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 모습입니다.
00:11특검이 추경호 의원을 정조준하고 있고요.
00:14저희가 준비한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19저는 오늘 2025년 9월 3일을 내란 정당무리 종식일로 선포합니다.
00:29법에 탈을 쓴 정치 깡패들의 저질폭력입니다.
00:35국민의힘 사령부의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 공작입니다.
00:47정치보복 자행하는 보복탑.
00:49유탄기호 제작하십니다.
00:53야당 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중단하라.
00:57중단하라 중단하라.
00:59저 사람은 누구예요? 저 사람은 누구야?
01:01왜 남의 당에 의청해 와가지고 허락도 없이 당신 누구야?
01:09누가 시킨 거야? 누가 시켰냐고?
01:11명백하게 국회 내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처가 정당을 사찰한 겁니다.
01:20이 정당 사찰에 대해서는 전혀 용납할 수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01:26오늘은 그냥 밀어붙으라고 국회의장이 얘기를 했었을 것 같습니다.
01:35제 추측입니다마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01:38그래 고성이 오고 갔던 오늘 원내대표실에서 국민의힘 단체 농성 과정 맞습니다.
01:54장윤주 변호사님.
01:55일단 추경호 원내대표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특검의 피의자 신분으로 보고 있는데
02:01그래서 강지수를 했다.
02:02오늘 특검의 얘기는 윤 전 대통령이 3월부터 계엄을 준비했기 때문에
02:06추경호 원내대표도 아슬 가능성을 얘기하더라고요.
02:10그렇죠.
02:11일단 내란 특검 입장에서는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상당 기간 동안
02:17오래 기간 동안 준비해왔던 정황들을 속속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02:21그리고 작년 3월부터 논의가 됐다고 한다면 추경호 원내대표가 알았을 가능성
02:26그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까지도 지금 수사를 하고 또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31그리고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러 왔다는 건 결국 검찰이 신청을 하고
02:36법원이 발부를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02:38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으로부터 발부가 됐다는 점은 주목을 해야 될 것 같고
02:43그리고 혐의 자체가 내란 방조가 아니라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입니다.
02:48지금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로 된 부분 같은 경우에는
02:50김용현 전 장관이랑 이상민 전 장관 두 명인데
02:53거기에 지금 피의자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거론이 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2:59이 부분은 법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03:02송영훈 대표님 그러니까 이미 알았고 추경호 의원은
03:06계엄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03:09표결을 방해했다고 특검을 확실한다 이렇게 받아들인 겁니까?
03:13저는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요.
03:1512월 3일 밤에 본인의 행적에 대해서는
03:18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행동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03:21국민 앞에 소상하게 역사적 진실을 바랄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3:25그러나 특검보호의 브리핑이 작년 3월부터 계엄에 대해서 알았을 것이다 라고 하는 의미라면
03:31그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명백한 반증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36작년 9월로 시계를 돌려보면요.
03:389월 1일에 여야 대표회담이 있었습니다.
03:40그때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계엄에 관해서 주장을 합니다.
03:45그러니까 그 다음 날 월요일 아침에 있었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03:47한동훈 대표를 비롯해서 추경호 원내대표를 포함한 5명의 최고위 참석 멤버들이
03:54일제히 계엄 주장에 대해서 반박하는 발언을 합니다.
03:57그런 종류의 발언은 계엄 계획을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할 수는 없는 언행입니다.
04:03한동훈 대표는 그 당시에 계엄을 주장하는 근거가 뭐냐
04:06그것이 정말이라면 우리도 맞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04:09추경호 원내대표는 가짜뉴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4:12그러니까 작년 3월이라고 하는 주장은 상당히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04:15특검과 국민의힘의 전면전 양상이고
04:19오늘 장동훈 대표는 아예 정치 깡패들의 저질폭록이라는 표현까지 썼더라고요.
04:24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4:25최성편 후보가님.
04:26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받아들였을 때는 특검이 강제수사를 하는 날이
04:31공교롭게도 여러 이벤트들이 있었고
04:34정치적인 행동들을 벌이고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04:38그러니까 특검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겠지만
04:40아주 기묘하게 이렇게 겹칩니다.
04:42그러니까 첫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가 충청권 합동연산에
04:47마지막 대표 경선에서 지도부 경선에서 굉장히 하이라이트로 치닫는 과정이었고
04:51그다음에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성영장 청구는
04:53국민의힘 연찬회를 통해서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는 1박 2일 모임에
04:58갑자기 치고 들어왔고
04:59그다음에 어제 추경호 자택과 의원실 압수수색은
05:03사실은 이 영장이 29일 날 발부가 된 건데
05:06이게 정기국회가 개원되고
05:08최교진 인사청문회가 있던 날 들어오다 보니까
05:10이게 무슨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을 살 수밖에 없죠.
05:13우리가 과거에 오해한 나무 아래에서 가끔 고쳐 쓰지 말라는 얘기가 있는데
05:17공교롭게 이게 5비 1합격이 된 거 아닙니까?
05:19더더군다나 중요한 건 9월이 됐으면
05:21여야 협치를 해야 되고 정기국회 시간인데
05:23이렇게 과도하게 한다는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고
05:25마지막 하나는 뭐가 있습니까?
05:27추경호 의원이 원내대표 되고 나서부터
05:30지금까지의 그 기간을 모두가 압수수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거
05:34이거는 너무나 전망적이고 무차별적인 것이기 때문에
05:37정치에 대한 어떤 의도를 갖고 들어오는 것이다
05:40라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죠.
05:42김준우 대변인님, 야당이 이렇게 극렬반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05:45추경호 의원의 이런 처분 혹은 법적 논쟁에 따라서
05:51지금 정청래 대표가 계속 언급하고 있는
05:54내란 정당, 정당 해산 이런 부분에 연동이 됐기 때문에
05:58야당들이 극렬반발하는 것 같고요?
06:01당연합니다.
06:02지금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받는 혐의가 뭡니까?
06:09내란 중요임무 종사자 혐의입니다.
06:12그것은 12.3 비상계엄이 있던 날 밤에
06:15계엄을 해제하려고 했던 국회를 방해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06:19이 의혹이 가장 큰 것입니다.
06:21그런데 12.3 비상계엄이 어떤 겁니까?
06:23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던 그런
06:27그리고 민주헌정을 파괴하려고 했던 독재를 시도하려고 했던 사안 아닙니까?
06:32그런 사안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06:35그 혐의를 국민의힘이 또 지도부가 동의했다면
06:40당연히 이것은 헌정 파괴 세력이 되는 것이고요.
06:43그것 때문에 정당 해산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06:49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저희가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려왔던 겁니다.
06:54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유선열 정부와 선을 단호하게 그어라.
07:01윤 어게인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씀 드려왔는데
07:03지금 그 길로 걸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07:07당연히 이번에 확인이 된다면 정당 해산감이다.
07:11이런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7:13특검의 강지수에 반발한 국민의힘 무기한 농성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07:19저희가 준비한 1위였습니다.
07: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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