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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연등회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행렬은 종로길을 따라 조계사로 향하고 있는데요.

현장 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서울 종각 부근입니다.

동국대를 시작으로 서울 흥인지문과 종로를 지나 조계사로 향하고 있는 오색빛깔 다양한 모습의 연등들을 보고 계십니다.

형형색색 연등들이 마치 거대한 빛의 강처럼 종로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행렬엔 60여 개 단체와 시민 5만여 명이 동참한 거로 알려졌는데요.

10만 개에 달하는 연등이 서울 도심 밤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교계가 정한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입니다.

선명상 수행을 통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온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연등 행사에는 얼마 전 정식 수계를 받은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평안과 화합을 주제로 북한 문헌 등을 재현했는데, 북향민이 이를 직접 들고 행렬에 참여합니다.

쾌청한 날씨 속 서울 도심을 수놓은 따뜻한 등불 행렬은 잠시나마 시민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연등 행렬이 마무리된 뒤에는 서울 종각사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대동한마당도 밤 11시까지 진행됩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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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종각 부근입니다.
00:01동국대를 시작으로 서울 홍인지문과 종로를 지나
00:05조계사로 향하고 있는 오색빛깔 다양한 모습의 연등들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0:11형형색색 연등들이 마치 거대한 빛의 강처럼 종로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데요.
00:19보시는 것처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형형색색의 연등이
00:24길고 거대한 빛의 행렬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0:28주최 측은 일반 시민과 외국인, 불교단체 등 5만여 명이
00:33연등 10만 개를 들고 행진에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38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연등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00:42아기보살, 석가모니, 그 외 여러 보살들의 모습을 한 연등들도 있고요.
00:48부처에 공양하는 등인 향이나 초, 꽃, 과일과 같은 연등도 눈에 띕니다.
00:54이렇게 불교, 한국 문화를 상징하는 전통 등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01:0010만 개에 달하는 연등이 서울 도심 밤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01:06저녁 7시 흥행지문에서 시작된 행렬은 이곳 탑골곡원을 지나
01:11조계사까지 약 4.5km를 이동하고요.
01:15올해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불교계가 정한 봉축표원은
01:20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입니다.
01:24선명상 수행을 통해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01:28온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01:33이와 함께 평안과 화합을 주제로 북한 문헌 등을 재현했는데요.
01:37북향빈이 이를 직접 들고 행렬에 참여합니다.
01:41쾌청한 날씨 속 서울 도심을 수놓은 따뜻한 등불 행렬은
01:45잠시나마 시민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01:49오늘 연등 행렬이 마무리된 뒤에는
01:51서울 종각 사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01:55대동 한마당도 밤 11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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