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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웃 나라들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중국 함정들이 필리핀 함선을 무리하게 쫓아내려다 자기들끼리 충돌했습니다.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어민 지원 활동을 하던 필리핀 해경선 쪽으로 중국 해경선이 추격해옵니다.

거리가 가까워진 순간, 갑자기 사이로 끼어든 군함과 쫓아오던 해경선이 그대로 충돌합니다.

충돌의 여파로 군함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해경선은 앞부분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충돌한 두 배 모두 중국 측 함선입니다.

현지시각 어제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두 함선이 필리핀 해경선을 쫒아내려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가 서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제이 타리엘라 / 필리핀 해안경비대 대변인]
"위험한 기동을 할 경우에 해상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중국 측에) 경고해왔는데,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측은 충돌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전문적이고 합법적인 작전이었다"고만 밝혔습니다.

할머니 한 명이 버스에 올라탑니다.

뒤쪽에 자리가 있다는 안내를 받고 이동하려던 찰나, 흔들림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더니 버스 밖까지 굴러 떨어집니다.

차문은 닫혀 있었지만 여성이 쓰러진 충격에 열린 겁니다.

현지시각 어제 인도 트리수르에서 발생한 사고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어 리프트가 호수 위를 지나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줄이 늘어지더니 호수와 땅으로 추락합니다.

현지시각 8일 러시아 날치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8명이 다쳤고, 이 중 한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안전규정 미준수나 부주의가 있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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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웃나라들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06그런데 이번엔 중국 함정들이 필리핀 함선을 무리하게 쫓아내려다 자기들끼리 충돌했습니다.
00:14김용선 기자입니다.
00:18어민 지원 활동을 하던 필리핀 해경선 쪽으로 중국 해경선이 추격해옵니다.
00:23거리가 가까워진 순간 갑자기 사이로 끼어든 군함과 쫓아오던 해경선이 그대로 충돌합니다.
00:30충돌의 여파로 군함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해경선은 앞부분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00:39충돌한 두 배 모두 중국 측 함선입니다.
00:42현지시가 어제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르 암초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00:48두 함선이 필리핀 해경선을 쫓아내려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가 서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0중국 측은 충돌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전문적이고 합법적인 작전이었다고만 밝혔습니다.
01:12할머니 한 명이 버스에 올라탑니다.
01:14뒤쪽에 자리가 있다는 안내를 받고 이동하려던 찰나 흔들림의 중심을 잃고 넘어지더니 버스 밖까지 굴러떨어집니다.
01:21차문은 닫혀있었지만 여성이 쓰러진 충격에 열린 겁니다.
01:26현지시가 어제 인도 트리스루에서 발생한 사고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3체어리프트가 호수 위를 지나갑니다.
01:36그런데 갑자기 줄이 늘어지더니 호수와 땅으로 추락합니다.
01:40현지시가 8일 러시아 날치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8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01:46당국은 안전규정 미준수나 부주의가 있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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