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에게 5천만 원짜리 바세론 콘스탄트인 시계를 사다 줬다는 사람도 나왔죠.
00:06바로 사업가 서모 씨인데 김 여사가 먼저 돈을 줄 테니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했는데
00:13결국 대금의 절반 이상은 받지 못했고 다른 제3의 인물에게 일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0뭐 어떻게 된 걸까요? 송진섭 기자입니다.
00:22사업가 서모 씨가 지난 2022년 백화점에서 구입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바세론 콘스탄트인 여성용 시계입니다.
00:35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모델인데 서 씨는 김 여사가 먼저 시계 구매를 요청했다면서
00:41VIP 할인을 받아 5천여만 원짜리를 3천5백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00:48김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이 시계의 보증서와 보관함을 확보한 특검은
00:54서 씨가 이 시계를 무슨 돈으로 샀는지 자금 출처를 추적 중입니다.
01:01서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 여사에게 대금 일부를 건네받았지만
01:05절반 이상의 금액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김 여사에게 시계 구입 대금을 일부만 돌려받았고
01:15대금 일부는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면서도
01:18그게 얼마고 누구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1:24특검은 서 씨가 용산 대통령실 로봇 경호견 공급 계약을 따내려고
01:29시계를 뇌물로 전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34하지만 서 씨는 특혜는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01:37특검은 내일 김 여사 소환 조사에서도
01:50시계의 행방과 구입 대금 지불 여부 등을 추궁할 걸로 보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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