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스타 기아의 김도영 선수가 올해만 세 번째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00:07기아구단은 검진 결과와 상관없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00:13허재원 기자입니다.
00:17김도영은 7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00:225회 수비에서 땅골 타구를 처리하다 공을 놓친 후 왼쪽 허벅지 뒤쪽을 만졌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교체됐습니다.
00:30창원으로 이동해 MRI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이 나왔습니다.
00:352, 3주 후 재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올해만 벌써 세 번째 햄스트링 부상인 만큼 기아구단은 검진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01:00일단 정규 시즌에는 무리를 시키지 않는 걸로 구단이 공식적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01:05김도영에게 2025년은 악몽 같은 한 해로 남게 됐습니다.
01:113월 22일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한 달간 재활에 매달린 김도영은
01:184월 25일 복귀했지만 또 한 달 만에 이루도루를 시도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습니다.
01:26다시 두 달여의 재활을 거쳐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불과 3경기만에 또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01:34한 해에만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건 특히 드문 일로 김도영은 30경기만 소화하고 정규 시즌을 일찌감치 마감하게 됐습니다.
01:44치열한 중위권 순위 경쟁 중에 대형 악재를 만난 기아는 김도영 없이 포스트 시즌을 향한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01:53YTN 허정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