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독일 프로무대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가 외국 태생 혼혈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00:08에이미치를 단 한 경기만 뛴 강원 이가혁이 깜짝 발탁된 것도 특징입니다.
00:13이대건 기자입니다.
00:17독일 프로축구 메넨 글라트바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가 어머니의 나라를 대표해 북중미 월드컵에 나섭니다.
00:25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 미국 원정평가전 때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00:43외국 태생 혼혈선수가 한국 남자 국가대표로서 월드컵에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0:51에이미치 5경기를 소화한 카스트로프의 최대 강점은 투지입니다.
00:56활동량이 많고 몸싸움을 즐기는 멀티플레이어로 측면 수비수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습니다.
01:04이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선 윙백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01:10강원 이기역의 발탁은 파격에 가깝습니다.
01:13에이미치를 단 한 경기만 뛰었기 때문입니다.
01:16강원이 단 1시점만 허용한 이번 달 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최후방을 든든히 지켜낸 걸 주목했습니다.
01:26그 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핵심의 자리에 이기역 선수가 있다는 것을 저희가 봤고
01:37그래도 홍명보 감독의 이번 선택 역시 변화보단 안정에 무게를 뒀습니다.
01:45YTN 이더원입니다.
01:46홍명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