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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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6오늘 사과까지 했었죠.
01:07그런데 이번에는 또 뭡니까?
01:08이번에는 또 바가지요금이라고요?
01:10그렇습니다.
01:11사실 올해 오징어 수확이 괜찮아서 굉장히 가격이 쌀 걸로 기대하고 방문을 했다라는 거예요.
01:18그런데 아예 한 마리는 안 팔고 오징어가 요새 귀하다라면서 두 마리를 2만 5천 원, 2만 5만 6천 원을 받았다라는 거예요.
01:27그러니까 잠시만요.
01:29오징어 두 마리에 5만 6천 원이요?
01:32한 마리에 2만 8천 원을 받은 거예요?
01:34그렇죠.
01:34그런데 또 한 마리를 먹겠다라고 하면 한 마리는 팔지 않는 거예요.
01:38맞습니다.
01:38그러다 보니까 이거 너무 바가지 씌우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요.
01:44그리고 먹다가 초장을 조금 더 달라라고 요청을 했더니 더 시키지 않으면 초장을 안 주겠다라고도 이야기를 해서 이거 너무 불친절한 거 아니냐.
01:55이렇게 불친절한 상황에서 밥을 더 먹을 수가 없어서 다 못 먹고 나왔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2:04아까 올해 오징어가 잘 잡혀서 가격이 좋다라고 알고 갔다는 건데 그런데 혹시 모르잖아요.
02:14원래 해산물이라는 게 싯가라고 그러잖아요.
02:17그날 또 안 잡혀서 비쌌을 수도 있지 않나요?
02:20다른 가게들은 어땠습니까?
02:21그런데 이 글을 올린 사람이 그러니까 속초 오징어 난전에서는 두 마리에 5만 6천 원을 받는데 그 바깥에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바로 바깥의 횟집에서는 두 마리 2만 원을 받고요.
02:35지금 사진으로 비교가 되네요.
02:365만 6천 원짜리가 왼쪽.
02:39그다음에 난전 앞에 있는 따로 횟집에 갔더니 오징어 두 마리에 서비스까지 회를 주면서 2만 원.
02:46맞습니다.
02:47그러니까 같은 두 마리인데 저렇게 가격 차이가 나고 여기서는 친절하고 또 서비스까지 주는 겁니다.
02:53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고 유명한 곳이다 보니까 이렇게 바가지 씌우기 아니면 불친절한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03:03알겠습니다.
03:04강원도에서는 강원도 일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해서 이달 말까지 일제점검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3:21그리고 또 해당 오징어 난전 저기는 17일부터 6일 동안 일시 영업을 모두 중지한다고 합니다.
03:29그리고 저 오징어 난전을 운영하는 주최 측에서도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03:35빨리 고쳐주십시오.
03:36지금이 어느던데.
03:38그리고 앞서서 울릉도에서도 여러 가지 바가지 논란으로 비판이 있었는데요.
03:44저희 채널A 기자가 지금은 어떤지 직접 울릉도 일대를 둘러보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03:52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03:53수건인데 보니까 곳곳에 좀 얼룩이 있더라고요.
04:01이런 식으로.
04:03모를 좀 바꿔야겠습니다.
04:04일단 말씀드리고 좀 바꿔보도록 할게요.
04:07네 장 중에 세 장이 다 이렇게.
04:09수건이 안 나와요.
04:11꽉은 거 맞아요.
04:11꽉은 거 맞아요.
04:12근데 이거 너무 심해서.
04:14수건을 바꿔왔는데.
04:16여기 보니까.
04:17구멍이 끔치마악하게.
04:21에어컨에 곰팡이가 엄청 잔뜩 껴가지고.
04:24곰팡이가 좀?
04:25네.
04:25그러면은 200이 오너가서.
04:28손 안 닿으면 어쩔 수 없는데요.
04:29여기 손 닿잖아요.
04:30근데 손 닿는 게 닿는 게 닿는 게 있어요.
04:32근데 안 닿혀가지고.
04:33아니 좀 닿는 게 있잖아요.
04:36아니 화내시는 거예요.
04:37그 머리카락이 떨어지 상태에서.
04:40타월로 이제 짠 거지.
04:42아.
04:43튼튼 좀 된 것 같은데요.
04:44너무.
04:44되는 것 같아요.
04:45어떻게.
04:46다 해보니까.
04:49왜 못했어요?
04:51다 치워버릴까.
04:55앞서 울릉도에서는 특정 가게에서 이른바 비계 삼겹살 논란도 있었죠.
05:01그리고 또 택시 요금 바가지 의혹도 일기도 했습니다.
05:05당시에 울릉 군수가 직접 사과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05:09하지만 그래도 개선해야 될 점이 꽤 많은 것 같아요.
05:13우리 취재 기자가 저거 말고도 굉장히 많이 점검을 해봤다고 합니다만.
05:17맞습니다.
05:17갈 길이 아직 참 멀어 보입니다.
05:19보시는 것처럼 수건이 얼룩얼룩 이렇게 오염이 있다라든지 아니면 커다란 구멍이 있다라든지.
05:25그리고 숙박을 하면서 사실 1박에 8만 원이었다라고 하는데.
05:301박에 8만 원이요?
05:31맞습니다.
05:31그런데 에어컨에서 저렇게 곰팡이가 발견되고 곰팡이 가루가 이렇게 떨어질 정도였다라고 하니까 위생상의 문제도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5:40그리고 모듬 외에는 이렇게 머리카락이 박혀 있는 상황이었는데.
05:45이것은 식품 위생상으로도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법의 저촉이 어찌되도 있는 것입니다.
05:51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도의적인 차원에서 아니면 조금 교정을 해야 되겠다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위법 행위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6:04물론 군수도 이렇게 나서서 사과를 한 만큼 정확한 시정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06:09알겠습니다.
06:12제가 이런 문제점을 지적해드릴 때 항상 제가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죠.
06:18대부분의 많은 식당 주인들, 숙박업소 주인들은 아주 양심적으로 잘하는 분들이 있다라는 것을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요.
06:28그리고 또 저희 울릉도를 취재하고 돌아다녔던 이 취재 기자도요.
06:32취재를 하면서 울릉도 주민들의 따뜻한 정도 정말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06:39친절한 부분들도 진짜 굉장히 한 80, 90%는 다 친절한데 그런데 그 한두 사건 때문에 울릉도가 전체가 매달되는 것은 좀 없었습니다.
06:49고맙습니다.
06:50물을 얼음물을...
06:52감사합니다.
06:53감사합니다.
06:53저희 취재 기자가 울릉도 곳곳에 12곳의 식당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07:09그런데 그중에 일부 횟집에서 12만 원짜리 모듬회에서 아까 머리카락이 나온 거였고요.
07:14보신 것처럼 또 친절하고 아주 엄마처럼 이렇게 챙겨주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07:22이처럼 국내 곳곳에서 논란이 속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주에서는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7:29한 호텔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07:31바로 이 사진입니다.
07:32여기가 경주의 한 고급 호텔인데요.
07:35여자 사우나의 모습이 밖에서 환하게 다 보이는 겁니다.
07:40밖에서 산책을 하다가 올려다봤더니 저 호텔의 여자 사우나의 안에 있는 투숙객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겁니다.
07:48사우나를 이용했던 사람들도 그리고 밖에서 산책을 하던 사람들도 충격이 매우 컸다고 하는데요.
07:56호텔 측에서 일단 결과적으로는 사과를 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사과를 안 하다가 나중에 저 사진을 공개하니까 인터넷에 공개하니까 그때서야 사과를 했다고요?
08:08그렇습니다.
08:10그런데 이거는 명백하게 호텔 측의 관리 부실 내지는 잘못이 있어 보입니다.
08:16바깥에서 쳐다봤을 때 사람이 이렇게 어둑어둑하게 실루엣이 보이면서 오갔다라는 것이에요.
08:21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여성이 알몸 상태였고 그리고 위치가 사우나로 추정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8:29일부분 안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발 부분만 안 보이고 사실상 키가 큰 여성들의 경우에는 하반신까지 다 보일 정도였다고 하니까 이거는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고
08:41실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분의 경우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트라우마를 호소할 정도로 피해가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8:5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호텔 측에서는 관리 부실로 인해서 초래된 문제이기 때문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08:59무엇보다도 이 호텔의 경우에는 APEC에 참여하는 회원국 정상들과 글로벌 CEO들이 앞으로 묵을 장소로 예정이 되어 있던 곳이었습니다.
09:07저 호텔이요?
09:08맞습니다.
09:09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이 APEC 회원국 정상국의 회원국의 사람들과 그리고 글로벌 CEO들의 알몸이 노출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아찔한 부분이 있었고
09:21이 부분은 호텔 측에서 명백하게 시정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9:24알겠습니다.
09:25오히려 하마터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뻔한 그런 일이 미리 지금 투숙객의 제보로 저렇게 확인이 된 셈이죠.
09:34조명은 축제 이번 소원 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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