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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속초 오징어난전도 불친절 도마 위
자리 앉은 지 18분 됐는데… "빨리 잡숴"
속초시, 친절 교육·사과… 사태 수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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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원도 속초시의 유명 포장마차촌인 이른바 오징어난전의 한 식당에서 혼자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었죠.
00:12먼저 그 영상 보겠습니다.
00:30아니 일부러 여기 바닷가 자리 빈 데 찾아왔는데 옆으로 가라고 하시니까 자리에 앉은 지 18분 됐거든요.
00:39사실 제가 이런 것 때문에 관광지 이런 곳을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좋네요.
00:48확실히 친절함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00:53얼마 전에 저희도 다뤘지만 여수에 있는 식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요.
01:01또 울릉도에 있는 식당에서도 비계 삼겹살 때문에 논란이 됐었고요.
01:04둘 다 울릉도 측도 그리고 여수시 측도 전부 다 나서서 지자체가 나서서 사과를 하기도 했었는데
01:13이번에도 속초시가 직접 나서서 친절 교육을 실시하겠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면서요.
01:19맞습니다. 이 논란이 불거지다 보니까 속초시에서 사과와 그리고 재발 방지를 또 약속을 했습니다.
01:26최근 이 불친절하게 대하는 이 모습이 저렇게 방송으로 많이 나가다 보니까
01:31이건 안 되겠다라고 해서 상인 관계자들을 모아서 친절 교육까지 따로 실시를 했다라고 하고요.
01:37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지위를 기울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01:44지자체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이미지가 훼손이 되면서 관광객이 확 줄어들 수 있는 그런 리스크도 있거든요.
01:52그러다 보니까 빨리 저렇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1:55알겠습니다.
01:58여수시에 이어서 울릉군도 그렇고 속초시도 그렇고 여름철이라 지금 전국 각지에 사람들이 많이 찾죠.
02:04각 지자체들 이런 비슷한 일들이 또 벌어지지 않는지 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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