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따른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기 위해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00:09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26분께 중앙지법 서관 후문 앞에서 하차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00:16그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의미가 뭔가, 명품 선물 관련의 사실대로 진술한 게 맞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319호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00:28다만 법정으로 올라가는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잠시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00:35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이날 심사는 오전 10시 10분께 시작됩니다.
00:41영장심사가 끝나면 오후 늦게나 이튿날 새벽에 발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00:47김 여사가 구속되면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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