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건희씨 구속 이튿날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확인하겠다며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9초유의 제1야당 강제수사에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용 빈집털이라고 반발했고, 법 여권은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00:1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김건희씨가 구속된 이튿날,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 들이닥쳤습니다.
00:29의원들 자택과 사무실이 아닌 제1야당 당사에 진입한 건 3대 특검을 통틀어 처음입니다.
00:36특검팀은 건진법사 등 청탁 의혹과 관련해 전산자료 제출 협조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3년 전 통일교 교인들이 조직적으로 입당한 의혹을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7당은 특검 수사 부담성을 확인해야 한다며 집결을 공지했지만, 의원과 당직자 대부분은 대전합동연설회를 위해 이미 출발한 상태였습니다.
01:13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은 긴급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이 조국, 윤미향 등 파렴치범을 사면해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충견인 특검을 이용해 국면 전환용 빈제터리에 나선 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01:27유례가 없고 천인 공모할 야당 탄압입니다. 야당 전당대회를 방해하는 일명 용파리 사건 같은 깡패짓을 자행한 것입니다.
01:44반면 범여권은 여의도로 관역을 옮긴 특검 수사를 환영하며 국민의힘 의원 전반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01:51내란 사적, 권성동, 추경호, 윤상연, 나경원 의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02:02윤석열과 함께한 50인의 도적들, 내란의힘 의원들이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02:10민주당에선 위원정당 해산 시도는 물론 3대 특검의 수사기간을 연장하는 특별검사법 개정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19당제 수사가 무르익을수록 강대강대치는 나날이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02:24YTN 박희재입니다.
02: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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