어느 정도는
28:13정청 내 대표를 좀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28:15이런 어떤 사면, 조국의 사면 카드를 저는 꺼냈다고 보는 게
28:20상당히 좀 일리 있는 분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8:22저는 여기서 좀 정정해야 될 것 같은데
28:24서삼석 의원이 가결했는지 부결했는지는 명확하지 않군요.
28:27아니요, 그건 확인했어요.
28:28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식관계 확인을 다시 하셔야 될 것 같은데
28:30그건 100% 확인했습니다.
28:32서삼석 의원은 저희 당에서 특별히 개파를 갖거나
28:35어떤 색이 뚜렷한 의원은 아니고요.
28:37모든 의원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면서도
28:40나이가 있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륜과 경험을 가지고
28:43특히 호남에 있기 때문에 많은 의원들이 존경하는 그런 의원입니다.
28:48그런 의미에서의 호남의 TO를 최고위원 지명직으로 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28:53가결, 부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지명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28:58그건 너무 이렇게 개파 논리에 따라서 이분법적으로 하는 사고일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9:05그래서 이제 일단은 그분이 친명은 아니죠.
29:09그래서 이제 정청래 의원이 정청래 대표는 이거를 탕평인사다.
29:14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29:16자, 여론조사 결과 하나 한번 보죠.
29:20한국사회 여론연구소가 오늘 내놓은 결과인데요.
29:25좀 떨어졌습니다.
29:26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평가에 대해서 54.7%가 나왔는데
29:30지난 조사 2주 전보다 4.1%포인트가 떨어졌고요.
29:36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가장 낮은 그런 조사 결과고
29:42그 다음 그래프 하나 있으면 보여주실까요?
29:43특히 지금 이제 40대만 놓고 봤는데요.
29:48지난 조사에서는 70.2%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40대가
29:54이번에 60.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9:59지지 세력이라고 할 정도, 그러니까 연령대로 보자면
30:0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 연령대였는데 많이 떨어졌네요.
30:05지금 보면 이 여론조사가 진행된 게 이번 주 월화거든요.
30:09그러면 이번 주에 그럼 정치적 이슈는 무엇이었느냐.
30:12그러면 몇 가지 손꼽을 수가 있는데 특히 사면에 대해서 공정성의 논란이 있기는 했습니다.
30:17이렇게 빠르게 하는 게 맞느냐.
30:19그리고 정치인 사면을 1년 차에 하는 게 맞느냐.
30:21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당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기 때문에
30:25이런 부분에서 언론에서 크게 회자가 되면서
30:27일부에서는 또 반영이 됐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30:31특히나 지금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10억으로 할 건지 50억으로 할 건지
30:36이런 부분이 결정이 안 되고 유보적인 상황에 있지 않습니까?
30:39그러면서 지금 우리 코스피가 3,200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30:43답보 상태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30:45그렇기 때문에 젊은 이런 투자의 개미, 국민들께서는
30:50일부에서는 지지에 대한 부분에 다시 한 번의
30:53그런 반영이 된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30:55특히 분석을 해보면 40대뿐만 아니라 70대.
30:58그리고 부울경에서도 좀 떨어졌거든요.
31:00그런 면에서는 아무래도 중도나 보수였던 분들이
31:0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31:06약간의 변화가 흔들릴 수 있다.
31:09하지만 앞으로 또 여러 가지 한미일 정상회담도 남아있고요.
31:12좋은 오늘도 국가기획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비전 발표를 했기 때문에
31:16이런 정책적인 부분들을 따박따박하면서
31:19인재의 인선이 다 완료된 거 아니겠습니까?
31:21그런 면에서의 제대로 된 국무 위원들과 함께
31:26이재명 호를 잘 출범시키고 항해하면
31:29만할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을 합니다.
31:32조사기관에서도 이렇게 떨어진 분석을 했는데
31:35이춘석 의원 의혹이라든가
31:38또 이번에 조국 전 대표 사면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31:42그런 분석을 함께 나눴습니다.
31:43그런데 국민의힘하고 개혁신당이
31:47광복절날 정부가 국민 임명식을 하는데
31:51거기에 참석을 안 하기로 했죠.
31:54참석을 안 하기로 한 이유 중에 하나가
31:56조국 전 대표 사면, 이거를 들었었는데
31:59이렇게 하면서 이게 지금 반쪽짜리 국민 임명식이 되는 것이 아니냐
32:06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2:07국민 임명식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뿐만 아니라
32:12민노총이라든지 전농이라든지
32:16좌파진영에 상당수도 참여를 하지 않죠.
32:19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국민 임명식이라는 자체가
32:21굉장히 이상하지 않습니까?
32:23사실 대통령 취임을 6월 3일 날 투표 2월 6월 4일 날 이미 취임식을 했는데
32:29또 국민 임명식을 통해서 두 번의 어떻게 보면 취임식을 한다.
32:36지금 이렇게 국가가 어렵고 한데
32:38여기에 또 돈을 쓰면서 이렇게 국민 임명식이라는 이름으로
32:42또 취임식을 하는 게 맞느냐
32:44하여튼 기본적인 저는 좀 의문이 듭니다.
32:47그다음에 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32:50국민 취임식을 하는 게 8월 15월이지 않습니까?
32:538월 15월이 어떤 날입니까?
32:55광복절입니다.
32:56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이죠.
32:59그런데 이 국경일 날 또 국민 취임식이라는 이름으로
33:03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식을
33:06국경일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유하는 거 아닙니까?
33:11이렇게 해서 저는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33:16그런 어떤 여러 가지가 종합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33:19많은 어떤 계층에서 여기에 참여를 하지 않는다 봅니다.
33:23그래서 저는 아주 귀한 손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3:268월 15월 0시에 사면되는 윤명이나 조국 전 대표가
33:32혹시 그거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3:34그래서 국민 통합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33:36자기들만의 잔치에 그칠 것 같습니다.
33:38그래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해야 할 의미가 있는 건데
33:42어쨌든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도
33:44참여하지 않는다고 그랬고
33:45그래서 탁현민 전 비서관은
33:48어떻게든지 국민의힘을 참석하도록 설득을 해야 한다고 그랬거든요.
33:53설득이 되겠습니까?
33:54그러면서는 더 노력을 해야죠.
33:56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가지고 협치의 기치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34:00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참여 못하는 이유는
34:02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34:03지금 본인들의 당에서 낸 대통령 부부가 구속당하면서
34:08정말 대한민국의 역사를 후퇴시켰고요.
34:11특히 지금 특검 수사 대상에 여러 의원들이 올려져 있지 않습니까?
34:16그런 와중에서 지금 야당으로서 그런 큰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34:20지지자들, 특히 구구 지지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민의힘에서는
34:24아마 본인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간다는 그런 비판들이 있을 것 같아서
34:28여전히 그런 구구의 눈치를 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고요.
34:32특히 작년 광복절 기억나시나요?
34:35독립기념관장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뉴라이트 인사에 하면서
34:39사실은 광복회도 참여 못했고요.
34:41우원식 의장도 차마 못 가겠다라고 하면서 따로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34:46이런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정말 행복한 국민 대축제를
34:49광복절을 작년에 그렇게 망쳐놨기 때문에
34:52이번에는 전야제까지 하면서 싸이도 오고 케이팝도 하면서
34:55온 국민과 같이 호황을 하고 80주년이기 때문에
34:59사실 그날의 광복회를 축하하는과 동시에
35:03대통령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35:07대한민국이 후퇴하는 걸 다시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35:10새로운 정권이 탄생함을 기뻐하는
35:12어떻게 보면 따로 취임식을 했다 그러면 예산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 있겠지만
35:16광복절 행사와 같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큰 의미가 있다.
35:21그러면서 야당도 큰 틀에서는 같이 참여를 하면 좋았을 텐데
35:24그러지 못한다는 속좁은 그런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
35:28참 안타깝고 유감을 금지 못하는 바입니다.
35:32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5:34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셨습니다.
35: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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